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세 아이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흥겨운 전통문화인 '사물놀이와 상모돌리기' 누리과정 활동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지역 축제나 영상으로만 보던 상모를 직접 만들고 돌려보며 교실 가득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시간이었어요.
사물놀이 감상하기: 신명 나는 사물놀이 영상을 보며 사물놀이를 본 적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조물조물 상모 만들기:
상모 도안을 예쁘게 떼어내 알록달록 전통 문양을 색칠했어요.
안쪽에 긴 리본(지화)을 붙이고 입체적인 고깔 모양으로 쏙 말아 끼웠습니다.
습자지를 동그랗게 구겨 상모 양옆에 멋진 장식도 달아주었어요.
마지막으로 머리에 고정할 수 있는 팁 끈을 연결해 완성!
다 만들었으니 개인사진도 찰칵 찍었답니다 :)
대망의 상모돌리기!:
완성된 상모를 머리에 쓰고 멋진 풍물패가 되어 우리 동네 사람들을 흥겹게 할 수 있는 춤을 추며 상모를 돌려보았답니다.
그런데 아이들의 모자가 자꾸 벗겨져서 상모를 돌리지는 못하고 약간 헤드뱅잉하는 거 같은 모습이었어요^^
우리 전통 악기의 흥겨운 장단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스트레스도 날리고, 대근육과 신체 협응력을 기를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집에서도 한동안 상모를 돌리며 놀아도 넓은 마음으로 함께 "얼씨구!" 외쳐주세요! ❤️
이번에 6세 아이들과 함께 '움직이는 소방관 인형 만들기' 누리과정 활동을 진행해 보았어요.
우리 주변을 지켜주시는 고마운 소방관 마네킹이나 영상만 보다가,
직접 소방관을 움직이게 하니 아이들 눈이 초롱초롱해지더라고요.
양손을 번갈아 당기면 소방관 인형이 벽을 타고 위로 슉슉 올라가는데,
아이들이 진짜 소방관이 되어 불을 끄러 출동하는 것처럼 엄청 소리를 지르며 좋아했어요!
어린이집에서는 제가 끝 맨 위를 잡고 활동을 했지만,
집에서는 고리를 고정해두고 하면 더욱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거에요^^ 추천합니다! 👍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직업인 '영화감독'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감독님이 되어보는 누리과정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맨날 보기만 하던 영상과 영화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배우는 시간이라 아이들이 무척 흥미진진해했어요.
인형 하나 들고 "레디~ 액션!"을 외치는 모습이 어찌나 진지하고 귀엽던지 몰라요.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쑥쑥 키워준 행복한 활동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