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대봉에서의 풍경은 굳이 설명이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햇볕이 뜨거워도 일단 오늘 밤을 지낼 준비를 합니다.
좀 엉성은 하죠? ㅎㅎㅎ
이곳에 와 있는 것 자체로 문갑도는 전부 본 것 같기에 굳이 다른 곳 구경을 하러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냥 혼자서 이런저런 생각하며 앉았습니다.
남들은 혼자서 잘도 다니던데,,
문득 외롭다는 생각이~ ㅎ
,,
오로지는 앞으로 혼자서 다니는 것은 포기하렵니다~ ㅎ
둘이든~ 셋이든~사람은 역시 어울려야~ ㅎ
구름 탓에 그나마 요 정도로 만족해야 할 서해의 석양
날씨도 좋고 밤에 잠잘 때 펄럭댈 것 같아서 타프는 걷어냈습니다.
밤하늘의 뜬 누군가의 눈썹이 무척 예쁜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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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오로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new
뭐 대단까지는~
그나저나 미국하고 우리나라하고는 시차가 얼마나 나요? 예를 들어 한국 밤 12시면? -
답댓글 작성자자영 작성시간 26.06.19 new
오로지 여기는 아침 8시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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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로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new
자영 ㅋ ~
점심때 대화합시다~
물론 바쁘시겠지만~ ㅎㅎㅎ -
작성자까치울 작성시간 26.06.19 new
와 ㅎ ㅎ 혼자서 보시기 아깝겠다.ㅎ
부립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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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로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new
그래서 솔박은 안하려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