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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혼과 가까워지려면 푸시업처럼 몸이 싫어하는 일을 해보세요. 내 몸이 좋아하고 감정이 좋아하는 것은 영혼의 힘을 키우는 데는 별 도움이 안 됩니다. 푸시업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몸에 집중하게 됩니다. 육체의 고통과 땀을 통해서 그동안 바깥으로 쏠렸던 외부의식을 몸 안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하나씩 숫자를 늘려가는 가운데 내면의 목소리, 영혼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영혼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진정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아름다이 작성시간 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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