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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의 공명심이나 자기 과시, 자기 성과를 내려놓고 옆 사람에게 패스해 주는 것,그것이 바로 파트너십이다. 진정한 협력이다. 자기 과시와 자기 성과를 내려놓고 옆 사람에게 패스해 주는 사람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진실되고, 자기 자신을 용서할 줄 알며,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 진정한 협력은 '진정한 나'를 발견함으로써 가능하고,그것은 진정한 자기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나를 먼저 사랑해 주세요. 작성자 아름다이 작성시간 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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