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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학

[스크랩] 육친(六親)의 성질

작성자자미원|작성시간14.09.29|조회수366 목록 댓글 3

육친(六親)의 성질

 

 

비견(比肩)은 나와 같은 동기동성(同氣同性)으로 남자는 남자형제를 나타내고 여자는 여자형제를 나타내는데 어머니가 나를 낳으시니 어머니는 육친으로 인수(印綬)에 해당하고 어머니와 형제인 이모를 포함하며 겁재는 비견과 동기이성(同氣異性)으로 남자는 여자형제를 나타내고 여자는 남자형제를 나타낸다.

 

그와 달리 편재(偏財)는 내가 극하는 아버지와 첩을 나타내고 아버지와 형제인 백부와 숙부를 포함하며 정재의 남자 형제인 처남을 대변하는데 할머니가 아버지를 낳으시니 할머니는 편재의 인수며 육친으로 상관(傷官)이라 다시 정재는 내가 극하는 처를 나타내고 처의 여자형제를 포함하며 아버지의 여자형제인 고모를 대변하는데 장모가 처를 낳으시니 장모는 정재의 인수며 육친으로 식신(食神)이다.

 

그러나 여자가 육친을 취하는 법은 남자와 같지 않은데 그 방법을 살펴보면 나를 극하는 정관(正官)을 남편으로 삼고 편관(偏官)을 편부(偏夫)로 삼으며 내가 생하는 식상(食傷)을 자식으로 삼는데 식신(食神)은 딸이고 상관(傷官)은 아들이라 남자는 나를 극하는 관성을 자식으로 삼는데 편관(偏官)은 아들이고 정관은 딸을 나타낸다.

 

이를 사주팔자에 접목하면 년주는 조상을 나타내고 월주는 부모와 형제를 나타내며 일주는 나와 배우자를 나타내고 시주는 자식을 나타내는데 월주를 극하면 부모/형제와 불화하고 년주를 극하면 조상과 불화하며 시주를 극하면 자식으로 걱정이 많다.

 

이렇게 육친은 오행으로 나타낼 수 없는 한계를 극복하고 육친통변법상 사주간명의 한 획을 긋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비겁이 재성을 보면 처와 부친을 극하고 식상이 관성을 보면 자식과 남편을 극하며 재성이 인성을 보면 조부와 어머니를 극하고 관성이 비겁을 보면 형제를 극하며 인성이 식상을 보면 자식과 할머니를 극하는 것은 서로 상반된 기운이 대립하는 것이라 길함보다는 불리함의 비중이 클 수밖에 없다.

 

결론적으로 육친(六親)은 나와 관련된 사람을 나타내므로 비겁이 작합(作合)하면 형제가 호색하고 식상이 작합하면 자식과 할머니가 호색하며 재성이 작합하면 처와 부친이 호색하고 관성이 작합하면 자식과 남편이 호색하며 인성이 작합하면 조부와 어머니가 호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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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역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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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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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로지 | 작성시간 14.10.01 감사합니다 항상
  • 작성자태평 | 작성시간 14.10.01 감사드려요^^*
  • 작성자자미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0.3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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