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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이슈

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05)

작성자띠아모|작성시간26.06.05|조회수207 목록 댓글 2

■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이르면 이번 주말 협상 타결.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휴전 합의

○ 연준 주요 인사, 현행 통화정책 적절.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2월 이후 최고
○ 일본은행 관계자, 6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리인상 예상. 이후 추가 인상도 가능


■ 해외시각: ‘新스파이크플레이션’ 시대, 투자자는 헤지 등의 효과적 대응이 요구

○ 미국 증시, 낙관론 속 일부 옵션 지표들은 변동성 확대 가능성 신호 발신
○ 일본 국채수익률 상승, 직·간접 경로로 여타 주요 국채 수급에 영향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상승[+0.4%], 달러화 약세[-0.1%], 금리 하락[-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이스라엘과 레바논 휴전 합의, 금융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경기방어주 중심 순환매 확산 등으로 0.5%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중동긴장 완화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으로 하락

유로화는 0.1% 상승, 엔화 가치는 강보합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1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532.9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533.5원, 0.25% 상승).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이르면 이번 주말 협상 타결.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휴전 합의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대화가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르면 이번 주말 양국 간 합의가 가능하다고 발언.

한편 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측근에게 이란이 미군을 살해한 경우에만 휴전을 중단하겠다고 언급.

이는 전쟁 재개는 피하고, 소규모 충돌은 일정 수준에서 용인할 수 있음을 시사

 

○ 미국 하원은 중동전쟁 중단 결의안(의회 승인 없이 이란과의 전쟁을 치를 수 있는 권한을 제한)을 가결.

이번 결의안은 이후 상원에서 표결에 부쳐질 예정인데, 상원을 통과해도 실제 법적 효력을 가질 수 있는지 여부는 불확실

 

○ 한편,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미국의 중재 아래 휴전에 합의.

그 동안 양국 간 전쟁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에서 주요한 갈등 요인 중 하나로 거론.

이번 소식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에 긍정적 요인이지만,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이란 핵 프로그램 등 아직 큰 장애물이 남아있다는 의견도 상당

 

○ 이번 휴전 합의 영향으로 유가는 하락(브렌트유 95.03달러, -2.84%)했으나,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이번 휴전안을 거부.

블룸버그도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 합의 이후에도 전투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연준 주요 인사, 현행 통화정책 적절.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2월 이후 최고

○ 샌프란시스코 연은의 데일리 총재는 현행 통화정책이 적절하다고 언급.

또한 금리의 방향은 경제 여건에 좌우되는데, 연준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강조.

한편, 리치몬드 연은의 버킨 총재는 현재 노동시장에서 수요가 전반적으로 강화되는 것은 아니라고 평가

 

○ 한편, 주간 신규실업급여는 22.5만건으로 2월 첫째 주 이후 최고치.

다만 시장에서는 메모리얼데이 휴일이 이번 조사 기간에 포함되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전반적으로 노동시장은 양호한 상황이라고 평가

 

○ 그러나 Challenger Gray & Christmas에 따르면, 5월 기술업체들의 인원 삭감 규모가

3.8만명으로 ‵24년 8월 이후 최고치. 또한 연초 이후 기준으로는 12.4만명 감소하여 전년 동기 대비 65% 이상 증가

 

n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전체 관세는 작년 합의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 시사

○ 그리어 대표는 ‘합의는 합의’라는 점을 이해하고 있으며,

EU가 턴베리 합의를 이행한다는 전제에 기반을 두고 미국이 추진하는 조치와 양립시킬 여지가 있다고 발언.

이는 미국이 무역법 301조를 활용하여 주요국에 관세를 부과해도

작년에 합의한 상호관세 수준을 넘어서지는 않을 것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

 

n PIMCO, 신용시장의 채무불이행 경고. Goldman Sachs는 신흥국 주가 전망 상향

○ PIMCO는 신용시장에서 오랫동안 볼 수 없었던, 본격적인 채무불이행 사이클이 시작되었고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손실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

Goldman Sachs는 AI 부문 기업들의 가파른 이익 증가 등을 이유로

MSCI 신흥국주가지수의 1년 후 전망치를 상향(1850→2000)

 

○ Morgan Stanley는 연준이 정책결정 시 중동전쟁發 에너지 가격 급등을 크게 고려하지 않을 것으로 분석.

최근 인플레이션의 원인은 미국 내부 요인(재정지출 확대, AI 투자 증가 등)에 의한 것이며,

인플레이션 압력은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

 

n EU, 데이터·반도체 부문 역내 기업 지원 추진. 유로존 4월 소매판매는 감소

○ EU는 역내 AI, 클라우드 서비스, 반도체 관련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법안 추진.

이는 미국 빅테크에 대한 의존을 줄이기 위한 의도

 

○ 한편, 유로존의 4월 소매판매는 전월비 0.4% 감소했으며,

세부항목 가운데 자동차 연료 및 비식품 판매 등이 부진.

전년동월비 기준으로는 1.0% 늘었으나, 3월(2.1%)에 비해서는 증가세가 둔화

 

n 일본은행 관계자, 6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리인상 예상. 이후 추가 인상도 가능

○ 익명의 관계자는 일본이 이번 달 예정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리를 0.25%p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언.

또한 최근의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상당한 수준임을 감안할 경우 이후 추가 인상도 가능하다고 언급

 

○ 다만 현재 금리인상 사이클이 ‘뒤쳐진 것(behind the curve)’은 아니며,

이에 큰 폭의 금리인상을 결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부연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6/5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5월 고용보고서, 유로존 1/4분기 GDP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新스파이크플레이션’ 시대, 투자자는 헤지 등의 효과적 대응이 요구

– FinancialTimes (How investors needto adaptto a new era of ‘spikeflation’)

○ 중동전쟁은에너지가격상승에따른인플레이션을초래할수있으나

AI의경우생산성 향상을 통한 인플레이션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그러나 이들 모두 급격한 인플레이션을초래할수있다는점(특히 AI는대규모인프라투자시기)에주의할필요

 

○ 이는 ‘스파이크플레이션(spikeflation, 급격한 물가상승)’ 시기 도래 가능성을 의미.

과거 스파이크플레이션의 시기에는 금리 또한 상승하면서 대부분의 자산 가격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

이러한 여건에서는 투자 상품 다각화, 전술적 자산 배분 강화, 인플레이션헤지(원자재매입 등) 등의활용이중요

 

n 미국 증시, 낙관론 속 일부 옵션 지표들은 변동성 확대 가능성 신호 발신

–Reuters (US stock options watchers warnWall Street'srally 'ripefor volatility spasms')

○ S&P500지수는 9주 연속 상승하고 있지만, 일부 옵션 지표는 다음과 같은 변동성 확대 신호를 발신.

첫째, 3월말 이후 S&P500지수는 20% 이상 급등했으나

  주가 조정대비한헤지수요를가늠하는스큐(Skew) 지수는상당히낮은수준 

둘째, 향후 한 달간 시장 취약성을 나타내는 터부렌즈(Turbu-lens, -1.0~1.0 구간, UBS)가 거의 최고 수준(0.8).

셋째, 5월 한 달 동안 S&P500 개별 종목 주가의 상관관계가 사상 최저 수준.

  지난 5년 기준 이러한 여건에서 1개월 이내 큰 폭의 주가 조정이 5번발생(UBS).

넷째,지나친낙관론등으로콜옵션수요급증

 

n 일본국채수익률상승,직·간접경로로여타주요국채수급에영향

–FinancialTimes (Japan’s bonds)

○ 글로벌 국채 가격은 중동전쟁發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2월부터 하락했고,

6월에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지만, 완전한 회복 여부는 불확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일본 국채와 관련된 잠재적 위협이 부각.

우선 일본 국채수익률이 상승하면서 일본 투자자들은 해외 투자 비중을 줄이고점차본국투자를 확대할 가능성증가

 

○ 또한, 장기간 매우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던 일본 국채수익률의 상승은

전 세계적인 자금 조달 비용 증가로 연결.

아울러, 일본 당국은 최근의 엔화 약세를 방어하기 위한 방법으로 미국 국채 매도를 선택.

이는 결국 미국 국채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 최악의 시기에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도 문제 

 

n 미국 AI 투자 열풍의 이면, 비용 부담 확대와 수익성 논란 심화

– 블룸버그 (The AI bill is bigger than ever — and coming due)

○ OpenAI와 Anthropic은 모두 약 1조 달러의 기업 가치를 예상하며 상장을 준비 중이고,

Alphabet은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주식과 채권을 발행.

이는 AI의 수익성과 생산성 기대에 기반을 두었으나, 현실은 복잡하고 수익성 논쟁은 여전

 

○ 최근 기업들은 AI의 유용성을 인정하면서도 비용 부담에 직면.

지난해 기업 사용자 사이에서는 AI를 최대한 사용하는 ‘토큰맥싱’이 유행했으나,

이제 Uber와 Walmart 등은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직원들의 토큰 사용량을 제한하기 시작

 

○ 낙관론자들은 AI 활용이 아직 실험 단계이며, 단순 비용 절감보다 더 유용한 일을 하는 데 가치가 있다고 주장.

그러나 많은 기업들은 AI가 비용을 정당화할 만큼 충분히 유용한가에 대한 질문에 직면하고 있으며,

Uber와 Walmart 같은 사례가 확산될 경우 지금까지 급격한 주가 상승세를 나타낸 증시에 문제가 될 소지

 

n 미국 소비재 산업 부진, AI 투자 붐 이면에 존재하는 위험 요인

– Financial Times (America’s ‘other’ economytells a differentgrowth story)

 

n 미국 국채의 안전자산 지위, 수급 불균형 등으로 점차 약화될 소지

– The Economist (America’s decaying Treasury market needs afix

 

n 미국 트럼프의 ‘제조업 황금기’ 공언, 고용감소 등의 어려움에 직면

– FinancialTimes (Donald Trump’s pledgeto unleash a ‘golden age’ of US manufacturing sputters)

 

n 미국원유재고감소,휴가철및태풍시즌앞두고글로벌원유시장에경고신호

–블룸버그 (Dwindling US Oil Inventories Are aWarningto Global Markets)

 

n 영란은행,에너지충격2차영향등으로선제적금리인상필요성고조

– FinancialTimes (The caseforraising UK interestrates is gro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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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손고쿠다 | 작성시간 26.06.05 감사합니다.
  • 작성자늘베시시 | 작성시간 26.06.18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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