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지수가
14개월 동안 230% 이상 상승한 역사는
단 두 차례 뿐이다
1998년 12월 ~ 2000년 2월
2025년 4월 ~ 현재
마이크론의 현재 주가는
매출액 대비 21배가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데
닷컴 버블 당시 최고치였던 10배의 두 배가 넘는 수치
2000년 당시 마이크론은
수익이 경기 순환적 정점에
가까워지고 있었기 때문에
낮은 주가수익비율(PER)로 거래되었다
그러다 DRAM 가격이 폭락하고
수익이 사라지면서 주가는 98% 이상 하락
현재 마이크론은 예상 수익 대비
다시 한번 저평가된 것처럼 보인다
최근 기술주 ETF가 단 9주 만에
S&P 500 지수를 28%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며
역대 최대 9주간 초과 수익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1999년 말과 2000년 초의
급격한 상승세를 넘어선 수치
이로 인해 S&P 500에서
기술주가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40%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치를 기록
2000년 3월에는 35%로 정점을 찍은 바 있다
가치주가 성장주를
중소형주가 대형주를
그리고 해외 주식이 S&P 500 지수를 능가하는 등
주요 주식 시장 요인들이
모두 뒤집힌 것은 주목할 만한 현상
2025년 초부터 매그니피센트 7에 포함된
7개 기업 중 5개 기업이
S&P 500 지수를 하회했다
구글과 엔비디아만이
S&P 500 지수를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4.2%로 상승하여 2023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2023년 이후 처음으로 미국에서
물가 상승률이 임금 상승률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미국 노동자들의
삶의 질이 하락하고 있음을 의미
호주 노르웨이 덴마크 유럽중앙은행 일본은행은
이미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 인상을 시작했다
현재 물가상승률이 연방기금금리보다
0.6%나 높은 상황에서
연준도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연준은 또다시 뒤처지고 있다
과연 내일 금리인상할까?
어도비 주가는 최고점 대비 70% 이상 하락하여
2002년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의
데이터 센터 및 기타 AI 인프라 투자액은
올해 6,7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
이는 GDP의 2.1%에 해당하며
1850년대 미국 철도 확장 투자액보다 높은 비중
SPY의 배당 수익률이 1% 아래로 하락
2000년의 사상 최저치인 0.94%에 빠르게 근접
롱쟁이 피셔 형님
암호화폐는 철저히 투자자들의 심리와
대중의 열풍에 의해 움직이는 자산이다
내재 가치나 펀더멘털을 분석하기 어렵기 때문에
추세 변화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워 포트폴리오의
필수 자산으로 보기 어렵다
인플레이션 수치는
과거 50년 역사적 평균이나
코로나19 직후의 극심했던 시기와 비교하면
안정적인 수준(약 3%대)을 유지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자체만으로는
경기 침체를 유발하지 않으며
이를 잡기 위한 중앙은행의
과도한 긴축 정책이 동반될 때만 리스크가 된다
현재 수준은 증시에 치명적이지 않다
현재 테크주와 AI 관련 기업들이 보내는 신호는
과거 2000년 닷컴 버블 당시와는 다르다
지금의 AI 선도 기업들은 실제 강력한 매출과
막대한 현금 흐름을 증명하고 있다
따라서 단순한 거품으로 치부해
시장을 이탈하기보다는
강세장의 원동력으로 이해해야 한다
연금형 상품
정기적인 수입을 보장한다는 이유로
연금 상품에 장기 묶이는 것은
자산 증식 기회를 놓치는 흔한 실수다
은퇴 후 소득이 필요하다면
높은 수수료와 제약이 많은 연금 대신
주식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며
필요할 때 자산을 일부 매각해 수입을 만드는
자가 배당 전략이 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