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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월15일(월) KTX로 떠나는 영주여행

작성자씨밀레|작성시간26.06.15|조회수144 목록 댓글 8

 

청량리역 출발 15명의 회원님들 

서울역 출발 12명의 회원님들 탑승열차가 09:16분 청량리역에 도착
 

머무는 곳마다 추억이 되는 선비의 고장 영주나들이를 
27명의 회원님들과
무섬마을-근대역사문화거리-소수서원-국립산림치유원(마실숲길) 코스로
계획 준비하여 6월 KTX로 떠나는 일정으로 서울역-청량리-영주역 도착.


점심식사 후 첫 번째 고즈넉한 자연과 수백 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아름다운 전통 한옥마을로 섬 전체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은 무섬마을 물 위에 떠있는 섬
"물돌이 마을"이라는 뜻의

 

 

 

 


물(水) 자에 섬(島) 자를써서 "수도리"라고
부르는 낙동강 지류인 맑고 잔잔한 내성천이마을의 3면을
둥그렇게 휘감아 흐르고 있어, 마치 육지 속의 섬처럼
보이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지형으로 마을 앞으로는 고운 모래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고 마을의 상징 "외나무다리"
수십 년 전 콘크리트 다리 (수도교)가 놓이기 전까지 전까지,
바깥세상과 무섬마을을 연결해주던 유일한 통로가
바로 이 외나무다리였습니다.

 

 




영주근대화문화거리는 구 영주 역사의 철도 관사,근대 한옥,
교회,정미소,이발소 등 영주지역의 근대 생활과
거리 경관을 보여주는 건축물이 보존되어 있는 골목길

 

 


 
영주 소수서원은 한국 최초의 사액서원이자 201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명승지로
조선 중종 풍기군수였던 주세붕이 고려시대 유학자 
문성공 안향 선생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이듬해
백운동서원이라는 이름으로 유생들을 교육하기 시작하여
조선시대 약 4.000명이 넘는 유생들을 배출하며 
영남 학파와 한국 유학 발전에 중추적인 역활을 하였다. 

 

 

 

 

 

 

 

 

 

 

 


영주 100대 명품숲길 국립산림치유원(마실 치유숲길)
바쁜 일상의 생활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을 때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회복하는 K-산림치유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는 소백산 일대의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 조성된 길을 산책하며 
정서적 안정을 갖게하는 새소리,바람소리,물소리,벌레소리 등
자연의 소리에 귀를 귀을이며  명상의 시간 속에
나무들 사이로 소백의 연화봉이 보인다.

 

 

 

 

 

 

우리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영주의 역사를 해박한 지식으로
진행자 곁에서 최선을 다하셔서 많은 도움을 주신
시인 겸  영주 역사문화연구회 회장 김신중 선생님 덕분에 
너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모든 회원님들은 열광적인 환호 속에서!!!

영주역 대합실에서 일과를 마무리하며 해피님의
알뜰한 살림살이로 27명의 회원님들께
권실장 찹살 도너츠 1개와 꽈배기 2개씩
저녁 대용으로 함께 즐겁게 나눈 만찬의 시간과,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를 해주신 봄샘님!
 
그리고 오늘 최고의 역사그림을 멋지게 완성하여 주신
회원님들 !
덕분에 진행자도 보람의 시간들로 가득한 아름다운
6월의 열차여행이어서 행복한 여운이 잊혀질까?
 
18시30분 영주발 청량리행 KTX 열차에서 이번역은
서원주역입니다~~라는 방송 멘트와 함께 후기를 완성합니다.
모든 회원님들 감사했습니다.

 


후기 작성 후~
20시 양수리 철교를 지나며
우리의 여행에
마침표를 찍어주는
노을이 물드는 두물머리 풍경이
차창가에 드리워져
마지막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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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별미소 | 작성시간 26.06.15 씨밀레님의 완벽하고 짜임새있는 스케쥴로
    영주의 모든것을 배우고 즐기는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후기글을 보며 하루의 시간을 되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야르 | 작성시간 26.06.15 참으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진진 | 작성시간 26.06.15 멋진 여행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녹음의 계절 6월의 여행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산에는 | 작성시간 26.06.16 늘 그렀듯 씨밀레님의 여행도보는 설레임과 짜임새있는 진행으로 감사한 마음 가득채위 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
  • 작성자걸어걸어 | 작성시간 26.06.16 씨밀레님 마음속 레이더망에 들어온 영주 여행 계획~
    역시 설렘기차로 출발~

    영주의 트레이드마크 무섬마을을 보는 순간 넓게 펼쳐진 갈색 모래땅이 주는 안정감과 태고적 평안함이 확 느껴 진다

    하늘 향해 피어오른 키가 큰 선명한 저 붉은꽃

    하늘을 올려다보니 하늘은 왜저리도 쾌청 푸르고 구름은 어찌 그리 이쁜지 ᆢ"저구름 흘러가는곳"
    노래를 들으며 따라 부르며 외나무다리를
    향해 걸어본다ㆍ

    우리 삶에 구불구불 위험하고 두려운 순간 있지만 이렇게 천천히 침착하게 조심 걸어가리라

    근대문화역사과 과 소수서원 발걸음에도 흰구름이 계속 따라와 함께 걸었다ㆍ

    소나무숲 시원한 그늘과 향기속에 해설사님의설명은 최고 보너스
    (섭외 감사드림)

    마지막 코스
    국립 산림치유원 마실숲길 을 아주 느리게 편안하게 걷노라니 벌써 치유시작 ᆢ

    깊고웅장한소백산 자락숲길을이렇게 편안하게 만들어 주신관계자들에게도 감사

    서울행 기차 탑승전 도너츠와 꽈배기 까지 준비 하시는 씨밀레님의 꼼꼼한 그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혹시
    엄마 마음?
    잊혀지지 않을거 같은 특별했던 영주 여행
    기대 이상의 영주여행
    다시가고싶은 영주여행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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