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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권]제주 D-7, 우리는 섭지코지 왔다!

작성자오로지|작성시간26.06.09|조회수65 목록 댓글 6

금계국의 노란빛이 깔려있는 언덕

하얀 등대와 푸른 바다가 아름답게 펼쳐진 곳

우리는 섭지코지에 왔다!

비록 비가 내렸다 멈췄다 하는 날씨

우리에겐 이런 분위기도 좋다!

아무도 말을 하지 않는다.

무슨 말이 필요한가?

아! 바람소리! 파도소리!

이렇게 가슴이 벅차오르는데!

온 길을 뒤돌아본다.

지금까지 살아온 내 인생길도 저러했으리~

바다로 뻗어나온 곶 섭지코지!

한가로이 풀을 먹는 제주말들

아마도 오래도록 사랑하게 될 거야~ 섭지코지!

섭지코지의 감동을 가슴에 담고 다시 우리 캠프로 왔습니다.

그 귀한 말고기를 며칠째 먹다 보니 질리는데 운주님이 생각해 내신 레시피로 요리를 했습니다.

결과는 베리베리 나이스!

나도 말고기 먹고 싶다~

나중에 찌꺼기라도 주겠지~ 뭐~ ㅋㅋㅋ

결론적으로 새로운 요리가 대성공이라 결과는 박박~ ㅎㅎㅎ

제주에 온 지 어느덧 일곱번째 맞이하는 밤이다.

이렇게 떠나오기를 정말 잘했다!

우리를 축복해 주는 듯 노을빛이 무지개색이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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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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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오로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옛!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자영 | 작성시간 26.06.09 잘 즐기셨으니
    무사귀환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모두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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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오로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내일 갈거에요 ~ 감사합니다!
  • 작성자까치울 | 작성시간 26.06.09 대단하신 체력들입니다.
    행복하셨다니 최고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오로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저도 우리 님들의 여덟밤 야영을 잘 해내심을 보고 놀랐습니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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