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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이슈

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09)

작성자띠아모|작성시간26.06.09|조회수134 목록 댓글 1

■ 주요 뉴스: 이란·이스라엘, 트럼프 요청대로 상호 공격 중단. 일부 불안 요인도 존재

○ 미국 뉴욕 연은 조사,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소폭 하락. 주택가격 전망은 상향
○ 일본 1/4분기 GDP(수정치), 속보치 대비 하향. 금리인상 기조는 유지될 전망


■ 해외시각: 미국 채권거래자, 5월 소비자물가 급등 및 통화정책 경로 변경 예상

○ 미국의 강력한 주가 상승세, 고용 호조가 장애물로 작용할 소지
○ 글로벌 유가의 진정 흐름, 여러 불확실성 요인 등으로 기반이 취약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상승[+0.3%], 달러화 약세[-0.1%], 금리 상승[+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이란과 이스라엘 교전 중단, 반도체 관련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장초반 낙폭 줄이며 0.2% 하락 마감

○ 환율: 달러화지수는 중동긴장 완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모두 0.1%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월 소비자물가 발표 전 경계감 등으로 상승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2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525.7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526.9원, 0.52% 하락).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이란·이스라엘, 트럼프 요청대로 상호 공격 중단. 일부 불안 요인도 존재

○ 이란 중앙군사본부는 시온주의 정권에 고통스러운 공격을 가했고, 이제는 작전 중단을 선언한다고 발표.

다만, 레바논 남부를 포함하여 적들의 침략과 악행이 계속되면

이전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압도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 중단 요구를 수용했다는 의미로 해석

 

○ 다만, 이란의 갈리바프 국회 의장은 미국에 의한 해상 봉쇄를 타파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자신들의 목적은 종전과 안정적인 안보 확보라고 발언

 

○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 역시 이란에 대한 공습을 일시 중단하겠다고 발표.

하지만, 이란과 그 추종 세력인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으며,

이란이 공격을 재개하면 이스라엘도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

아울러 필요할 경우 자위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부연

 

○ 이날 국제 원유시장에서는 장초반 이란과 이스라엘의 상호 공격 소식에 유가가 5% 이상 상승했으나,

이후 이란이 공격을 멈췄다는 뉴스가 보도되면서 상승 폭이 축소.

한편, 예멘의 친이란 세력인 후티 반군은 이스라엘 선박의 홍해 통항을 금지하고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일부 봉쇄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뉴욕 연은 조사,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소폭 하락. 주택가격 전망은 상향

○ 뉴욕 연은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5%로 전월(3.6%)에 비해 소폭 하락.

다만, 3년 및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모두 보합(각각 3.1%→3.1%, 3.0%→3.0%).

일부에서는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다소 안정되었다는 점이 연준의 금리인상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평가(Reuters)

 

○ 1년 뒤 주택가격 상승률 전망치는 3.5%로 전월(3.0%) 대비 오르며 ‵22년 7월 이후 최고치.

향후 재정 여건, 고용 등에 대한 전망은 악화.

주택가격 상승 속 고용 및 재정 악화가 현실화된다면 향후 가계 부담은 가중될 것으로 판단

 

○ 한편, 메사추세츠 연방지방법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작년 H-1B 신규 비자 수수료를

수천달러에서 10만달러 이상으로 높인 것이 위법하다고 판결.

이는 이민정책 관련 트럼프 행정부의 권한에 한계가 있음을 시사

 

n Morgan Stanley, 미국 주가 회복 예상. Goldman Sachs는 연준의 금리동결 전망

○ Morgan Stanley는 최근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하락하고 있으나

이는 그 동안의 상승에 따른 건전한 조정으로 해석.

아울러 향후 양호한 기업실적 및 경제 여건 등을 반영하여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Citi 역시 양호한 실적 등을 고려 시 연말 S&P500지수는 8100까지 상승할 것으로 기대 .

 

○ 한편 Goldman Sachs는 연준이 내년 상반기까지 현행 금리를 유지하고,

인하는 내년 6월 및 12월에 단행할 것으로 추정.

유가는 최근 원유 공급에 차질이 있으나 수요 역시 감소하여 상하방 리스크 모두 존재한다고 분석

 

n 유로존 6월 센틱스 투자자신뢰, 전월비 상승. 독일 4월 제조업 수주는 감소

○ 유로존 6월 센틱스 투자자신뢰는 –13.4로 전월(-14.6) 대비 상승.

이번 결과는 급격한 경기 침체 도래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것에 기인.

독일의 4월 제조업 수주는 전월비 3.8% 감소. 이는 향후 제조업 경기가 부진할 수 있음을 시사

 

○ 블룸버그에 따르면, 최근 다수의 이코노미스트들은

ECB가 급격한 금리인상에 나설 경우 경제가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

 

n 중국 5월 외환보유액, 10년 만에 최대. 위안화 고시 환율은 소폭 상향

○ 5월 외환보유액은 3.44조달러를 기록하여 전월비 316.9억달러 증가했으며, 이는 ‵15년 11월 이후 최대.

당국은 이번 결과의 원인으로 글로벌 거시경제 여건 변화 및 주요국 통화정책 전망 변경 등을 거론

 

○ 한편 이날 위안화 고시 환율은 달러당 6.8198위안으로 전일비 상향되어 달러화 대비 평가 절하(-0.06%).

그 동안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22일 연속 평가 절상

 

n 일본 1/4분기 GDP(수정치), 속보치 대비 하향. 금리인상 기조는 유지될 전망

○ 1/4분기 GDP(수정치)는 전기비 0.45%, 연율 환산으로는 1.8% 증가.

이는 모두 속보치(각각 0.51%, 2.1%) 대비 낮은 수준.

다만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의 금리인상 기조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분석(Bloomberg)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6/9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4월 무역수지 및 5월 기존주택판매, ECB 라가르드 총재 발언

○ 중국 5월 수출입, 독일 4월 산업생산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채권거래자, 5월 소비자물가 급등 및 통화정책 경로 변경 예상

– 블룸버그 (Bond Traders Bet on aCPI Surge That BolstersCasefor Fed Pivot)

○ 채권거래자들은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관성이 높은 인플레이션 스왑 거래에서

연간 약 4.3%의 물가상승률을 예상하는데, 이는 ˋ23년 이후 최고치.

시장에서도 이번 주 발표될 5월 CPI 상승률이 4.2%에 이를 것으로 추정.

이러한 상황은 6월 FOMC에서 주요 결정의 촉매제로 작용할 가능성

 

○ 특히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다는 신호가 늘어날수록

연준이 기존의통화정책 경로를 변경하여 매파적 행보를 강화할 것으로 관측.

구체적으로 고용 호조 및 물가상승 압력 가중 등으로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철회할 수 있다고 판단.

아울러, 일부 투자은행은 0.5%p~0.75%p 수준의 금리인상을 전망

 

n 미국의 고용 호조, 강력한 주가 상승세를 막기는 어려울 가능성

– FinancialTimes (Did jobs just kill the bull market?)

○ 5월 고용이 예상보다 크게 증가하면서 국채금리가 급등하고, 나스닥지수가 큰 폭 하락하는 등

금융시장이 큰 충격을 받는 모습. 그러나 이번 고용지표만으로 금리인상을 정당화하기에는 근거가 불충분.

신규 고용의 상당부분을 차지한 레저·접객업의 채용 증가는 월드컵 개최를 앞둔 일시적 요인일 수 있기 때문

 

○ 또한 실업률이 4.3% 수준에 그치고, 임금상승률은 3.4%로 둔화되어

노동시장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는 증거가 부족.

다만, 중동전쟁發 스태그플레이션 위험과 AI 관련주의 과열 조짐이 존재.

특히 Alphabet의 대규모 증자와 초대형 SpaceX 상장이 AI 열풍의 끝자락을 의미할 수 있다는 점에 주의 필요

 

n 글로벌 유가의 진정 흐름, 여러 불확실성 요인 등으로 기반이 취약

–Reuters (Oil market calm masks a host of unknowns)

○ 대규모 원유공급 차질이 3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지만, 유가는 이례적으로 안정적 흐름 유지.

실제로 브렌트유 가격은 중동전쟁에도 불구하고 지난 20년간의 가격 범위 수준에서 추이.

 

다만, 다음과 같은 다양한 불확실성 요인이 존재

○ 먼저 시장은 중동전쟁 관련 낙관적 기대를 반영하고 있지만, 미국과 이란의 합의 성공 가능성은 낮으며,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어도 즉각적인 해상 운송량 회복은 불확실.

또한 원유 재고 감소 등을 고려할 경우 유가 상승은 불가피.

이를 종합한다면 최근의 유가 진정 흐름은 불안정한 토대에 기반하고 있음을 시사 

 

n 일본 경제, 1/4분기 성장률 부진 불구 물가 우려 등으로 금리인상 기대 지속

–WSJ (Japan Rate-Hike Hopes Intact Despite GrowthMiss)

○ 일본 1/4분기 실질 GDP(연율 환산, 수정치)는 1.8%로 예상보다 부진한 자본지출 등으로 속보치(2.1%) 대비 하향.

아울러, 중동전쟁發 인플레이션 및 불확실성 등으로 가계 소비와 기업 투자는 더욱 위축될 우려(Oxford).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은 다음 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리인상 가능성을 반영 ○

 

이는 경제 성장이 둔화되었지만 기본적인 회복세가 유지되고 있고,

중동전쟁 여파 등으로 근원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될 위험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

아울러, 꾸준한 명목임금 인상과 물가 우려도 지속.

이에 일본은행은 6월 금리인상에 나서고 이후에도 연말까지 한 차례 추가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Moody’s)

 

n 미국 달러화 변동성 확대, 캐리 트레이드의 수익률 저해할 가능성

– 블룸버그 (Rising Dollar Swings Threatento Dent ResilientCarry Trades)

 

n 미국의 강제노동 연계 관세 추진, 법적 혼선과 경제 부담 확대될 우려

– 블룸버그 (Tradepolicybuiltonperpetual confusion won’t work)

 

n 글로벌 원유 공급,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시 예상보다 빠른 회복 기대

– 블룸버그 (Bracefor a Flood of Oil as Soon as Hormuz Reopens)

 

n 유럽 경제, 중동전쟁 장기화 등으로 ‘U’자형의 더딘 경기 회복 전개 예상

– NYT (EuropeWatches Its Economic Recovery Fade Intothe Distance)

 

n 이란의 장기간 전쟁 및 국제 제재 경험, 중동전쟁 종전의 장애물로 작용

– 블룸버그 (Why Trump’sWar Hasn’t Broken Iran’s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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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늘베시시 | 작성시간 26.06.18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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