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광주농협, 세월호 유족 애도 이벤트 취소 비용 구호물품 마련

작성자ESM인증위원회|작성시간14.04.28|조회수121 목록 댓글 1

 광주농협, 세월호 유족 애도 이벤트 취소 비용 구호물품 마련

현장 방문 자제 진심 애도 추진 





세월호 참사에 대해 국민적 애도가 있는 가운데 광주농협은 현장 방문을 자제하며 진심어린 애도를 하기로 결정했다. 

모든 기관이 현장 자원봉사를 하며 오히려 유족들에게 부담을 주는 분위기가 일부에 있다는 판단에서다.

광주농협은 사건 초기 전남농협본부가 현장 봉사를 다녀온 후 자원봉사자나 봉사기관이 너무 많이 혼잡하니 

직접 가서 봉사를 하기보다는 멀리서나마 진심어린 애도의 뜻을 기리는 것이 더 나을 지도 모른다는 조언을 존중해 

최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대신 광주농협은 전 직원이 애도의 뜻을 담은 리본을 차기로 했다. 

또 이벤트성 자체 행사를 자제하고 있다.구체적으로 매년 분기당 한번씩 치뤄온 노사간담회 등을 생략했다.

또 주말 지자체와 유대를 위해 치루기로한 ‘효사랑큰 잔치' 행사 등도 취소했다

이 행사는 평동농협이 70세 이상 조합원을 접대하는 이벤트로 오는 5월 1일 치루기 했는데 이를 취소했다. 

애도 분위기상 맞지 않다는 취지에서다.

대신 여기에 소요될 경비를 쌀 등을 비롯한 구호물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참여자들의 동의서를 받아 놓은 상태다.

이근 본부장은 “ 애도를 위해 현장을 방문해 봉사하는 것을 계획했지만 모든 기관이 다 현장 자원봉사를 시행할 경우 

현장이 어수선해지고 유족들에게 오히려 마음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일부 여론이 있어 이를 존중키로 했다"며 “ 

멀리서나마 진심어린 애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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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드라이프 | 작성시간 14.05.01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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