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국의 노란빛이 깔려있는 언덕
하얀 등대와 푸른 바다가 아름답게 펼쳐진 곳
우리는 섭지코지에 왔다!
비록 비가 내렸다 멈췄다 하는 날씨
우리에겐 이런 분위기도 좋다!
아무도 말을 하지 않는다.
무슨 말이 필요한가?
아! 바람소리! 파도소리!
이렇게 가슴이 벅차오르는데!
온 길을 뒤돌아본다.
지금까지 살아온 내 인생길도 저러했으리~
바다로 뻗어나온 곶 섭지코지!
한가로이 풀을 먹는 제주말들
아마도 오래도록 사랑하게 될 거야~ 섭지코지!
섭지코지의 감동을 가슴에 담고 다시 우리 캠프로 왔습니다.
그 귀한 말고기를 며칠째 먹다 보니 질리는데 운주님이 생각해 내신 레시피로 요리를 했습니다.
결과는 베리베리 나이스!
나도 말고기 먹고 싶다~
나중에 찌꺼기라도 주겠지~ 뭐~ ㅋㅋㅋ
결론적으로 새로운 요리가 대성공이라 결과는 박박~ ㅎㅎㅎ
제주에 온 지 어느덧 일곱번째 맞이하는 밤이다.
이렇게 떠나오기를 정말 잘했다!
우리를 축복해 주는 듯 노을빛이 무지개색이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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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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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로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옛!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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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영 작성시간 26.06.09 잘 즐기셨으니
무사귀환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모두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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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로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내일 갈거에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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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까치울 작성시간 26.06.09 대단하신 체력들입니다.
행복하셨다니 최고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오로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저도 우리 님들의 여덟밤 야영을 잘 해내심을 보고 놀랐습니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