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의 열세번째 작품 모노노케 히메(もののけ姫. 원령공주)
산
들개인 모로가 데려다가 기른 소녀
인간에게 버림받은 이유로 인간을 증오하며 숲을 지키기 위해 숲을 침범하는 인간들과 싸우는 원령공주
타타라 바를 재차 공격하며 아시타카를 만나게 되고 신과 인간 사이에서 마음이 흔들린다.
아시타카
방랑하는 청년
원령공주와 인간들의 싸움에서 중간자 역을 하는 입장.
이들의 공존을 모색한다.
야마토 정권에 의해 파괴되고 남쪽 끝에 숨어 지내는 에미시 주민의 몇 안되는 젊은이 중 하나.
왕가의 고결함을 갖고 있으며 사냥에 능하다. 마을을 지키려다 타타리 신을 쏘아 죽였지만 죽음의 저주를 받았다.
정의감 넘치고 의리와 책임이 강한 주인공.
에보시 고젠
조용하며 침착한 여인으로 타타라 모노 그룹을 이끈다. 철을 녹이고 쳐서 이시비야(총같은 불화살)을 만들려고
한다. 팔려진 소녀를 사서 여자들이 명령받지 않는 곳, 타타라 바에서 일감을 준다. 그녀는 인간 사회에서
별종으로 다뤄지며 남자들과 여자들 양쪽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는다
곤자
에보시의 수하이며 지도자.
화를 잘 내며 아시타카를 스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는 자신을 진지한 남자라고 생각하며 에보시를
좋아한다.
지코 스님
신비의 조직, 시소우렌의 멤버.
조직의 명령 아래에서 그는 영원한 젊음의 힘을 가졌다는 시시 신의 머리를 얻으려 한다.
히이님
에미시의 숨겨진 마을에 늙은 무녀.
돌과 나무조각 등을 펼쳐서 길흉을 점친다. 주문에 걸린 아시타카를 점쳐 서쪽으로 가라고 일러준다.
토키
에보시의 제철소에서 일하는 유부녀
작업반장 정도 되는 위치의 인물.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로 리더쉽이 있고 에보시를 잘 따르며 남자들에게도
절대로 굽히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성적이고 자신감이 넘친다.
코우로쿠
토키의 남편
에보시의 마을 남자 중 한명. 식량을 운송하던 도중 들개의 신 모로의 습격으로 인해 절벽으로 굴러 떨어졌다가
아시타카에 의해 구조되었고 토키에게 잡혀 사는 공처가다.
모로
300살이나 먹은 암컷 견신.
사람의 말을 하고 고도의 지능과 강인한 힘을 가졌다. 산을 키운 어머니로 시시 신의 숲을 침입하는 인간을
미워하며 증오한다. 그래서 싸우고 있다. 특히 에보시에게 적의를 두고 죽이려 한다.
옷코토누시
멧돼지의 신으로 친자이 지방에서 살고있다. 역시 모로와 마찬가지로 사람의 말을 할 수 있고 500살이 된 멧돼지
일족의 우두머리로서 사람들을 향해 자신의 모든 일족을 이끌고 대대적인 공격을 단행한다. 인간과의 싸움에
관하여 모로 일족과 의견이 대립하지만 멧돼지 일족의 긍지를 매우 중시하기 때문에 함정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싸움에서 물러서지 않는다.
코다마
메아리라는 뜻의 이름이다. 울창한 숲에만 사는 숲의 정령으로 흰색에 가까운 초록빛 도는 몸을 지니고 있고
약간 투명한 모습을 보이며 마음대로 사라지기도 한다.
시시 신
생명의 수여와 탈취를 행하는 신수
달이 새로 태어나 차오르고 스러지는 것과 함께 탄생과 죽음을 반복한다.
그 머리에는 불로불사의 힘이 있다고 사람들은 믿고 있다.
데다라 신
10m가 넘는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시시 신의 밤의 모습이다. 독특한 모습의 반투명한 몸을 지녔으며 밤 동안
달빛을 받으며 나오는 푸른 빛을 뿜어내면서 숲을 돌아다닌다.
재앙신
인간이 쏜 총탄을 맞고 크나큰 원한에 사로잡혀 재앙신이 되어버리는 신.
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