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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이슈

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15)

작성자띠아모|작성시간26.06.15|조회수203 목록 댓글 3

■ 주요 뉴스: 미국과 이란, 평화협상 타결. 공식 서명은 19일 스위스에서 진행될 예정

○ 6월 FOMC 개최, 금리동결 예상. 점도표 및 워시 의장의 발언 등에 주목
○ 중국 5월 신규대출, 전월비 증가. 다만 내수 부진 등으로 차입 수요는 예상치 하회


■ 해외시각: 주요 중앙은행, 과거 실수 반복 방지 위해 선제적 금리인상 필요

○ ECB 통화정책 경로, 성장 둔화 가능성 등으로 선회 예상
○ 미국 증시, SpaceX 등 대형 IPO 증가로 수급 부담이 확대될 소지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 주가 상승[+0.7%], 달러화 약세[-0.3%], 금리 하락[-5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중동전쟁 종전 합의 기대, 반도체 관련주 강세 등이 반영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은행 관련주 강세 등으로 1.7%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지정학적 위험 감소, 주요 국채금리 하락 등이 영향

유로화는 0.4% 상승, 엔화 가치는 강보합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등이 배경

독일은 ECB 금리인상 불구 중동전쟁 종식 가능성 등으로 4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2.68% 하락(1518.3),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미국과 이란, 평화협상 타결. 공식 서명은 19일 스위스에서 진행될 예정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이란과의 협상이 마침내 완료되었다고 공개.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무료 개방이 전면적으로 이뤄질 것이며,

동시에 미군의 對이란 해상 봉쇄 역시 해제할 것이라고 게시.

이란 외무부도 금일 밤부터 여러 전선에서 전쟁을 즉각적으로 영구 중단한다고 발표

 

○ 파키스탄의 샤리프 총리 역시 SNS에 미국과 이란의 평화협상이 타결되었으며,

양측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군사작전 종료를 선언했다고 발표.

공식 서명식은 19일 스위스에서 열린다고 부연

 

○ 현재 양측 모두 합의문을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이와 관련된 주요 내용으로 호르무즈 해협 개방, 상호 간 군사작전 중단,

이란의 핵프로그램 중단을 위한 협상 개시, 이란産 원유 판매 등에 대한 제재 해제,

이란 동결자산에 대한 제재 해제 약속 등이 포함될 것으로 추정

 

○ 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양국 모두 승리를 주장하지만 서로에 대한 불신은 여전히 남아있으며,

더 포괄적인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의문도 존재한다고 평가(Bloomberg).

또한 최근 계속해서 레바논을 공격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입장도 아직 분명하지 않다고 지적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6월 FOMC 개최, 금리동결 예상. 점도표 및 워시 의장 발언 등에 주목

○ 6/16~17일 FOMC가 열릴 예정이며, 금리동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시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금리경로는 점도표 혹은 워시 의장의 기자회견에 의해 판단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

다만 워시 의장은 이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자제하고,

주요 물가지표에 대한 의견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

 

○ 점도표의 경우 지난 번 FOMC에서의 ‘완화 편향 제거’를 감안한다면, 연내 금리인하는 제시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그러나 일부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타결, 이에 따른 유가 하락 및 인플레이션 완화 가능성 등을 고려할 경우

오히려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도 상당한 것으로 분석(Bloomberg Economics)

 

n Goldman Sachs, ‵27년 유가 하락 예상. BlackRock은 사모대출 환매 제한 지속

○ Goldman Sachs는 브렌트유와 WTI의 내년 평균 가격을 80달러, 75달러로 제시.

이는 현 수준보다 10% 가량 낮은 것으로 글로벌 수요 감소와

호르무즈 개방 재개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한편, BlackRock는 자사의 대표 사모대출 펀드의 환매 규모를 5%로 제한한다고 발표

 

○ 한편 6/9일 기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따르면,

헤지펀드 등 투기적 거래자들의 달러화 강세 베팅 선물 포지션 규모는 278억달러로 ‵25년 2월 이후 최대.

이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미국의 경제 지표, 중동전쟁 등의 영향이 반영

 

n 중국 5월 신규대출, 전월비 증가. 다만 내수 부진 등으로 차입 수요는 예상치 하회

○ 5월 신규 위안화 대출은 5200억위안으로 예상치(5500억위안) 하회했으나 전월(-100억위안) 대비 급증.

전문가들은 그 동안의 하락세에서 벗어났지만,

부동산 침체와 내수 부진 여파로 시장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

아울러 현재 문제의 핵심은 가계와 기업의 차입 수요 부족이라고 지적

 

○ 한편 일부 언론은 인민은행이 6개월물 역레포 만기 물량을 전액 차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

이는 3개월 동안 이어진 유동성 회수 기조를 중단한다는 의미.

인민은행은 시장금리가 최근 상승하면서 과도한 시중 자금 공급이

일부 해소되었다고 판단하여 이러한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

 

n 영국, 일본과 180억파운드(3.7조엔) 규모의 투자 및 기술 협력 합의 계획

○ 로이터에 따르면, 영국의 스타머 총리는 일본 다카이치 총리와의 회담을 앞두고

180억파운드 규모의 투자 및 기술 협력에 합의할 전망.

구체적으로 일본에서 자금을 유치하여 발전소 건설, AI 및 반도체 시설 투자 등에 나설 방침

 

n 일부 기관투자자, 해외 채권 운용에서 일본 국채 비중을 축소

○ 블룸버그에 따르면, T. Rowe Price와 Schroders 등 일부 투자기관은

일본 국채 비중을 축소 혹은 확대 중단을 결정.

이러한 움직임은 일본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 전망, 구조적인 수급 전망 등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6/15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5월 산업생산, 6월 뉴욕주 제조업지수, ECB 라가르드 총재 발언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주요 중앙은행, 과거 실수 반복 방지 위해 선제적 금리인상 필요

– FinancialTimes (Howtotamethe inflation python)

○ 주요 중앙은행들은 ‵22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인플레이션 지속 가능성을 과소평가.

이에 금리인상이 늦어지고, 기업과 근로자들이 가격과 임금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는

2차 효과를 유발하며 인플레이션이 가속화.

한편, ‵08년에도 리만 브라더스가 파산한 이후글로벌금융위기가발생한점은

인플레이션이전세계적위기로전이될수있음을반증

 

○ 아울러 공급망 혼란으로 인한 광범위한 상품가격 급등과 임금 상승 가능성 등은

‵22년과 같은 2차 파급효과 위험을 증폭시킬 소지.

이에 물가 압박으로 인한 소비 수요위축이현실화되기전중앙은행들은선제적금리인상에나서는것이요구

 

n ECB 통화정책 경로, 성장 둔화 가능성 등으로 선회 예상

–블룸버그 (Investors Bet ECBWill Pivotto RateCuts on Slowing Growth)

○ 최근 ECB가 3년 만에 금리를 인상했지만, 다수의 기관투자자들은 장기적 관점에서 금리인하를 예상.

특히 물가상승으로 인한 금리인상 기대가 과대평가되어 있다고 주장.

이는 긴축정책으로 경기침체위험이증가할수있기때문(JPMorgan, UBS)

 

○ 이에 투자자들은 유로존 단기 국채 매입 전략을 수립(UBS).

또한 일부 자산운용사는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듀레이션을 확대(TwentyFour Asset).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금리경로는 빠르게 전환될(금리인하, RBC) 것이며,

이는 성장률 악화로 금리인하로 선회했던 ‵08년과 ‵11년 상황과 유사(Pimco)

 

n 미국 증시, SpaceX 등 대형 IPO 증가로 수급 부담이 확대될 소지

– 블룸버그 (SpaceX-Anthropic-OpenAI is a ‘Red Flag’ cocktail)

○ SpaceX의 기록적인 IPO를 시작으로 Anthropic과 OpenAI 등 대형 AI 기업들의 상장이 예정되면서,

시장이 막대한 규모의 신주 물량을 소화할 수 있을지 주목

 

○ 시장에서는 올해 자사주 매입이 주식발행 규모를 웃돌면서 시장의 소화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Goldman Sachs).

다만 대규모 IPO는 결국 주식 공급 증가를 의미하며, 내년 보호예수 해제 이후 매물 부담이 커질 소지

 

○ 최근 흐름은 전반적인 IPO 붐이라기보다 AI 투자 붐에 가까우며,

그동안 자사주 매입으로 증시를 떠받쳐온 빅테크들이 이제는 증시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쪽으로 돌아서는 중요한 전환.

이는 향후 주식투자 성과에 있어 위험 신호로 해석

 

n 아시아 통화의 동반 약세, 에너지 가격 상승·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등에 기인

–WSJ (Why AsianCurrencies Are Taking a Beating, inCharts)

○ 한국 원화, 일본 엔화 등 아시아 주요 통화가 미국 달러화 대비 동반 약세를 기록.

이러한 현상의주요 원인은

▲중동전쟁發 에너지 가격상승▲인플레이션 우려

▲미국 국채와의금리격차확대및연준의금리인상가능성등이거론

 

○ 그러나 각국의 대응은 자국 통화 방어를 위한 시장 개입(일본),

최근 3주내 2차례의 금리인상(인도네시아),외환투기거래 감시 강화(한국) 등으로 다소 상이

 

○ 한편, 한국과 대만, 일본 등은 메모리칩 등의 수요 증가로 對美 수출 호황이 지속되어 에너지 가격 상승 충격이 일부 완화.

다만 수출 호황은 통상적으로 통화가치상승으로 이어지나,

한국의경우주식시장에서 대규모외국인매도및 이에 따른환전수요로

수출 호황 속 통화가치 하락이라는 이례적 현상에 직면

 

n 미국 신용카드 연체율 증가, 상환 여력 양호하나 신용공급 위축이 문제

–WSJ (America Has aCreditCard Problem,Just Notthe One You Think)

 

n 미국주식과채권의수익률역전,증시고평가가능성등을시사

– Financial Times (The great bond and equity conundrum)

 

n AI 기업의 투자 붐, 자사주 매입 여력 약화 등을 초래할 소지

– FinancialTimes (AI isrevolutionisingthe stock market)

 

n M&A관련사모신용낙관론,투자회수지연·저조한수익률등으로퇴색

–블룸버그 (Buyout Shops’ BullCase Getting Tougher To Sell)

 

n 신흥국투자,국가별서로다른금리경로등으로전략재조정요구

–블룸버그 (Diverging Rate Paths Force Reshuffle in Emerging-Market B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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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손고쿠다 | 작성시간 26.06.15 감사합니다.
  • 작성자늘베시시 | 작성시간 26.06.18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영어짱 | 작성시간 26.06.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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