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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8박9일간 제주 야영 여행을 마치며

작성자오로지|작성시간26.06.12|조회수65 목록 댓글 8

 

제주~ 완도를 왕복하는 여객선에서 바라보는 남해

하늘과 바다색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비교적 노년이라고 할 수 있는 올해 팔순이신 예쁜미소님과 칠십대 중후반 이신 산객님과 운주님, 그리고 비박 초보이신 육십대 후반의 고은산님등

과연 할 수 있을까?

그러나 우리 회원님들은 아무런 사고 없이 정말 잘 해내셨다는!

그 뿌듯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마지막 날인 9일째 새벽 5시에 야영장을 철수하는 우리들

일반적인 여행과 달리 서울과 제주를 차량에서 장시간을 시달리며 가고 오셨음은 물론

비 오는 날들도 겪으며 매일 잠자는 텐트 관리며 아침과 저녁에는 식사 준비와 뒷처리,

그리고 매일 계속된 차량 이동하며 하루 1만보에서 2만보이상을 걷는 단 하루의 휴식도 없이 강행군을 했던 8박 9일간의 제주 야영 여행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굿굿한 삶을 살아가시는 산객님이 앞장서서 리어카를 끌고 가신다

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평소 자기 몸 관리에 충실들 하셨고 그랬기에 자기 자신을 믿고 도전들을 하신 덕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자랑스러워하셔도 됩니다!

모든 여행은 팀웍 정신만이 행복을 가져다 준다며 광치기해변에서

또한 끈끈이 이어온 우리들산 님들의 팀워크 정신으로 모두가 한 마음 되어 움직이신 덕분이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제주항에서 완도행 여객선을 타면서

체력이 안돼서
시간이 없어서
여유가 없어서

그리고
주변 여건이 안되어

지나온 과거!
닥쳐올 미래?

오늘이 바로 우리들의 가장 젊은 날이니 용기를 가지고 살아보시자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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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오로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자영 헉! ㅋ~~ ㅎㅎㅎ
  • 작성자까치울 | 작성시간 26.06.12 참 대단한 산우님들입니다.
    박수를 안 보낼수 없네요.
    축하 드립니다.
    저도 그런 체력 도전 합니다 ㅎ
    될런지 모르겠지만요. ㅎ
  • 답댓글 작성자오로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까치울님은 제가 인정하는 보증수표입니다~ 👍 ㅎㅎㅎ
  • 작성자운주 | 작성시간 26.06.12 아름다운 산우들과 함께 해서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오르지님 수고하셨습니다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오로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각종 밑반찬 준비며 매일 식사를 위하여 애쓰심에 수고하시고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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