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구미마을~곱은골~박달고치~원대리 자작나무숲
생강나무는 씨앗을 품고...
꼭두서니
춘향터
은행나무가 있는 캠핑장 '바깥'
소양강 둘레길 돌탑길
정말 멋스러운 곱은골길 표지석
비가 오니, 이런 계곡을 계속 건넙니다. 아주 재밌습니다.
이끼는 물속에 살던 조류가 진화해 육지로 올라온 최촉의 식물, 아~ 그렇구나
콩, 옥수수 등을 싣고, 소를 끌고 다녔던 길이라고 합니다. 스틱 짚고 올라가기도 버거울 정도로 가파른데...? 세상에~~
노루오줌
파리풀
바위떡풀이 비 맞아 반짝반짝합니다
홀아비꽃대
계곡길 사면에 모여사는 (?) 홀애비들.. ㅋㅋ
정상 바로 아래 있던 고봉골 할아버지 집터.
마을 사람들이 장 보고 돌아오다 힘이 빠지면 할아버지가 준비한 밥 한술 뜨고 쉬어가곤 했다고.
이끼 천국, 원시림 같아요
짚신나물
우리나라 특산식물인 참배암차즈기
솔이끼
(우단)일엽초로 동정합니다.
하늘말나리
산꿩의다리
우산나물
이제 다 와갑니다.
정상에서 우리 님들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오네요.
귀여운 두 분이에요. ㅎㅎ
작년에 새로 만든 너른 정상 데크, 아주 좋습니다.
박달고치 (박달고개, 다릅재)
1980년대까지 박달고치 마을에 11가구가 살았었다고 합니다.
이름도 이뻐요. 햇살구상숲
패랭이꽃
노루발풀꽃
복숭아가 먹음직스러워요.
해당화와 비슷한 인가목
하루 중 반나절이 참으로
역동적이고 재미났네요.
(원대리 자작나무숲길로 이어집니다.)
(2024.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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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산속으로 작성시간 24.07.05 힘들어도 멋진길^ 눈호강하고 싱그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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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원 작성시간 24.07.05 계곡에는 이끼가 제일 예쁘다. 나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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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휘델리스 작성시간 24.07.05 원시림같은 계곡에 반해서 찾게 되었던 인제천리길.
여름 장마철이라
숲의 생명력이 더 짙어져
특별한 느낌을 줍니다.
'곱다'
1.예쁘다, 아름답다,부드럽고 순하다, 잘고 보드랍다, 발이 썩 가늘다, 온전하다, 편안하다
2.저리다, 손,발가락이 찬 기운으로 잘 움직여지지 않는다
3.한쪽으로 조금 휘어져 있다. 꼬부라져 있다(굽다)
4.곱하다, 손꼽다
사전상 갖는 뜻 모두를 아우르는 길
'곱은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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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꼴라 작성시간 24.07.05 원시림 숲길이 어찌나 아름답고 예쁘던지~
원령공주가 나올듯한 숲길
행복하고 즐거웠습나다~^^ -
작성자동연송 작성시간 24.07.07 인제천리길을 내가 지금 걷고 있는가?
숲속에서 피어나는 꽃들 속에서 내가 잠을 자고 일어난 숲속의 공주인가?
최상의 아름다운 자태로 피어나는 인제천리길의 모든 꽃들에게 다시 아름다움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빗방울이 새벽을 일으키는 이 시간...
내 영혼은 힐링 속으로 유영하네...
모든 분들 다시한번 존경합니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