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모산 입구 일원장미공원입니다.
어제는 일원역 근처에 볼 일이 있어 나선 김에 대모산을 올랐습니다.
산행 시작부터 어젯밤 내린 빗방울을 머금은 수국이 반깁니다.
조금 오르니 대모산불국사 입구입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백합꽃
백합꽃의 우리말은 나리이고 흰 나리꽃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화려한 색 나리꽃들이 있네요
조용한 불국사 경내로 들어섭니다.
오래전에 한번 왔었던 대모산이지만 이곳은 처음입니다.
스님의 독경소리와 목탁소리에 잠시 멈춰 봅니다.
불국사에서 내려다보는 시내 풍경
접시꽃도 있네요
강남구에서 마셔도 된다는 수질검사성적서가 붙어있어 약수 한잔 들이켜고는 대모산 정상으로 향합니다.
숲 그늘이 좋아서 오늘은 땀을 흘리지 말고 오르자고 천천히 오릅니다~ㅎ
오르는 내내 숲 그늘인 등산로로 여름철에도 오를 만합니다.
정상에 조금 못 미쳐서 자리한 우수 조망명소라는 전망대
우수전망대를 지나 조금 오르니 헬기장에서의 전망도 좋네요~
정작 대모산 정상에는 전망이 없네요~ ㅎ
대모산 산행 기록을 뒤져보니 2013년 12월에 와보고 13년 만에 찾아왔네요.
사람의 인연도 그렇듯이 산행도 시절인연이 있나 봅니다~ ㅎㅎㅎ
2013년 12월, 장수님의 전성기, 대모산 산행후 뒷풀이 풍경
2014년 10월, 장복산님 전성기, 대모산 산행중 오로지는 뒷풀이에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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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까치울 작성시간 26.06.22 new
저두 몆년전 누구 삼성병원 위문차 갔다가 옆이 산이라 병원근처에서 바로 올라가는길이 있길래 다녀온 후 못가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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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로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new
ㅎㅎㅎ 그러게요~
삼성병원을 찾는 시절인연은 좋은게 아닌데 어쩌겠어요~
다~ 이런 것도 찾아오는 인연인데~ ㅎ -
작성자영덕 작성시간 26.06.22 new
반포에서 16년을 살아도 안 가보고 뭐가 그렇게 바쁘게 살았는지 애들 모두 보내고 나니까 이제서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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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로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new
ㅎㅎㅎ
그래서 연이 안닿았다는거죠~
저도 불국사는 이번에 처음이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