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광주지역본부, 전국 최대 규모 농촌사랑 일손돕기 전개

작성자온투데이|작성시간14.05.20|조회수99 목록 댓글 0

 농협광주지역본부, 전국 최대 규모 농촌사랑 일손돕기 전개

조선대 공대학생회 450여명과 평동·대촌지역 대상

일시 최대규모 농번기 농촌 부족일손 대안 제시


 


농협광주지역본부가 농번기 농촌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인 일손 구하기에 전국 최대 규모로 보이는 지원을 펼쳐 관심을 모으고 있다.

농협광주지역본부(본부장 이 근)와 조선대학교 공대학생(공대회장 박광민) 467 명은 지난 17일(토) 광주 대촌지역과 평동지역의 일손부족 농가 20여곳을 찾아 대대적인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농협직원과 자원봉사자 학생들은 벼 파종 및 모판나르기, 배 적과작업, 수박밭 짚깔기, 오이순치기, 블루베리농장 제초작업, 하우스 비닐제거 및 배수로정비 작업등에 투입되어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돕기는 농협광주본부의 농촌인력중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지난 13일(화) 조선대학교 공대학생회와 농촌사랑 자매결연식을 체결하고 금번 대대적인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특히 매년 농촌일손돕기에 큰 도움을 주던 군부대와 경찰인원들이 세월호참사와 관련하여 대거 동원되었고 각 학교 및 기관들도 단체활동을 자제하는 분위기여서 농협의 금번 대규모 농촌인력지원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광민 조선대 공대학생회장은 “ 농촌지역농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학생회 차원의 농촌봉사활동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농협에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면서 적극적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중개해주고 여러 가지 도움을 주어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향후 후배들도 금번행사와 같은 뜻 깊은 행사에 많이 참여해서 우리 농업·농촌을 바르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근 본부장은 작업 전에는 학생들의 안전사고예방을 특히 강조하였으며 값진 하루를 보내고 귀가하는 학생들에게는“여러분들의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과 봉사활동이 우리 농업·농촌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참석한 학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농협광주지역본부는 오는 금요일 노조 40여 명이 농촌일손돕기에 나설 예정이며 토요일 평동농협 100여 명이 이어서 봉사할 예정이다.

김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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