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평가서
은천동팀 <함께건강모임>외 사업 담당
이름 송미선
Ⅰ. 기관 및 자신의 실습목표에 관한 성취도는 어떠한가?
1. 진행한 사업내용 및 역할 서술
| 월 | 화 | 수 | 목 | 금 |
| - | 5/26 | 5/27 | 5/28 | 5/29 |
| 오리엔테이션 기관 사업 및 양식 공유 | 생활글쓰기모임 참여 활동일지 기록 | 도서<동네 이웃과 모임으로 만나기> 읽기 | 사업 워크숍 과제 독후감 | |
| 6/1 | 6/2 | 6/3 | 6/4 | 6/5 |
| 부장님과의 사업관련 대화 사업관련 선행연구 연구 | 주민모임 선정 사업워크숍 | - | 주민모임 가상시나리오 사업일정 기획(~6/5) | □온라인 홍보 컨셉(~6/8) □사업일정 기획확정 |
| 6/8 | 6/9 | 6/10 | 6/11 | 6/12 |
| □온라인 홍보 컨셉 확정 □홍보 이미지 작업(~6/11) | □홍보 이미지 작업(~6/11) 실행계획서 작성 | 홍보 이미지 작업(~6/11) 생활글쓰기모임 참여 활동일지 기록 | ◎모임 온라인 홍보>단톡방 오프라인 홍보(~6/12) -성현동도서관,모모카페, 복지관 건물 B1~3층 | 모임 온라인 홍보> 지인 인스타그램 등 오프라인 홍보(완료) - 은천동 도서관 3곳 |
| 6/15 | 6/16 | 6/17 | 6/18 | 6/19 |
| □같이운동모임 큐시트 ☆중간평가보고서 작성(~6/19) | ◎AI하루기록송모임 큐시트 ☆실습일지보완(~6/19) | ◇생활글쓰기모임 참여 ◇활동일지 기록 | ☆기관보고서 작성(~7/17) | ○드라마같이읽기모임 큐시트 |
| 6/22 | 6/23 | |||
| □같이운동모임 사전 준비 (장소 및 동선확인) 영상 확인(인원+)/레시피준비 | ★중간평가 |
□ 1주차에는 단기사업연구주간으로 기관 소개 및 기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오리엔테이션, 사업워크숍과 생활글쓰기 모임을 참여하여, 활동일지를 작성하였습니다. 도서<동네 이웃과 모임으로 만나기>를 과제로 읽고, 단기사업인 주민모임에서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실행 측면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 2주차에는 단기사업선정을 위해 부장님과의 사업관련 대화, 사업에 대한 선행연구를 통해 주민모임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잡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업워크숍을 통해 <함께건강모임>, <AI하루기록송모임>, <함께읽기모임-드라마보기-> 주민모임 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3종의 주민모임의 가상시나리오를 구상하고, 온라인 홍보물 컨셉을 잡고 사업일정을 확정하였습니다.
□ 3주차는 주민모임 온라인 홍보컨셉을 확정하고 이미지 작업과 실행계획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생활글쓰기모임에 참여에 활동일지를 쓰고, 온라인 홍보에 활용하였고, 직접 오프라인을 통해서는 지역 도서관과 카페, 복지관 건물에 홍보하였습니다.
□ 4주차에는 3종 모임에 대한 큐시트와 중간평가보고서, 기관보고서, 생활글쓰기 모임 참여 및 활동일지 등을 작성하였습니다.
□ 5주차에는 <같이운동모임> 사전 준비작업과 중간평가를 완료하도록 준비하였습니다.
2. 본인의 실습목표의 성취정도 평가
□ 개인별 실습 목표 평가
| 목표 | 하위목표 | 평가 |
| ◎ 사회복지 현장을 이해하고 경험한다. | 사업과 관련된 선행연구와 도서를 통해 사회복지 이론의 실제화를 체득한다. | - 책이나 강의를 통해 들었던 사회복지 이론을 실제 사회복지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
| -지역 주민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과정을 경험하여 실무 역량을 습득한다. | - 슈퍼바이저님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지역 주민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 과정을 배웠습니다. 선행연구 조사를 바탕으로 철저히 준비하는 과정을 거치며,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과 데이터 기반의 기획 능력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었습니다. | |
| ◎ 복지현장에서 사회복지사의 역할, 직무 윤리, 정체성 등을 배우며 경험한다. | 단기 사회사업 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실행 과정을 성실히 수행한다. | - 실제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단기 사회사업 주민 모임을 주도적으로 기획했습니다. 사업계획서 작성을 넘어, 이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참여 인원을 모집하는 실무 단계를 직접 수행하며 실습생으로서, 현장 복지사의 실천적 역할과 책임감을 체득했습니다. |
□ 팀별 사업에 따른 목표 평가
| 목표 | 하위목표 | 평가 |
| ◎ 지역주민의 소통과 역량강화를 위해 지역모임을 만든다. | -주민들의 욕구와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형태의 주민모임을 개발한다. | - 선행연구 분석을 통해 습득한 주민모임의 이론적 배경과 효과성을 바탕으로, 주민 욕구 맞춤형 모임 3종을 개발했습니다. • <같이건강모임>: 건강 정보 공유, 함께 쉬운 운동 및 셀프 마사지, 건강 레시피 공유, 매일 건강챌린지하며 더 건강해지기 실천 • <AI하루기록송모임>: 일상 기록을 AI 기술과 접목해 디지털 음원으로 제작해 주민간 공유 • <같이읽기모임-드라마 '시그널' 보기>: 명작 드라마 시청 및 대본 역할 나눠서 읽기 통한 정서 교류 이 과정을 통해 이론으로만 접했던 주민 조직화 기술을 실제 프로그램 기획에 접목하는 실천적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
| -주민모임을 통해 지역주민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지속적인 소통을 견인한다. | - 실습 종료 후에도 주민들이 자발적·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낮은 진입장벽'에 초점을 맞추어 모임을 설계했습니다. 슈퍼바이저님의 지지와 자문을 바탕으로 일상적이고 지속 가능한 콘텐츠를 발굴해 냈으며, 이를 통해 단기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내 자생적 소통 구조를 마련하는 기초 기반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
Ⅱ.실습에 임한 자세 및 노력
□ 이해: 내가 아닌 ‘너’, ‘너’가 아닌 우리
언젠가 누군가를 돕고 싶고 나누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방법도 몰랐고, 기회도 없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조금 더 적극적인 성격이었다면 가능할 수도 있었겠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사회복지분야와 저는 평행의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그런 제가 아이의 장애를 마주한 뒤로 장애에 대해 나의 편견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세상의 편견에 대해, 사회의 부조리함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사회복지 실습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게 되었고, 실제 경험하게 되면서 나보다 우리, 주민, 지역 사회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나만 생각하며 살아온 시간들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 성실: 성실하게 복지현장 속으로 뚜벅뚜벅.
제가 무심했던 순간에도 현장에서 사회복지를 실천하시는 사회사업가들이 계셨습니다. 기술의 변화와 트렌드만을 따르는 우리 인간은 여전히 원시사회의 그때와 다르지 않음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차갑고 외로운 디지털의 삶이 우리의 삶이 아님을 우리 스스로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복지현장의 실천들과 사회사업가들의 역할이 여느 때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실습을 통해 그런 생각이 확고해졌으며 성실함과 꾸준함의 자세로 남은 실습기간도 성실히 임하려고 합니다.
□ 소통: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지역민과 소통하는 자세로.
사회복지사의 마인드와 역할이 누군가의 삶과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떻게 중요한지에 대해 자각하게 됐습니다. 아직은 실습생으로 부족하지만, 남은 실습기간 동안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피드백을 다시 사회복지 현장에 반영할 수 있도록 열린 마인드의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Ⅲ. 실습을 통해 배운점
□ 꿈을 응원해주는 우리의 응원단, 사회복지사: 주민모임을 통해 주민들의 변화를 보다
저는 주민모임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주민모임을 통해 실제 지역민들의 변화가 있었다는 것도 알지 못 했습니다. 이번 실습을 통해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것들 중에 잊고 있던 꿈, 꺼내지 못해 숨겨뒀던 꿈, 그 꿈을 이해하고 응원해줄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꿈을 응원하는데 복지관과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더 중요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오래전 옛날 각 동네마다 있던 사랑방처럼 우리 동네 가까이에 더 많이, 더 자주 찾아갈 복지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르신들만 가는 노인정이 아니고, 아이들만 가는 어린이집이 아니고, 장애인만 가는 방과후센터가 아닌 다같이 모여서 두런두런 알콩달콩 티격태격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서로의 삶을 이해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그런 사회사업가가, 복지관이, 복지관 프로그램이 더 가까이 더 많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 집에 새 보일러를 놔드리고 싶었던 마음처럼 우리 동네에도 새 사랑방같은 복지관이 더 생기길)
Ⅳ. 2주간 활동하면서 나누고 싶은 점
□ 꿈만 꾸는 나무늘보에게 실천의 촉매제로 매직같던 4주!
저는 하고 싶은 생각은 넘쳐나는 몽상가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무늘보처럼 실행하지 않는 사람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생각이라도 실천하지 않으면 몽상일 뿐이었습니다. 이번 실습의 기회는 몽상으로만 그쳤던 생각을 사회복지 현장에서 현실로 실천하게된 매직같은 시간들이었습니다.
□ 2주가 아닌 4주간의 실습기간
개인적 이유로 오전 4시간만 실습하고 있는 제게는 보통의 2주간이 아닌 4주간의 실습 시간이었습니다. 하루 4시간은 시한부의 일상처럼 더 짧고 더 집중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회사를 다닐 때는 그렇게 놀고 싶었건만 막상 이렇게 실습을 통해 육아가 아닌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습니다. 육아로 어느새 경력단절이 되었고, 어느새 50대가 된 제게 이번 실습은 어쩌면 직장 생활을 경험하게 되는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더 가치있던 지난 4주였습니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 의미있는 일을 하는 사람, 함께 하면 좋은 사람 복지현장에서는 그런 사람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짧지만, 뜻깊은 현장에서 주민모임을 개발할 수 있어서,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Ⅴ. 남은 실습기간 동안 해보고 싶은 점
□ 주민모임의 실행을 통해 주민의 성장과 함께 제 자신도 어제보다 더 성장하는 기회의 순간을 실습 기간에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주민들의 피드백을 통해 다음 모임을 준비하고 1회기 모임보다는 2회기 모임에, 2회기 모임보다는 3회기 모임에 주민들의 안정된 피드백을 모아서 주민모임을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 한 가지 덧붙이자면, 꿈많은 나무늘보의 소소한 아이디어를 그냥 넘기지 않으시고, 괜찮다, 할 수 있다. 해보자, 응원해주시고, 이렇게 하면 좋겠다며 복지 현장에서 가능한 사업으로 이끌어주신 강민지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사회복지 현장에서는 강민지 선생님처럼 누군가의 꿈과 생각과 일상을 응원하고, 실제 일상의 변화를 이끌어 주시는 수많은 사회사업가 분들이 있기에 우리나라의 미래도, 사회복지 미래도 밝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