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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이슈

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12/29)

작성자띠아모|작성시간25.12.29|조회수107 목록 댓글 3

■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수 주 이내 러-우 종전 협상 타결 가능. 영토 논의도 올바른 방향

○ 미국 1~11월 기업 파산, '10년 이후 최대. 전반적인 비용 증가 등이 원인
○ 중국, 내년 적극재정 기조 유지. 11월 공업부문 기업이익은 전년동월비 감소
○ 일본, 외국기업에 대한 투자 관련 기술·정보 유출 심사 강화할 방침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경기 낙관론 확산, 미-우 정상회담 기대 등이 영향

주가 상승[+1.4%], 달러화 약세[-0.6%], 금리 하락[-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예상치 하회한 11월 소비자물가, 기술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제약 관련주 매수 증가 등으로 0.2%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내년 추가 금리인하 예상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5%, 0.8%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 전망 등으로 하락

독일은 최근 가격 부진에 따른 저가 매수 유입 등으로 3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2.48% 하락,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수 주 이내 러-우 종전 협상 타결 가능. 영토 논의도 올바른 방향

○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이후 러-우 종전 관련 자신감 피력.

구체적으로 종전 협상 합의에 95% 접근했다고 언급하고, 협상이 잘 진행되면 수 주 이내에 타결이 가능하다고 강조

 

○ 종전 협상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로 꼽히는 돈바스 지역 등 영토 문제에 대한 논의도 올바른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아직 해결되지는 않았으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의견이 접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평가.

현재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동부 도네츠크 지역에서 완전히 군대를 철수하고

돈바스 지역의 영토를 할양해야 한다고 요구.

우크라이나는 먼저 해당 지역 전투 중단을 주장

 

○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나기 전에 있었던 기자회견에서도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최종 단계에 있다고 발언.

또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 합의를 원하고 있으며 이를 성취할 것이라고 강조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회담 전에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전화 회담을 가졌고,

해당 회담은 생산적이었다고 평가.

다만 러시아는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단행.

이는 우크라이나의 돈바스 지역 할양을 위한 압박으로 평가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1~11월 기업 파산, ‵10년 이후 최대. 전반적인 비용 증가 등이 원인

○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금년 1~11월 사이 최소 717개 기업이 파산을 신청하여 전년비 14% 증가.

이는 ‵10년 이후 최대 수준.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고금리, 관세정책에 따른

공급망 혼란 등에 따른 비용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거론.

제조업체, 물류, 재생에너지 부문 등에서 특히 증가

 

n 금년 글로벌 M&A, 4년 만에 최대. 증시 호황 및 규제 완화 등이 반영

○ LSEG 등에 따르면, 금년 M&A 규모는 전년비 50% 증가한 4.5조 달러.

이는 ‵21년 이후 최대 규모이며, 주요 배경으로는 증시 호황, 풍부한 자금 조달 여건 조성, 미국의 규제 완화 등이 거론

 

 n 국제 금·은 선물 가격, 사상 최고치. 양호한 실물 수요와 정책 불확실성 등을 반영

○ 12/26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과 은 선물 가격은 온스당 4552.7 달러, 77.2 달러로 모두 사상 최고치.

견조한 실물 수요와 정책 불확실성 등이 주요 원인이며, 현행 추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MUFG)

 

n 중국, 내년 적극재정 기조 유지. 11월 공업부문 기업이익은 전년동월비 감소

○ 재정부는 전국재정공작회의를 갖고 내년에도 적극적인 재정정책에 나설 것임을 천명.

이를 위해 소비재 교체 지원 등 내수를 확대할 수 있는 조치를 강화할 계획.

또한 첨단 제조업, 기술혁신, 인재개발 관련 투자도 확대할 예정

 

○ 11월 공업부문 기업이익은 전년동월비 13.1% 줄었고, 감소폭은 ‵23년 이후 최대.

첨단 제조업은 양호했으나 석탄 등 광업부문은 크게 부진.

시장에서는 취약한 내수와 디플레이션 심화 등을 이번 결과의 주요 원인으로 거론

 

n 중국, 무역갈등 대응 강화를 위한 법률 마련. 내년 성장률은 4.6% 예상

○ 한편, 전인대 상무위원회는 외국과의 무역분쟁에서 손해를 입을 경우

수출입 금지 등 보복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대외무역법 개정안을 승인.

해당 법안은 내년 3월부터 시행되며, 이는 국제 통상마찰을 대비한 조치로 추정

 

○ 닛케이의 전문가 대상 조사에 따르면, 내년 중국 경제성장률은 4.5%를 기록할 전망.

미국과의 무역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있으나 부동산 경기 부진과 내수 침체의 여파 등이 상당할 것으로 분석

 

n 일본, 외국기업에 대한 투자 관련 기술·정보 유출 심사 강화할 방침

○ 재무성, 경제산업성, 국가안정보장국 등이 공동으로 외국 기업이 투자에 나설 경우

이를 사전에 심사하여 안보(기술 혹은 정보 유출) 관련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기구를 만들 방침.

현재도 개별 부처에서 이를 위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새로운 기구는 이전보다 관련 기능을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2/29일 현지시각 기준)

○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 요약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내년 미국 경제, 소비여력 확대·설비투자 증가 전망 등으로 낙관적 ­

블룸버그 (Five Reasonsto Be Optimistic Aboutthe 2026 Economy)

○ 트럼프의 이민제한, 관세정책 등으로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및 고용 둔화 등의 우려가 제기.

그러나 3/4분기 GDP가 양호한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26년 경제에 대한 낙관적 전망도 증가.

 

이는 다음의 다섯 가지 이유에 기인

○ 첫째, 1500억 달러 규모의 세금환급 등으로 소비지출 여력 확대.

둘째, 세제 혜택에 따른 기업의 설비투자 증가 전망.

셋째, 신임 연준 의장의 금리인하 가능성.

넷째, 석유 및 가스 등 주요 에너지 가격 하락.

다섯째, 관세정책의 불확실성 일부 해소. 다만, 인플레이션 및 재정부채 등은 우려 요인

 

n 미국 예외주의, 정치적 영향·달러화 약세 등으로 의구심 점차 확산

­ FinancialTimes (So long, American exceptionalism)

○ 금년 미국 주가는 트럼프 관세정책 시행 이후에도 상승세 지속.

이에 표면적으로 미국 예외주의는 여전히 건재해 보이나, 글로벌 투자자는 이전과 달리 의구심을 표명.

이는 정치적 영향에 따른 규제, 관세 등의 불확실성이 증폭되었기 때문

 

○ 또한 달러화 약세로 인해 해외 투자자의 수익률이 낮아진 것도 문제점.

달러화는 지금까지 기축통화로서 주가 하락 시 안전자산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높았으나,

글로벌 투자자들은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 가능성 등으로 그러한 현상이 약화될수있다고평가.

투자자들은 이를 대비한 헤지를 고려할 필요

 

n 미국투자자,무역·재정·통화정책우려속AI주도의경제성장불확실성직면

­블룸버그 (Investors Are Flying Blind Intothe ‘Golden Age’)

○ 올해 미국에서는 트럼프 재집권으로 국제무역에 대한 통념(경쟁, 효율성, 비교우위, 상호이익 등)이 붕괴.

또한 재정정책에 있어 운용 여력에 대한 정부의 문제의식이 사라졌으며,

통화정책 역시 연준에 대한 정치적 압박이 심화되면서 중앙은행 독립성 유지와 인플레이션 불안도 고조

 

○ 한편, 실업률은 상승하고 있지만, 경제 성장은 양호한 수준(3/4분기, 연율 4.3%).

이는 AI 혁신 기대에 따른 대규모 투자 때문.

하지만, AI 산업은 초기 단계이며, 성공에 대한 확신은 부족한 편.

결국, AI 혁명이 주변의 우려스러운 경제 현실을 가릴 수 있으나, 불확실성이 가득.

이에 AI 황금기라도 과도한투자는 상당한 위험을내포

 

n 일본엔화약세,마이너스실질금리·신중한긴축등으로내년에도지속예상 ­

블룸버그 (Yen BearishVoices Buildfor 2026 onCautious BOJ Policy Path)

○ 올해 엔화 가치는 일본은행의 금리인상에도 달러화 대비 1% 미만의 소폭 상승을 기록.

 

이러한 가운데 금융기관들은 다음의 이유로 내년 엔화 약세 전망을 강화.

첫째, 일본은행의 신중한 금리인상 기조 유지 예상.

둘째, 미국과 여전히 큰 금리 격차.

셋째, 마이너스실질금리.

넷째,확장적 재정정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위험 지속 

다섯째, 견조한 캐리 트레이드 수요.

여섯째, 연준 통화정책이 예상보다 매파적일가능성.

일곱째, 일본 가계(해외 주식 순매수 규모 10년래 최고)와 기업(해외 M&A 규모 수년 만에 최고)의 기록적 해외 투자 지속 예상.

일부에서는 내년 말 환율이1달러당 165엔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Fukuoka Financial Group).

정부의 시장 개입과 안정화 조치만으로 엔화 평가절하 추세 전환은 어려울 소지(BNY)

 

n 미국 내년 고용 증가율, 기업의구체적 채용 일정 부재 고려 시저조할 우려

­WSJ (Companies Are Outlining Plansfor 2026. Hiring Isn’t One of Them.)

 

n 미국 의회, 극심한 양극화 등으로 법안 통과 시험대에 직면할 소지 ­

FinancialTimes (Donald Trump’s secondtermtests deeply polarisedCongress)

 

n ‵25년중국경제,對美무역전쟁에도수출·첨단기술등의핵심분야에서선전

­블룸버그 (Beyondthe TradeWar,China Made Gains in 2025)

 

n 중국, 내수 활성화 등을 위해 미국의 위안화 강세 유도 수용할 가능성

­WSJ (TrumpWants aWeaker Dollar. SomeChinese Say He Has a Point.)

 

n 중국의 제품 수출, 저가상품 위주에서 캐비어 등 고가상품으로 확대 ­

FinancialTimes (China isn’t just dumping cheap goods anymore — it’s sending cavi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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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종학 | 작성시간 25.12.29 감사합니다. 🙇‍♂️
  • 작성자손고쿠다 | 작성시간 25.12.29 감사합니다.
  • 작성자영어짱 | 작성시간 25.12.3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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