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도 여행을 끝내고 다시 모구리야영장으로 왔습니다.
아침에 텐트를 옮기는 작업 덕분에 제대로 모양을 갖추었네요
무료 온수 샤워로 더위에 젖은 땀들을 씻고 개운한 마음으로 둘러앉습니다.
물론 이곳 야영장은 65세 이상은 무료로 한 달 6박 7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제 아침엔 바빠서 그제 저녁 소식을 못 전했지만 행복한 소식
그그제 제주의 향기님이 고맙게도 찾아주셨지만 그제도 반가운 제주 산친구님이 오셨었습니다.
바로 제주에 계시는 연수님입니다.
오심도 고맙고 반가운데 제주 말고기를 5kg이나 가져오셨네요~ ㅋ
덕분에 오로지는 그제와 어제 말고기를 써느라고 고생깨나 했습니다.
어쨌든 연수님 덕분에 그제도 말고기~ 어제도 말고기~ 아마 오늘까지 먹어야 다 먹을듯한 원 없이 먹는 그리 몸에 좋다는 말고기입니다~ ㅎ
이제야 올리는 그제 저녁 풍경 사진입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입니다
예쁜미소님을 제외하곤 처음 만남의 인연이지만 어제 반갑게 인사를 나눈 덕분에 오늘은 더욱 친밀하게~^^
변함없는 말고기구이
자~ 우리 모두의 인연을 축하하며~ ♡♡
굳이 내 사진도~ ㅎㅎㅎ
반갑다고 사온 우도막걸리에 취하신(?) 예쁜미소님
음~ 음~ 아직 안 취하셨군요~ ㅎㅎㅎ
수년간 제주를 다니다가 어쩌다 맺은 인연들에 고맙다!
향기님, 연수님 이외에도 도우님, 오드리될뻔님도 계시지만 이번엔 못 볼 것 같네요~
참! 언제나님도 제주에 내려와 민박집을 운영한다는데 그곳도 한번 들려야 할 텐데 아쉬움이~
이제 그만 헤어져야 할 시간이라 석별의 사진을 찍는데 자꾸들 찍으라고 하셔서~ ㅎ
이렇게 제주에서의 다섯째 날을 보냈습니다.
아침에 2020년 연수님 덕분에 제주에서 럭셔리하게 보냈던 날이 생각이 나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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