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뉴스: 미국 트럼프, 이번 주말 또는 월요일 중에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이란 외무장관도 합의에 근접했음을 인정
○ 스페이스X, 나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135) 대비 19.2% 상승 마감
○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48.9로 예상(46) 및 전월치(44.8) 상회
○ 다수의 ECB 정책위원, 7월 정책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
○ 영국 총리, 국방 예산을 둘러싼 당내 분열에도 불구 총리직 유지 입장을 견지
○ 인도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당국의 유가 억제 조치 등으로 예상치 하회
■ 국제금융시장: 주가 상승[美 +0.5%], 달러화 약세[-0.11%], 금리 상승[美 +2bp]
○ 주가: 미국 S&P500은 미국-이란간 평화 협정 체결 기대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은 1.88%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통화 선호 약화 등으로 하락
유로화 및 엔화는 모두 –0.09%, -0.19%로 약세
○ 금리: 미국 국채금리는 종전 기대로 일시 하락 후 차익 실현 매도 등으로 상승
독일(-3bp)ㆍ프랑스(-6bp)ㆍ이탈리아(-8bp) 등 유럽 금리는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517.2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518.6원, -0.08% 하락).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이번 주말 또는 월요일 중에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이란 외무장관도 합의에 근접했음을 인정
○ 트럼프 대통령은 Axios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번 주말이나 월요일 중에
이란과의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발언
- 블룸버그는 익명의 G7 고위관계자를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전 합의문에 서명할 수 있다고 보도
○ 백악관 관계자, 이란 내 강경파의 반발 등으로 아직 막바지 조율이 남아있으나
평화 합의안의 최종 서명 가능성을 80-85%로 기대
- 양해각서가 체결되면 60일간의 기술적 조율 기간이 시작.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비축량을 어떻게 제거할 지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지만
이란과 핵무기를 조달하거나 개발하지 않겠다는 점에 합의
○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종전 양해각서에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다고 말했으며
외무부 대변인은 대부분의 사안에 대해 합의가 이루어졌고 내부 심의의 최종 단계에 와 있다고 발언
- 외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운영에 대해서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지는 않겠지만 서비스 요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첨언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스페이스X, 나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135) 대비 19.2% 상승한 $160.95로 마감
○ 역대 최대 규모의 IPO로 주목을 받았던 스페이스X의 주가는
장중 최고 30% 이상 상승하였으며 시가총액은 종가 기준 $2.1조에 육박하면서 상장사 중 6위를 기록
n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48.9로 예상(46) 및 전월치(44.8, 역대 최저) 상회
○ 소비자심리지수는 월초의 휘발유 가격 하락에 따른 안도감으로 유가 부담이 큰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개선.
현재 상황 지수(48.4), 기대 지수(49.3) 모두 상승
○ 장기(5-10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4%(예상 3.8%, 이전 3.9%)로 하락하며
전월의 상승분(+0.4%p)을 되돌렸고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역시 4.6%로 예상 외 하락
(예상 4.9%, 이전 4.8%)
○ 다만 심리지수는 여전히 `70년대 이후 두번째로 낮고 38%(`25.2월 이후 최고)가
향후 1년간 실업보다 인플레이션이 더 큰 위험이라고 응답하는 등 고물가 경계감은 지속
n 푸틴 러시아 대통령, 우크라이나 기간 시설에 대한 공격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자국에서 생산한 위성 수를 늘릴 필요성을 강조
○ 군 간부와의 회의에서 러시아가 스타링크와 유사한 저궤도 위성 시스템을 배치하기 시작했으나
현재 위성 개수는 16기에 불과하다고 발언
n 다수의 ECB 정책위원, 7월 정책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
○ 카지미르 ECB 위원은 경제 활동이 아직 견조하고 물가 상승 압력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을고려할때
정책긴축을배제할수없다고말하며추가금리인상가능성을시사
○ 나겔 위원은 중동전쟁의 여파가 매우 커 상황이 빠르게 호전되더라도
통화 긴축은 불가피하다고 발언하며 다음 회의에서 추가 금리인상을 지지할 수 있음을 표명
n 영국 총리, 국방 예산을 둘러싼 당내 분열에도 불구 총리직 유지 입장을 견지
○ 지난 11일 존 힐리 전 국방장관이 국방 투자 계획(DIP) 예산 증액에
소극적인 총리를 비판하며 사임함에 따라 집권 노동당 내부의 분열과 리더십 위기가 심화
○ 스타머 총리는 당내 경선에 대한 질문에 경선으로써 국가를 혼란에 빠뜨려선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상황이 닥친다면 피하지 않고 맞서겠다고 답변
n 인도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당국의 유가 억제 조치 등으로 예상치 하회
○ 5월 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 대비 3.93% 상승하며 예상치(4.02%) 및 물가 목표치(4%)를 하회했으나
지출 비중(37%)이 높은 식품 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비 4.78%(이전 4.2%)로 확대되는 등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이 상존
○ 인도의 코탁 마힌드라 은행은 인도 중앙은행이 10월부터 누적 50bp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
주요 경제 ․ 금융 이벤트
n G7 정상회의, 주요국 중앙은행(BOJ, 연준, BOE) 통화정책회의 개최, 미국 소매판매, 영국 CPI, 유로존 HICP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