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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동진이 한글 - 자음에 대한 이해

작성자태극한글|작성시간11.01.30|조회수145 목록 댓글 4

한글은

모음과 자음으로 조화를 이루고 글로 표현 되는 문자입니다.

모음에 대한 연구와 이론은 많으나 자음에 대한 연구와 이해를 달리 하는지라 부족하지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자음은

세종대왕님께서 소리를 내는 혀의 구강 모습으로 만들었다고 하는 것에 대해  이해를 달리 하고 있으므로 글로 적어 봄니다.

 

기초가 잘못 되면 집을 지을 수가 없습니다.

 

1.한글은 세종대왕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세종대왕은 고조선에 있던 신전을 계승하여 국문으로 사용 할 것을 제안하셨던 것 뿐입니다)

 

2.훈민정음해례는 세종대왕이 적은 것이 아닙니다.

(훈민정음 해례는 세종대왕의 강의를 들은 정인지외 집현전 학자들이 세종대왕의 명을 받들어 백성을 가르치기위한 문자 교본용으로써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글자를 누가 언제 왜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모르고 글자의 오묘한 뜻마져 몰라서 나름대로 소신껏 적은 거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글 자음의 상형은 사람이 입에서 소리내는 현상을 흉내 내어 절제된 그림으로 그려서 만든 것이 맞습니다.

이는 조음기관의 모양만을 본떳다는 것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조음의 위치를 샹형한 꼴에다가 내뿜는 폐기류의 현상까지도 흉내 내어서 그 세기의 정도에 따라서 가로 획을 한 금 또는 두금씩 그어서 만든 것입니다.

 

예를 들면

( ㅅ -> ㅈ -> ㅊ)은 혓등이 입천장 쪽으로 솟아오른 모습을 상형한 (ㅅ)의 기본 꼴에다가 폐기류가 혀의 위쪽으로 스쳐 나가는 현상을 흉내 내어 가로금을 하나, 둘 그려나간 것이고

( △->) 등은 시옷과 같은 현상에 폐기류가 혀의 밑으로 스쳐 나가는 현상을 흉내 내어 바람금을 밑으로도 그었던 것입니다.

 

한 예를 든 것처럼 한글의 자음은 소리현상을 흉내 내어 그려낸 절대 음가의 발음기호이기 때문에 이 원칙을 벗어난 그 어떤 이론도 진실일 수 없고 정당화 될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아래 많은 예를 들어 보이신 것은 모두 헛다리를 짚고있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먼저 세종대왕님께서 한글을 모든 사람들이 편히 사용할 수 있도록 옛 글을 정리하고 표준화 하셨다고 하고 또한 신미대사께서 한글을 대왕의 명에 의해 만들었다고들 합니다. 지금 한글을 잘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할 뿐입니다.

 

잊혀졌던 옛글자를 복원하는데 신미대사도 큰 역할을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나라가  첫 번째로 만들고도 그것을 계속 계승 발전, 개발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있는 줄도 모르고 있는 것들이 무지 많으리라 생각 됨니다.

 

 

 

  자음의 구강의 이론에 대하여 이해를 달리 하는 이유를 적어 보겠습니다.

자음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과 현상에 대하여 한 자 한 자 그 뜻을 담고 자신의 색깔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구강의 이론은  소리를 낼때 혀의 모습이다라고 말씀하시지만 '훈민정음'을 세종대왕님이 반포하시기 전에도 '한단고기'등

암각화등에 기록으로 기호와 문자는 있었고, '가림토'라 알려진 정음38자 중에서 정리한 모음과 자음의 28자는 지금 우리가

편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글 재 창제때 구강으로 자음을 만든 것이 아니라, 모음,자음의 소리, 음을 찿아 내신 것이라 생각 됨니다.

 

음가를 모르던 옛 글자들을 가지고 바른 음가를 찾아 내었다고 하더라도 환국시대 혁덕이 최초로 한글을 만들었을 때는 이미 사람이 내는 소리에 인하여 글자를 만든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6.000년이 지난 세종 때 에 와서도 그 글자에 맞는 그 소리값을 찿아 낼 수 있었던 것이라 봅니다.

 

우리가 말하고 사용하는 낱말에서 자음의  'ㄱ''ㄴ''ㄷ'...등의 음을 찿아내고 이름을 붙이신 것입니다.

 

세종대왕은 'ㄱ''ㄴ''ㄷ'...등의 이름을 붙인 적이 없습니다.

단지 익히 잘 아는 한자의 음을 빌어 그 음에서 처음 펴나는 소리이니 가운데 소리이니 하여 예를 들어 보였을 뿐입니다.

기역,니은,디귿.의 이름은 후세에 와서 붙인 것입니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가치를 알지 못 하고 사용할 줄 모르면 아니 가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 처럼 가치를 알고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신 것 만으로도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입니다.

 

그럼요. 그렇고 말고요.

 

 

 세종대왕님은 한글의 음을 찿아 내주신 것이다.

 

 옛 부터 기호로 문자로 내려왔으나 그 뜻을 잘 알지 못하고 맥이 끝어지어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을 복원하고 정리하여

지금의 한글을 재 창조 하신 것이라 생각 됨니다.

 

동진이 한글 풀이는 낱말을 만들고 글을 만든 사람이 아니면 어떤 규칙을 적용했는지 모르리라 생각하고

만든 사람의 입장에서 한글 자음에 대해 이해하려는 것입니다.

말과 문자는 교육을 통해 습득하는 것이기에...

 

 세종대왕님께서는 문자의 음을 찿으므로 낱 말을 찿고, 글의 낱말을 만들어 글로 표현 되었을 것입니다.

자음을 알면 말과 글이 동시에 생겨난 것을 이해가 될 것으로 봄니다.

 

 

 

 자음

 

  지금 처럼 다양한 사회구조와 달리 단순 사회구조시대의 일어나는 세상의 일들이 수 많은 시간을 걷쳐 하나씩 기호로 생겨나다가 뜻과 의미만 가지고 충분하던 시대가  다양화 되가뫼 기호들이 수가 늘어나고 어느 순간에 기호들의 조합으로 새로운 낱말을 만들고 낱말이 문장이 되었을 것 입니다. 그러나 많은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서 사람들을 통해 전해지고  약간의 암각화나 구전으로 전하고 '한단고기''가륵''세종대왕' 여러 선인들의 노력으로 지금의 한글을 복원 진화되어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음은 세상에 일어나느 모든 일들의 표현이다.

 

 

제 1장 한글의 구성 요소

 

1. 1. 알파펫

 

모음과 자음은 한글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로, 모음과 자음을 표준으로 하고, 기본 형식은 자음과 모음의 조합으로 낱 자와 낱말의 형태로 문장을 만든다.

 

 

표. 1

 

모음의 '●' 'ㅡ''ㅣ'의 기본으로 ' ㅏ ㅑ ㅓ ㅕ ㅜ ㅠ ㅗ ㅛ ㅡ ㅣ '표현 되고 'ㅚ ㅟ ㅙ ... '조합되고 있다.

 

 

 표. 2

 

자음은 ' ㄱㄴㄷ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의 기본으로 'ㄲ ㅆ ㄼ ... '등 조합되고 있다.

 

 

 

1. 2 필순

 

 자음과 모음, 또는 자음과 모음과 자음, 자음과 모음과 모음등, 초성에는 자음, 중성서 부터는 모음과 자음도 있고 모음과 자음으로도 배열되어 낱 자와 낱말로 구성되어 있다.

 

 

 

제 2 장 한글의 구조

 

모음과 자음의 그 구조를 분석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모음과 자음의 해당되는 그 구조를 몇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세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몇가지 중요한 규칙이 있는데 한글의 구조와 관련이 있다.

 

 

첫째 : 자음으로 시작하는 것이 불변의 규칙이다.

 

둘째 : 어떠한 의미를 지니냐에 따라 초성은 자음이지만, 중성의 배열은 모음과 자음, 모음과 모음등, 종성 배열을 한다.

 

셋째 : 자음은 단독으로 의미와 뜻은 전달할 수 있지만 소리로 전할 수 없고, 모음은 소리는 있으나 단독으로 의미와 뜻을 전달할 수가 없다.

 

모음은 태극순환 원리의 집회귀함하는 기운의 작용하는 방향을 가리키는 방향기호로써 

우주, 생명 순환 원리의 뜻이 담겨있습니다.

 

 

집회귀함의 원리는 생명 순환주기의 원리로 사계절 순환 원리입니다.

 

동: 봄, 잡을 집(執) 기운을 움켜쥐고 분열을 시작하는 뜻------(ㅗ)

남: 여름, 모을 회(會) 기운을 모아 발전 성장하는 뜻---------(ㅓ)

서: 가을, 돌아갈 귀(歸) 모아서 발전한 기운이 돌아나가는 뜻---(ㅏ)

북: 겨울, 머금을 함(含) 분열 발전 할 기운을 머금고 있는 뜻----(ㅜ)

중: 이승, 이을 승(承)차례로 잇고 계승하여 받아들인다는 뜻-----(ㅡ)

중: 새벽, 벽 벽(壁)순환하는 기운을 막고 머물게 하는 뜻-------(ㅣ)

 

이 이론이 우주순환 원리이며 음양중 삼극의 조화로 이루어진다는 태극순환 이론이며

이 이론을 그림표로 나타 낸 것이 태극순환 그림인 ‘태극도’입니다.

이 태극도의 5방위를 가리키는 방위 기호가 태극모음인 것입니다.

 

 

모음이 가리키는  태극순환 원리의 뜻

 

[ㅗ]는 움켜쥘 쥡(執)의 원리를 가리키는 방향기호이다.

기운을 움켜쥔다고 하는 뜻은 삼을 머금고 있는 음방(陰方)인 함(含)에서, 분열 발전 할 뜻을 가지고 있는 일기(一氣)가 양기를 움켜쥐고 음방을 탈출하여 분열 발전을 시작 한다는 뜻이다.

*우리말 [봄]이란 말은 

모음(ㅗ)가 가리키는 잡을 집자의 뜻에 따라 무엇이 될 뜻이 있는 씨앗이 양원인 햇빛을 받고 움트기 시작 한다는 뜻으로 만들어진 계절 순환의 시작을 표현한 말이다.

따라서 모음(ㅗ)는 일기가 양기를 잡고 음방을 탈출하여 분열 발전을 시작 한다는 태극순환원리의 뜻을 함축적으로 간직한 뜻글자가 되는 것이다.

 

 

[ㅓ]는 모을 호ㅔ(會)의 원리를 가리키는 방향기호이다.

회라는 뜻은 양기를 잡고 싹을 틔운 새싹이 기운을 모아 성장 발전을 계속 한다는 뜻이다.

 

*우리말 [어우름->녀름->여름]이란 말은

모음(ㅓ)가 가리키는 모을 회자의 뜻에 따라 양의에 의하여 분열을 시작한 초목 등 천지자연이 천신의 기운을 모으고, 열매로 영글어 발전 성숙 되어가는, 생명의 기운이 충만하여 우거지는 계절을 표현한 말이다.

따라서 모음(ㅓ)는  삼라만상의 이치에 기운이 안으로 더하여 충만하여지는 태극순환 원리의 뜻이 함축적으로 담긴 뜻글자 이다.

 

 

  

[ㅏ]는 돌아갈 귀(歸)의 원리를 가리키는 방향기호 이다. 

돌아갈 귀의 뜻은 현재 양의에 의하여 분열 발전 성숙 되어 있는 일체의 기운이 음방의 포위작용에 위하여 음으로 회귀한다는 뜻이다.

즉 현재 삼라만상이 양의에 의하여 분열 발전되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이렇게 현재에 분열 발전 성숙된 일체는 시간의 계기에 의하여, 음방의 포위작용으로 양기가 음으로 되돌아간다고 하는 뜻이다.

 

*우리말 [가슬->가을]이란 말은

모음 (ㅏ)가 가리키는 歸(돌아갈 귀)의 뜻에 따라 현재 햇볕을 받고 양분을 모아 성숙한 초목들이 충만한 양기로 열매를 맺고 다시 음으로 돌아가 하나로 통일 된다 하는 뜻으로 생명의 기운이 빠져나가는 계절을 표현한 말이다.

따라서 모음(ㅏ)는 분열 발전 성숙하여 충만했던 기운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자연의 이치에 두루 돌려 쓸 수 있는 태극순환 원리의 돌아갈 귀의 뜻을 내포 하고 있는 뜻글자이다.

 

 

 

[ㅜ]는 머금을함(含)자의 방향을 가리키는 방향기호이다. 

머금을 함(含)이란 집일함삼(執一含三)의 줄인 말로, 하나를 잡아 삼을 머금는다는 뜻이다.

즉, 음방(陰方)이,  분열발전하려는 뜻을 가지고 있는,  양원(陽圓)인 삼신(三神)을 머금고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음방은 개벽에 이르러 다시 양의를 받으면 삼신으로 분열 발전을 계속 하리라는 뜻을 품고 있는 것이다.  

 

*우리말 [결->겨울]이란 말은 

모음 (ㅜ)가 가리키는 含(머금을 함)의 뜻에 따라 분열발전 하여 충만했던 천지자연의 기운이 빠져나가 음원에 머물고 있는 계절의 뜻으로 만들어진 말이다.

따라서 모음(ㅜ)는  봄(소 개벽)에 이르러 다시 만 가지 변화가 나오는 태양의 양기를 받아 분열 발전하는 삶을 이어 나가리라.하는 천신 조화 원리(태극 순환 원리)의 심오한 철학이 담긴 신의 조화를 획으로 그어 나타낸  ‘신획’이다.

 

[ㅗ]는 기운을 움켜쥐고 오(ㅗ)르는 자연의 섭리를 표시하는 기호이다.

[집(歸)움켜쥘 집]

기운을 움켜쥔다고 하는 것은, 기운을 차려서 기운이 오르고 기운이 높아지는 이치라 할 수 있으며, 이는 생명의 싹이 돋아 오르는 이치와 같다.

따라서 기운을 차려서 기운이 높아지거나 기운이 높은 자연이치의 말들은 (ㅗ)를 넣어서 만든 것이다.

(ㅗ)의 뜻으로 만든 말들 

산을 오(ㅗ)르다 / 한약을 졸(ㅗ)이다 / 기운이 솟(ㅗ)다 / 높이다 / 고이다 / 새싹이 돋(ㅗ)다 / 힘을 모(ㅗ)으다 / 조이다...... 솔 / 돛 / 초리 / 높다 / 놓다(놓는 이치는 꼭 윗면에만 놓을 수 있는 이치이다, 그 외에는 넣는 것이 된다.) / 고개 / 꼭대기 / 봉오리 / 몽오리 / 돛 / 돔 / 솟대 / ............

 

 

[ㅓ]는 기운을 안으로 더(ㅓ)하여 많아지는 자연의 섭리를 표시하는 기호이다.

[회(會)모을 회]

기운을 모은다는 것은 기운을 안으로 더하여 넣는 이치와 같은 것이며, 넣는다는 것은 기운이 더하여 많아진다는 이야기와도 같다.

따라서 기운이 안쪽으로 향하는 이치, 더 하여 많아지는 이치에는 (ㅓ)를 넣어서 말을 만든 것이다.

 

(ㅓ)의 뜻으로 만든 말들 

밥을 먹(ㅓ)다 / 휘발유를 넣(ㅓ)다 / 덤을 주다 / 절이다 / 넘치다 / 거둬들이다 / 거들다   / 걸다 / 넉넉(ㅓ)하다 / 넘(ㅓ)어가다 / 넘보다 / 넘치다 / 더하다 / 덧칠하다 / 섞다 / 버무리다 / 절이다  / 젖다 / 적시다 / 어리다 / 벌리다........

 

 

[ㅏ]는 들어온 기운이 바깥으로 돌아 나(ㅏ)가는 자연의 섭리를 표시하는 기호이다.

[귀(歸)돌아갈 귀]

일체의 기운이 음으로 돌아간다고 하는 것은 없어진다고 하는 이치와 같은 것이며, 없어진다는 것은 양원의 기운이 빠져 나간다는 이야기와 같은 것이다.

따라서 닳아 없어지는 자연의 이치와 바깥으로 나가는 것과 빠지는 등의 이치의 말들은 (ㅏ)를 넣어서 만든 것이다.

 

(ㅏ)의 뜻으로 만든 말들

가다 / 갈아내다 / 깎아내다 / 발라내다 / 잘라내다 / 갚다 / 낳다 / 나가다 / 빠져나가다/ 싸다 / 나누다 / 자다 / 살다 / 삭다 / 하다 / 차다 /마치다 / 닳다 / 바깥 / 담 / 가죽 / 가을.....

 

 [ㅜ]는 기운을 머금어 묻(ㅜ)히게 하는는 자연의 섭리를 표시하는 기호이다.

[함(含)머금을 함]

기운이 묻힌다는 것은 양의 기운을 음이 두르고 머금고 있다는 뜻으로, 양원의 활동이 누지고 뉘어진다고 하는 이치와 같은 것이며, 뉘어진다는 것은 기운이 밑으로 가라앉는다는 이야기와도 같은 것이다.

그러나 머금고 있다는 뜻은 언제고 양의를 집으면 다시 활동 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로써  기운은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한 순환 한다는 의미를 함하고 있는 뜻이다.

따라서 기운을 머금어 밑으로 누이거나 가라앉히는 모든 자연 섭리에는 (ㅜ)를 넣어서 말을 만든 것이다.

 

(ㅜ)의 뜻으로 만든 말들

눕다 / 구부리다 / 수구리다 / 숙이다 / 주눅들다 / 죽다 / 웅쿠리다 / 숨다 / 줍다 / 묵다 / 줄다 / 푹 꺼지다  /축 처지다 / 쑥 빠지다 / 풀이 죽다 / 굼뜨다 / 묵 / 물  /우물 / 구덩이 / 웅덩이 / 수 / 술 / 추 / 누르다 / 누리 / 뿌리....

 

 

[ㅡ]는 기운을 차례로 잇고 계승하여 받아들이는 자연의 섭리를 표시하는 기호이다. 

[승(承)이을 승] 

순환하는 기운이 이어진다는 것은 순리대로 받아들인다는 뜻이고 받아들인다는 것은 즐긴다는 이야기와도 같다.

따라서 길게 이어지는 자연의 이치와 받아들이고 즐기는 섭리의 말에는 (ㅡ)를 쓰는 것이다.

 

(ㅡ)의 뜻으로 만든 말들

긋다 / 긁히다 / 그리다 / 글씨 / 느리다 / 늘어나다 / ~는 / 늦추다/ 들다 / 듣다 / 믈(물) / 스치다 / 쓰다 / ~은 / 즐기다 / 흐르다....

 

 

[ㅣ]는 수평으로 흐르는 기운을 막아 머물러 있게 하거나 수직으로 흐르게 하는 자연의 이치를 표시하는 기호이다.

[벽(闢)벽 벽]

벽의 뜻은 수직적 흐름은 유지하나 수평적 흐름을 막는다는 뜻이고 막는다는 것은 머물게 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수직 작용하는 기운이나 머물러있게 하는 자연 이치의 말에 (ㅣ)를 쓰는 것이다.

 

(ㅣ)의 뜻으로 만든 말들

/ 힘 / 기다림 / 딛다 / 집다/ 싣다 / 짓다 / 깁다 / 이웃 / 입다 / 머리에 이다 / 등에 지다 / 쉬다 / 가축을 치다 / 지키다 / 끼우다 / 빗방울 /

 

 

[ㅗ]는 기운을 움켜쥐고 오(ㅗ)르는 자연의 섭리를 표시하는 기호이다.

[집(歸)움켜쥘 집]

기운을 움켜쥔다고 하는 것은, 기운을 차려서 기운이 오르고 기운이 높아지는 이치라 할 수 있으며, 이는 생명의 싹이 돋아 오르는 이치와 같다.

따라서 기운을 차려서 기운이 높아지거나 높은 자연이치의 말들은 (ㅗ)를 넣어서 만든 것이다.

 

(ㄱ)'다'(어떤 사물이 가진 기운이 높게 농축되어 우러나도록 끓이다 )

(ㄴ)'다'(기운점이 낮아 얼거나 굳은 무엇이 열 기운을 받아 물러져서 기운점이 높은 상태      가 되다.)

(ㄷ)'다'(기운을 차리고 거죽을 뚫거나 밀어 올리며 솟아오르다)

(ㄹ)''(열을 가하여 올리는 곳이나 그릇(로통))

(ㅁ)'이'(준말이 '뫼'이며 정성스럽게 소복히 담아 올리는 진지/흙을 쌓아 올린 묻엄)

(ㅂ)''(어떤 것의 뿔 모양 형태의 꼭대기)

(ㅅ)'다'(아래에서 위쪽으로 치켜 오르다)

(ㅇ)'름'(위쪽으로 솟아올라 이루어진 산)

(ㅈ)''(파나 마늘 따위의 꽃줄기 위쪽에 달린 망울/무엇의 위쪽에 매어 달린 것(종)

(ㅊ)'리'(벼나, 나무 위쪽의 가는 줄기와 같은 어떤 물체 위쪽의 가는 줄기)

(ㅋ)''(어느 모체에서 솟아올라 된 것)

(ㅌ)''(무엇이 끓어올라 위로 떠오른 더껑이/끓어 오른 부유물/토하다-끌어 올리다ㅡ)

(ㅍ)''(바다의 높고 사나운 물결)

(ㅎ)''(모체에서 불거져 오른 덩어리)

 

어미소리의 뜻만 알아도 우리말 뜻풀이가 그림 보듯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돋]다: 어미소리(ㅗ)가 들어간 말로 무엇이 쥡(執-기운을 움켜쥐고-) 음(땅)을 뚫고 '솟아 오르다'의 뜻(기운을 쥡고 오르다).

즉, 새싹이 '돋'다. 할 때처럼 쓰는 말입니다.

따라서 사람이 위로 솟구쳐 앞으로 내달을 때에도 '돋음닫기' 라는 말을 쓰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딛'(ㅣ)을 풀어 보겠습니다.

 

[딛]다:어미소리(ㅣ)가 들어간 말로 앞서 저는 (ㅣ)는 벽의 뜻으로 기 흐름성이 수직으로 머물도록 작용하는 이치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따라서 '무엇이 흐름을 멈추고 수직으로 머물다'의 뜻입니다. 즉, '발을 딛다' 할 때처럼 쓰는 말로 딛는 순간은 발이 땅에 멈추어 있는 이치와 같은 것이죠. 다음은 '두'(ㅜ)를 풀어보겠습니다.

 

[두]다: 어미소리()가 들어간 말로써 '기운을 밑으로 뉘이고 머금게 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가방을 차에 '두'(ㅜ)고 나서, 차도 '집에 '두'고 나왔네, 할 때처럼 쓰는 말입니다. 즉, 가방을 두었다고 하는 뜻은 가방의 움직이는 기운을 밑으로 뉘이고 머금게 하였다는  것이죠. 이번에는 '듣'(ㅡ)를 풀어보겠습니다.

 

[듣]다: 어미소리()가 들어간 말로써 (ㅡ)는 기 흐름성을 이어받으며 그기운을 즐긴다는 뜻이라 했습니다. 즐긴다는 것은 그 상황에 머물고 있다는 뜻 입니다.

따라서 소리를 듣는 다는 것은 소리의 기운을 이어받으며 그 소리에 머무른다는 뜻입니다. 

이제 '대'(ㅐ)를 알아보겠습니다.

 

[대]다: 어미소리(ㅏ+ㅣ)가 들어간 말로써 (ㅏ)나가는 기운을 (ㅣ)머물게 하다'의 뜻입니다. 즉, 차 운행을 멈추고 차를 대다 / 흐르는 물을 막고 논에 물을 대다. 와 같이 흐르는 기운을 머물게 하는 이치에 쓰는 말 입니다. 또 뭐가 있을 까요? (ㅓ)를 알아보겠습니다.

 

[]하다: 어미소리()가 들어간 말로 '기운을 체우고 더하다'의 뜻입니다. ‘(+)더하기' '덤'과 같은 말로 뭔가의 이치에 더 밀어 넣는 다는 뜻의 말입니다. 이번엔 (ㅔ)도 있네요.

 

[데]다: 어미소리(ㅓ+ㅣ)가 들어갔으니 (ㅓ)모아진 기운이(ㅣ)머무르다'의 뜻입니다. 따라서

불에 데었다는 뜻은 뜨겁게 달궈진 기운이 살갗에 머무르게 되었다는 이치와 같은 것입니다. 

또 어떤 한 가지 일에 데었다는 뜻도 오랫동안 쌓인 기운에 머물러있다. 하는 뜻입니다.

이 말도 제가 말하는 모음의 원리와 잘 부합 되는 말이라고 생각 됩니다. 생각 해 보니 '뒤'(ㅟ)라는 말도 있네요.

 

[뒤] 어미소리(ㅜ+ㅣ)가 들어간 말로써 '(ㅜ)머금고 있는 기운이(ㅣ)머물러 있는 곳, 자리라는 뜻입니다. 이 말은 동사의 뜻인 (~다)가 붙지 않은 말이기 때문에 곳, 것의 뜻입니다. 

즉 기운의 흐름을 머금고 머물러 있는 자리 의 뜻입니다.

따라서 '쥡, 호ㅔ,귀, 함 하는 천신 조화 원리의 '함'의 자리의 뜻으로 우주를 운행하는 기운이 흐르는 방향의 반대 쪽. 이라는 개념의 말입니다.

재밌는 말로 옛날엔 '똥'을 뒤라 했다지요, 그래서 '뒷간' 이란 말도 생겨났구요. 이 똥무더기를 '뒤움'이라고도 했습니다. 또 시집살이 고된 여자 팔자를 뒤움박 팔자라고 했지요.

즉 온갖 궂은일은 다하고도 구석에 쳐박힌 뒤움박(똥바가지)처럼 푸대접만 받는다는 뜻이지요.

얘기가 딴 길로 샛지만  우리의 선조는 이 '뒷물'(똥)을 양의를 머금고 있는 결정체(함含)로 보았다는 결론입니다. 이것이 새 생명을 틔우는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 했다는 것이죠.(사실 식물에게 똥을 거름으로 하면 그 어떤 화학 비료 보다도 더 잘 자랍니다.ㅎㅎ)

 

[둬]라: 어미소리(ㅜ+ㅓ)가 들어간 말로 (ㅜ)머금어 있도록 (ㅓ)걷어 넣어라. 하는 뜻 입니다. 따라서, 가방에 넣어 둬라. 할 때처럼 쓰는 뜻이겠죠.

하지 말고 '거둬라' 그대로 ''라 '냅둬' '그만둬'라는 말로 부려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각 해 보면 '거두어라' '걷어라'의 본래 말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지금은 모음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냅둬'라고 말하면 사투리라고 몰아붙일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렇다면 돠(ㅘ)도 모음의 원리로 뜻을 풀 수 있을까요?

 

[돠] 어미소리(ㅗ+ㅏ)를 풀어 보면 '(ㅗ)잡고 솟아 (ㅏ)돌아가는 모든 기운의 뜻입니다'  전부 라는 뜻이 될 수 있겠군요.

즉, 여기 있는 것 모두 '돠' 라는 표현으로 쓰는 말이 되겠지요.

생각 해 보면 문장 끝의 [다]는 모음 원리상 그치고 돌아간다는, (ㅏ)의 뜻인 돌아갈(귀歸)의 의미였음을 알 수 있고,

우리가 흔히 쓰던 말의, 모두(다)라는 말의 글자는 본래는 ''이었을 것인데,

모음 원리를 몰라서 '다'라고 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루빨리 모음 원리를 복원해서 우주의 기 순환 원리에 맞게 언어생활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소리의 파동으로 기운을 감지 할 수 있는 동물입니다.

즉, 감지된 소리의 파동에 위해서 기분이 평온해 지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 순환 원리에 맞는 정확한 파동소리로 파동 좋은 말을 하고 파동 좋은 말을 듣고 살면 환웅 할배처럼 천수를 누리고 살 수 있을런지도 모를 일입니다.ㅎㅎ

그럼 (댜)라는 말은 어떻게 될까요?

 

[댜] 어미소리(ㅣ+ = )를 모음 원리로 풀어보면 (ㅏ)나가는 기운을 ( = )둘로 가르는 형상 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렇)처럼 확실한 결론이 아니고 (그것이 그래서 그렇댜....)처럼

그다지 확신이 안설 때 말끝을 흐리는 결론 형으로 쓸 수 있는 말인 것 같습니다.

이쯤 되니까 우리 한글의 원리는 간결한듯하면서도 각 글 획의 조합으로 다양한 이치의 뜻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마술 불럭과도 같은 글자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이제 또 남은 것 없을까요? (뒈)가 있었네요.

 

[뒈]'(ㅜ+ㅓ+ㅣ)를 모음 원리로 풀어 보면 복잡하지만 지금까지 풀어 온 걸로 봐서는 이것도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ㅜ)의(기운의 묻힘, 머금음)과 (ㅓ)의 (안으로 더하는 뜻과)과 (ㅣ)의 막고, 머무름 의 뜻 세 가지가 어울러져서 (ㅜ)기운이 머금도록 (ㅓ)안으로 들어가 (ㅣ)머물렀다의 뜻)으로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서 '뒈졌다'라는 뜻과 일치 한다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아! 정말로 우리의 한글은 꼭 그림을 보는 듯 의미가 선명 해 지는 글자들입니다.

또 생각 나는게 (되)라는 말도 있었네요. 이것도 한 번 풀어 보겠습니다.

 

 

[되]다: ()를 풀어 보면 (ㅗ)움켜쥐고 오르는 기운이 (ㅣ)막히다.의 뜻입니다.. 

'기운이나 힘이 달린다'하는 뜻의 '고되다'의 이치와 뜻이 일치한다고 생각 됩니다.

(휴~너무 되다, 산 오르기가 되게 어렵네) 이처럼 쓰여지면 되겠지요. 

또 [되돌아간다]의 ‘되‘의미도 '잡고 오른 기운을 멈추고’ 돌아간다. 라는 의미와 일치합니다. 다음은 어떤 일이 되어간다는 뜻의'되다' 라는 말을 풀어 보겠습니다.

 

[되]다.이번에는 밥솥의 밥이 되고 있다는 개념의 말을 풀어 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서 위의 힘겨운 뜻의 '되'와 일이 되어가는 과정의 뜻인 '되'다가 똑같은 글자가 되었을까요?

이런 경우엔 어느 한쪽의 개념이 잘못 된 것입니다.

만일 밥솥의 밥이 되려면 (ㅗ)오르는 기운을 (ㅓ)안으로 모아 (ㅣ)머물게 한다. 는 뜻의 글자인 '도ㅔ'자의 글씨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처음 들어보는 말이라 생소하겠지만 다음 글자의 뜻과 연계해서 생각 해 보면 바로 쉽게 이해하실 겁니다.

 

[되었다](밥이 다 다)  이번엔 밥솥의 밥이 다 '되었다' 라는 개념의 뜻을 말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ㅏ) 나가는 기운이 (ㅣ)멈추었다. 라는 뜻의 (ㅐ)자가 들어간 '다' 라는 글자가 되었을까요?

이 글자는 밥이 다 (도ㅔ)었다라고 하는 뜻이 될려면 [스미어 오르는 기운이 안으로 가득하여 끝났다] 라는 뜻의 모음(ㅓ)가 들어간 말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즉 다시 말해서 [(ㅗ)오르는 기운을 (ㅓ)끌어모아 (ㅣ)머무르게] 했다 하는 뜻의 모음 3개가 함께 어우러진 글자인 [ㅗ+ㅓ+ㅣ]=[도ㅔ]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밥이 돠 도ㅔ었다.] 가 줄어서 [밥이 돠 (도ㅕㅣㅆ)다]이렇게 도ㅔ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처럼 명확하게 뜻을 구분 지어 줄 수 있고 정확한 음양의 소리의 파동을 들려 줄 수 있는 모음의 원리를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있어야 할 글자 까지 없애 버리는 어리석음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그러니, 맨날 '되고'와 '돼고'의 차이가 뭐예요? 하면서 혼동하고 헷갈려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돼' 라는 말도 안 풀어 본 것 같습니다.

 

[돼](ㅗ+ㅏ+ㅣ) 이말 역시[(ㅗ)기운을 쥐고 (ㅏ)나가는 것을(ㅣ)세우고 정지 시켰다]는 세개의 원리로 조합 된 글자입니다.

그렇다면 이 세 뜻을 한데 어우르면 (안돼)라는 개념의 뜻이 성립 됩니다. 무엇인가 펼쳐지는 뜻을 막아 세웠다는 이치가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위에(ㅗ)+(ㅓ)+(ㅣ) (도ㅔ) 무엇이 도ㅔ어가는 긍정의 이치로 

('일이 잘 (도ㅔ)어서....'   '밥이 잘 (도ㅔ)가니?' ) 처럼 쓰고,

 

아래위 (돼)는 부정의 이치로 ( 돼끼 이놈 안돼! 하지마!)이렇게 쓰이면 맞는 말이 [도ㅔㄹ] 것 입니다.  

 

어떤가요?

이래도 모음에 뜻이 없을까요?

 

 또한 모음은 스스로 소리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가벗은[ㅏ, ㅓ, ㅗ, ㅜ, ㅡ, ㅣ]의 발음은 [아, 어, 오, 우, 으, 이]의 발음  그대로입니다. 초성 이응(ㅇ)은 성대가 열려있음을 상징화한 기호일 뿐 아무런 소리값도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ㅇ)을 붙였기 때문에 [아, 어, 오, 우, 으, 이]의 발음으로 소리가 난다고 하는 것은 큰 착각이십니다. )

 

한글의 자음은 소리를 만들어 내는 조음기관의 형상을 간략하게 그린 그림으로서 그 위치에서 그 모양으로 소리를 낸다는 표시기호일뿐 스스로는 아무 소리값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즉 [ㅇ]은 ‘아’라고 소리 내야 할지 ‘어’라고 소리 내야 할지 소리값이 정해진 바는 없지만 결국 소리를 결정 한 것은 모음 ‘ㅏ'와 ’ㅓ‘등의 모음이 결정 한 것입니다.

다시 설명 드리면 초성[ㅇ]은 아무런 소리값이 없고 그저 성대가 열려있는 상태를 유지한 채로 소리를 내라고 하는 표시기호일 뿐입니다.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때문에 ‘어,아,의 소리는 모음 ‘ㅓ'와 ’ㅏ‘의 소리를 내되 초성 (ㅇ)의 원칙에 따라서 성대가 열려있는 상태에서 모음의 소리를 펼쳐내라 라고 하는 뜻인 것입니다.

따라서 ‘ㅓ'와 ’ㅏ‘는 그대로 홀로 독립된 ’어‘와 ’아‘의 소리값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모음은  소리의 근본이며 28 그 이상의 자음을 거느려 초성의 원리에 입각해서 소리를 열고 모음 ‘ㅏ' 나 ’ㅗ‘등의 소리로 소리를 펴서 소리를 내고 다시 종성 원리에 입각해서 소리를 닫는 것입니다. 만약 ’파‘소리를 예로 들면 초성 (ㅍ)의 원리에 따라 얇게 펴서 붙인 입술을 터뜨려 소리를 열면서 ’아‘소리를 내라는 것이고 결국 그 소리가  ’파아~‘라고 생성 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모음 ‘ㅏ' 하나가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등의 여러 갈래 소리를 낳는 것이며 따라서 소리의 근본인 어미소리가 되는 것이고 자음은 근본 모음의 소리에서 여러 갈래로 갈라지는 갈래 소리이기에 새끼 소리인 자음이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자음은 반드시 모음과 닿아야만 소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닿소리”라고 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제 3 장 한글의 形音義의 결합 관계

 

 위에서 언급한 한글의 구조는 모음과 자음의 형태의 의거하여 분석한 것이다. 그러나 한글은 形音義의 조합으로 구성된 문자로 한글은 형태와 발음, 의미와 뜻을 정확히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3. 1 의미만을 표시하는 방법

 

 'ㄱ ㄴ ㄷ ㄹ...'의 자음의 구성은 의미와 뜻을 알 수는 있진만, 그 소리는 낼 수 없고, 모음의 결합으로 발음을 할 수 있다

 

 

 상형 象形  

 

  象形은 구체적인 사물의 모양을 그대로 옮긴 것으로, 형체의 대체적인 윤곽을 그린 것이다. ‘日’ ‘木’ ‘山’ 등이 象形字이다.

 

ㄱ :  깃 발의 모습(뒷 혀가 목젖 쪽으로 꺾여 기류를 틀어막고있는 모습)

 

       의미:

경계선.(기류를 가로막고 있는 의미에서 가로막을 의미함) 

중앙. 영역. 책임. 테두리.지도자...

 

 

[ㄱ]의 속에는 [ㄱ]의 소리 내는 원리의 정보가 입혀져 있는 것입니다.

 

[ㄱ]의 소리 내는 원리

[ㄱ]의 여는 소리는 뒷혀를 목젖 쪽으로

    1.(깊)(끌)어 당겨

    2.(구)부러진 모양을 취하여  

    3.목구멍을 (가)리고 내뿜는 기류로 뒷혀와 연구개  

    4.(사이)(가르)고

    5.지나(가)게 하여

    6. (긁)힘 소리를 나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ㄱ]의 속에 심겨진 뜻은 그 소리가 이는 현상에 따라 작용하는 기운의 뜻이 심겨진 것입니다.

    1.소리가 이는 자리가 깊어 -------- ---------깊은 기운,

    2.혀의 꺾임새도 강하여------------------------꺾이고 굽은 기운

    3.기류를 가로막는 모양도 커서----------------------막힌 기운

    4.뒷혀와 연구개 사이를 비집고 가르는 기류의 기운으로-------틈새와 가르는 기운

    5.기류가 마찰을 일으켜 소리가 일므로-----------------긁히는 기운

 

그래서

[ㄱ]은 그 소리가 일어날 때 작용하는 기운이 입혀져 있는 뜻글자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ㄱ]의 소리로 말을 만들 때는 [ㄱ]이 가진 기운과 자연을 순환 하는 기운이 같은 이치에 [ㄱ]의 소리로 말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ㄱ]의 소리가 이는 원리를 알면 그 글자가 쓰인 말의 뜻을 절로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ㄱ]의 뜻으로 만든 말들의 실 예 

 

1.[ㄱ]의 소리는 깊은 곳에서 나옴으로

     깊이가 있는 자연의 섭리에는 [ㄱ]으로써 말을 만들었습니다.

     깊다, 굴, 구유, 굴뚝, 구덩이, 구렁, 광주리, 광, 골짜기, 골목, 골무,  곰보, 곰곰이,        구멍, 고랑, ....

 

2.[ㄱ]은 혀가 구부러져 꺾인 상태에서 소리가 나옴으로

     구부러졌거나 꺾어진 자연의 섭리나 모양을 말 할 때는 [ㄱ]을 써서 말을 하였습니다.

     고개, 고리, 고사리, 구술, 공, 감기다, 감돌다, 갈빗대, 갈고리, 갈퀴, 굴레, 굴렁쇠,         구르다, 거머(감아)쥐다, 개다, 꺾다, 꼬이다, 굽, 구석구석, 구불구불, 구렁이, 구름,

     귀퉁이, 구부리다, 구기다, 굴하다, 굽이굽이, 굽히다, 굽실, 곱추, 곰배말, 곰배팔이,        각목, 괭이, 곡괭이, 깍두기, 꼭지점,...

 

3.[ㄱ]의 모양은 내뿜는 기류를 뒷혀로 꽉 틀어막아 끊은 모양을 그린 것입니다.

     따라서 가려서 감싼 모양이나 기운을 막고 끊는 섭리에는 [ㄱ]으로 말을                   만들었습니다.

     가리다, 가리개, 고쟁이,  가지다, 갖추다, 갖다, 거죽, 거푸집, 거적, 거품, 거북,           감싸다, 감추다, 가두다, 갇히다, 기르다, 껍질, 궤, 곽, 깍지, 끊다, 끝,, ,...

 

 4.[ㄱ]은 혀뿌리와 연구개의 비좁은 틈으로 끼어든 기류가 마찰을 일으켜 내는                 소리입니다.

     그에 따라 (틈새)로 끼어드는 자연이치의 말들을 [ㄱ]으로 만든 것입니다.  

     끼다, 끼우다, 끼어들다, 꼽치다, 껄떡대다, 꼬이다, 꼽다, 꽂히다, 꿰매다, 걱정하다,        거들다, 걸쇠, 거멀못, ....

 

5.[ㄱ]은 혀뿌리와 연구개의 비좁은 틈을 비집고 가르는 소리의 기운이 있어

     가르는 나누는 섭리의 말을 [ㄱ]으로 만든 것입니다.

     가르다, 갈래, 가래, 가루, 깨다, 갈라지다, 갈다, 고르다, 거르다, 가늘다, 가랑이, ...

 

6.[ㄱ]의 소리는 연구개를 긁어 긁힘소리를 내는 원리로서

     긁히는 섭리의 말들은 [ㄱ]으로 만든 것입니다.

     긁다, 긋다, 긁쟁이, 갈다, 깎다, 고무래, 기다, 거칠다, 거치다, ,...

 

7.[ㄱ]의 소리는 짧게 터지는 파열음이 아니고 길게 마찰하는 기운이 있어

     길게 이어 나아가는 자연의 섭리에 적용하여 말을 만들었습니다.

     가다, 갈기다, 길다, 금, 끈, 오래 끌다, 오래 걸리다.   ...

 

 

 

한글은 소리현상의 상형문자이기에 소리현상의 기운으로 의미를 찾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ㅂ :  물건을 쌓는 겉 부분의 모습(위아래 입술을 붙여서 내뿜는 기류를 감싸안은 모습에서 붙는 것 담는 것 등을 상징)

 

       의미 : 그릇. 바구니. 소쿠리. 잡는 것. 보관하는 곳. 보호. 보호막...

 

ㅅ :  솟은 산의 모습(혓 등의 솟은 모습과 혓 등을 스치는 기류에서..)

 

       의미 : 일으키는. 융기된. 높은 곳. 일으키는. 끌어올리는. 세우는...

 

ㅍ :  고인돌의 모습(넓게 펴진 입술 사이로 기류가 흩어 펼쳐지는 모습에서...)

 

       의미 : 파괴된 없는 것. 갈망. 없어진.모습이 없어진는. 사라지는 것

 

ㅁ : 성의 모습 (입을 다물어 기류를 완전히 머금고있는 모습에서.....)

 

      의미 : 성. 영역. 보금자리.테두리.안식처.중심...

 

 

 

 지사 指事

 

  指事는 추상적인 개념이나 구체적이지만 그리기가 힘든 사물을 나타내는 방법 즉, 약간의 상징적인 부호를 쓰거나 혹은

 추상적인 개념을 나타낸다.

 

ㅇ : 동굴 입구 쪽으로 바라본 모습(성대가 열려있는 모습 , 원융무애의 상징 (모나거나 걸리거나 막힘이없는 성질의 것을 상징함)

 

      의미 : 무극.근원.영역.하늘.집.출발점. 사람

 

ㄹ :  기운의 추상으로 표현한 모습(혀가 말아 올려져 굽이쳐 있는 모습에서 역동을 상징)

 

       의미 : 생기. 흐름. 길. 물의 흐름.기상.정도(正道). 움직임의 이치. 룡.

 

ㅈ :  두 발로 서는 직립의 이성을 지닌지 않은 유인원모습.(솟음의 장애를 받아 유보된 상태 )

 

       의미 : 행동. 무의식의 움직임. 의식이 없는. 영역내의.

 

ㅊ :  두 발로 서는 직림의 이성을 지닌 유인원 모습.(솟음이 유보된 상태를 차고 오름)

 

       의미 : 천상의 사람. 의식이 있는. 진화 된. 지능. 조직이 책임...

 

ㅎ :  동굴(규칙.집.틀)에서 나와 기지게 표는 모습.(가장크고 넓게 내뿜는 기류현상)

 

       의미 : 어떠한 틀에서 벗어나 자유를 느끼는 것. 새로운 세상의 모습을 보는 것. 행방감. 편안함. 규제가 없는...

 

 

  회의 會意

 

  會意는 둘 이상의 모습을 조합하여 만든 글자를 말한다. 즉, 새로운 뜻을 나타내는 방법이다.

 

 

 

ㅌ :  애기를 임신한 모습.(ㄷ,단단하게 굳어있는 혀의 기운에서 힘차고 강하게 터져나오는 기류의 모습을 상징)

 

       의미 : 어린. 보호를 받아야하는. 아직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애기...

 

ㅋ :  모유하는 모습.(ㄱ,가리고 막혀있는 기운에서 박차고 펼쳐 나가는 기류의 모습을 상징)

 

       의미 :  키우는. 늘려가는. 번식. 얻어 늘려가는...

 

 

 

전주 轉注

 

글자 자체는 그대로나 그 글자가 가지고 있는 본래의 의미가 확대되어 전형 다른 뜻과 음으로 사용되는 경우

 

 

 ㄴ:  앉아 있는 모습(아래로 쳐진 글자의 모양(혀의 모양에서)

 

      의미 : 쉬고 있는. 이야기하는. 회의 하는. 교육하는. 의제. 놀고.앉은. 있는

 

ㄷ :  팔을 사용하는 모습(치아의 안쪽 벽에 단단하게 뭉쳐서 굳어져있는 혀의 모양에서)

 

       의미 : 일하는, 섬기는, 능숙한, 물건을 주고 받는,

 

 

 

옛 한글은 뜻을 중심으로 하여 거친 발음이였으나, 한글 낱말이 많아지고 발음과 문장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위해 일부는

 말과 글이 부드러원지면서 여러 법칙으로 모음과 자음의 표기의 변화하고 주어진 뜻과 관계 없이 발음의 음으로 한글이

 쓰여지고 있는 듯 합니다. 룡이 용으로 사용 되는 것 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_진짜한글은_태극_한글입니다.]

 

한번 정독 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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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가우바우보우 | 작성시간 11.01.31 우리의 진짜 한글은 태극 한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태극한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1.31 늘 한결같이 반가운 모습으로 찾아 주시는 군요. 선생님은 저의 참된 스승님이십니다.
    제가 태극한글을 연구하게 된 동기는 '할배'와 모음 논쟁을 벌일 때 "가우바우보우님" "기운찬님" "제절로"님 께서 용기를 주시고 격려를 주셨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뜬금없이 '태극한글'이론을 펼치니까 소설 쓴다는 반응이 의외로 많아서 일차 단계로 세종대왕은 문자를 보급한 것이지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기위해 훈민정음해례를 재 해석하고 있는 중입니다. 알고 보니 그동안 있었던 해설글들은 모두 엉터리 더군요...씁쓸합니다.
  • 작성자가우바우보우 | 작성시간 11.02.01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진짜 한글 태극 한글 연구의 좋은 성과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하나,둘,셋 품 | 작성시간 11.02.16 이렇게 많은 시간을 드려 가르쳐 주시니 고맙고 감사 합니다.
    바쁘신 시간 지나면 글 읽어 보아 주셨으면 했는데 바쁜 시간에 챙겨 주시니 고맙습니다.
    태극한글을 보며 항상 한글의 애착이 더 가고 혹 제 생각에 이런 부분도 있지는 않을까 적어보지만 틀린 부분이 잘못된 부분이 생기면 바로 잡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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