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정기도보를 앞두고
6월3일 투표일에 마지막 점검차
백골산성길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특별히 준비하는것도 없는데
마음은 무겁고 심란하네요
대전동구 신상동 282
벚꽃한터 주차장에 집결
인사를 나누고
백골산성길로 치고 오르면
한여름에도
햇볕이 완전하게 차단되는
명품 숲길입니다
강살봉을 지나고 꾀꼬리봉을 지나
잠깐의 된비알을 치고 오르면 백골산
대청호반의 멋진 조망이 펼쳐집니다
노루발풀이 보이고
꽃은 졌지만 은방울꽃 군락지도 있고
백선(봉삼)이 지천으로 널려있답니다
조망확보를 위해
과감하게 전지를 하고계신 홍학님
한식마을 신절골로 하산합니다
큰 나무가 쓰러져 등로가 막혀있네요
우회로 확보를 위해
우선 전지를 좀 하고
루노님께서
돌까마귀대장님께 연락
바로 조치하시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만
현장 확인은 못했어요
약 두시간쯤 걷고
처음 출발한곳으로 돌아오면
맛있는 점심식사가 준비되어 있어요
주메뉴는 추어탕입니다
추어탕을 안드시는분을 위해
아욱된장국(올갱이국)을 조금 준비할께요
점심시간에 드실
막걸리 생수 준비하구요
오후 도보후에 드실
시원한 수박도 준비하겠습니다
오전도보가 끝나는 마지막 지점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점심식사하는 주차장과
조금 떨어진 위치라 먼저 들린후
점심식사 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열악한 충청방에서 준비하는
전국도보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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