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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권]문갑도 깃대봉에서의 하룻밤

작성자오로지|작성시간26.06.18|조회수58 목록 댓글 9

 

깃대봉에서의 풍경은 굳이 설명이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햇볕이 뜨거워도 일단 오늘 밤을 지낼 준비를 합니다.

좀 엉성은 하죠? ㅎㅎㅎ

이곳에 와 있는 것 자체로 문갑도는 전부 본 것 같기에 굳이 다른 곳 구경을 하러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냥 혼자서 이런저런 생각하며 앉았습니다.

남들은 혼자서 잘도 다니던데,,

문득 외롭다는 생각이~ ㅎ

,,

오로지는 앞으로 혼자서 다니는 것은 포기하렵니다~ ㅎ

둘이든~ 셋이든~사람은 역시 어울려야~ ㅎ

구름 탓에 그나마 요 정도로 만족해야 할 서해의 석양

날씨도 좋고 밤에 잠잘 때 펄럭댈 것 같아서 타프는 걷어냈습니다.

밤하늘의 뜬 누군가의 눈썹이 무척 예쁜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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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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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오로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new 뭐 대단까지는~
    그나저나 미국하고 우리나라하고는 시차가 얼마나 나요? 예를 들어 한국 밤 12시면?
  • 답댓글 작성자자영 | 작성시간 26.06.19 new 오로지 여기는 아침 8시 입니당
  • 답댓글 작성자오로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new 자영 ㅋ ~
    점심때 대화합시다~
    물론 바쁘시겠지만~ ㅎㅎㅎ
  • 작성자까치울 | 작성시간 26.06.19 new 와 ㅎ ㅎ 혼자서 보시기 아깝겠다.ㅎ
    부립소이다
  • 답댓글 작성자오로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new 그래서 솔박은 안하려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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