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해찬솔' 반 아이들이 우리 반을 벗어나 옆 반 형님, 언니들을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마치 옆 동네를 놀러 가듯 설레는 마음으로 문을 두드렸는데요. 우리 반과는 또 다른 새로운 놀잇감들을 보며 아이들의 눈이 반짝반짝 빛났답니다.
단순히 구경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형님들이 놀이하는 모습을 관찰하며 "아, 이렇게 노는구나!" 하고 놀이 방법을 스스로 배워보기도 했어요. 새로운 자극 속에서 한 뼘 더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이 참 기특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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