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국제 사회 이슈

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17)

작성자띠아모|작성시간26.06.17|조회수102 목록 댓글 2

■ 주요 뉴스: 미국, 종전 합의 서명 직후 이란産 원유 판매 허용. 핵무기 보유 금지도 강조

○ G7, 재정 건전성·對러 제재 등을 강조. 미국 5월 주택착공은 '20년 5월 이후 최저
○ 일본은행, 금리 0.25%p 인상. 우치다 부총재는 금리인상 기조 유지 시사


■ 해외시각: 중동전쟁 합의, 채권보다 주식시장에 더 큰 수혜 기대

○ 미국 트럼프의 중동전쟁 합의 수용, 국익 중심의 현실주의 복귀를 의미
○ 중국, 석유 수입량 조절 통해 글로벌 에너지 가격 영향력을 확대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하락[-0.6%], 달러화 약세[-0.1%], 금리 하락[-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6월 FOMC 경계감 및 차익실현 매물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중동전쟁 종전 합의, 은행·서비스 관련주 강세 등으로 0.3%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주요 국채금리 하락 등이 반영

유로화는 0.2% 상승, 엔화 가치는 0.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2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508.6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509.9원, 0.11% 하락).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종전 합의 서명 직후 이란産 원유 판매 허용. 핵무기 보유 금지도 강조

○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과의 종전 합의 서명 직후 이란産 원유 판매를 허용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금융·운송·보험 관련 서비스에 대한 제재도 완화할 전망.

WSJ는 이란産 원유 제재 완화는 양국 간 갈등 국면을 해소하기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평가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양해각서에서 이란의 핵무기 보유 금지를 명문화했고,

핵무기를 개발하면 재앙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

또한 FT는 미국이 3000억달러 규모의 재건펀드 조성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

관련 재원은 각국 정부가 아니라, 이란 자원 산업에 참여하기 원하는 기업들로부터 자금을 마련할 방침

 

○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에게 레바논 관련하여 책임 있는 행동을 취하도록 요청.

이란은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지역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지 않으면 보복을 당할 것이라고 주장

 

○ 이란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종전 양해각서 서명 이후 60일 동안 핵 프로그램, 제재 해제 등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발표.

또한 일부 이란 언론은 미국의 對이란 해상 봉쇄가 해제 단계를 시작했다고 보도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G7, 재정 건전성·對러 제재 등을 강조. 미국 5월 주택착공은 ‵20년 5월 이후 최저

○ G7 정상은 세계적인 재정 건전성 약화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겠다는 성명을 발표.

또한 Anthropic이 개발한 최첨단 AI 모델에 대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만 접근하는 방안을 협의.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G7이 추가적인 對러 제재에 대해서 협의했다고 언급

 

○ 한편, 미국 5월 주택착공은 117.7만건(연환산)으로 전월(139.2만건) 대비 큰 폭 감소하며 6년 만의 최저 기록.

이는 수요 부진과 높은 수준의 모기지 금리에 기인. 건설허가 역시 141.3만건(연환산)으로 전월(142.3만건) 대비 감소

 

○ 5월 수입물가는 전년동월비 6.7% 올라 '22년 8월 이후 최고치.

이는 중동전쟁에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 및 AI 호조로 인한 관련 제품 가격 상승 등이 반영.

다만 중동전쟁 종전 합의로 향후에는 상승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

 

n UBS, 6월 FOMC 결과 매파적 예상. Goldman Sachs는 브렌트유 전망 하향

○ UBS는 6월 FOMC가 중동전쟁 종전 합의에도 향후 데이터를 통해 인플레이션 추이를

확인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매파적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

한편, Goldman Sachs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으로 7월 말에 원유 거래가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

또한 브렌트유 4/4분기 가격 전망도 하향(80달러→75달러)

 

n ECB, 최근의 유가 상승 여파 대비할 필요. 독일 6월 ZEW 경기기대지수는 상승

○ ECB의 레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동전쟁 종전 합의에도

아직 표면화되지 않은 유가 상승 영향이 존재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고 발언.

한편, 프랑스 국내안보총국은 역외 기업 의존도 축소 및 기술 독립을 위해

미국 Palantir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자국 기업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 독일 6월 ZEW 경기기대지수는 10.5를 기록, 전월(-10.2) 대비 큰 폭 상승.

이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및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등이 배경

 

n 중국 5월 소매판매, 3년 만에 감소 전환. 산업생산은 수출 호조로 성장세 지속

○ 5월 소매판매는 전년동월비 0.6% 줄어 전월(0.2%) 대비 마이너스 전환.

감소세를 기록한 것은 3년 5개월 만에 처음.

부동산경기 침체, 소비 부진, 당국의 보조금 지원 축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

반면 산업생산은 수출 호조 등으로 전년동월비 4.5% 늘어 전월(4.1%) 대비 증가세 강화

 

n 일본은행, 금리 0.25%p 인상. 우치다 부총재는 금리인상 기조 유지 시사

○ 금융정책결정회의를 통해 익일물 무담보 콜금리를 0.25%p 높인 1.0%로 결정.

이는 물가의 기조적 상승 가능성 등을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

또한 물가목표 달성을 위해 금융완화 수준을 조절하겠다고 부연.

장기국채 매입은 내년 3월까지기존의 감액 계획을 유지하고, 이후에는 월간 2조엔 규모를 지속하기로 결정.

 

○ 우치다 부총재는 금리인상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시기는 미언급.

물가상승 대응을 위한 금리인상은 지속적인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

시장에서는이번결과가예상에부합했고,강하게매파적이지는않았다고진단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6/17일 현지시각 기준)

○ 6월 FOMC, 미국 5월 소매판매, 유로존 및 영국 5월 소비자물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중동전쟁 합의, 채권보다 주식시장에 더 큰 수혜 기대

– 블룸버그 (Hormuz peace dividend goesto stocks, not bonds)

○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미국-이란 간 임시 평화 합의로 주가가 상승했으나, 미국 국채 가격은 보합권에서 마감.

국채금리 하락 여지는 제한적인데, 에너지를 제외해도 의료 등 핵심 서비스 물가가 높고,

AI 붐으로 소프트웨어 및 메모리 등에서 가격 상승 압력이 강하기 때문. 고용 안정으로 금리인하 명분도 약한 편

 

○ 반면 주식시장은 S&P500 기업의 1/4분기 순이익이 전년비 30% 급증하는 등 강한 이익 성장이 주가 상승을 뒷받침.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과정이 예상보다 복잡할 수 있고,

기업이익 증가가 반도체 등 AI 부문에 집중된 점 등은 불안 요인이지만,

주식시장의 낙관론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

 

n 미국 트럼프의 중동전쟁 합의 수용, 국익 중심의 현실주의 복귀를 의미

– WSJ (With an Iran Deal, Trump Returnsto Realism)

○ 중동전쟁 발발 후 트럼프는 이란 정권교체 등 이상주의 실현을 목표로 했으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한계에 직면.

또한 군수품 고갈·경제적 손실 등으로 비용이 지나치게 증가. 이에 중동전쟁 지속 및 확전을 재고하여 합의로 선회.

이는 트럼프가 최소한의 개입 등 국익 우선의 현실주의로 회귀했음을 시사

 

○ 한편, 트럼프는 중동전쟁과 마찬가지로 美中 무역갈등 국면에서도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등으로 자국의 영향력 행사에 한계가 있음을 인지.

다만, 미국의 선택적 군사개입과 막강한 경제력 행사는 여전히 국익 증진에 도움.

이를 실현 가능하도록 유도하려면 동맹국과의 협력 강화 등이 중요

 

n 중국, 석유 수입량 조절 통해 글로벌에너지 가격 영향력을확대

–블룸버그 (China Has a Powerful New Oil PriceWeapon)

○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중동 국가들은 석유시장 혼란기에

‘스윙 익스포터(swing exporter, 수출을 통해 변동성 조절)’ 역할을 독점.

반면 중동전쟁 기간에는 중국이 석유 수입량을 줄여 유가 충격을 완화하는 ‘스윙 임포터(swing importer)’로 부상.

이는 1973년오일쇼크에서유래된중동의석유무기화가중국에도적용될수있다는의미

 

○ 이러한 현상은 유가에 반영되는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이 낮아지는 이점이 있지만,

중국의 에너지 가격 통제력 강화로 글로벌 對中 외교와 안보 등은 불리한 입장에 직면.

특히對中 해상 봉쇄의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할 소지

 

n EU의對中 무역불균형해소를위한무역전쟁시도,실패가능성높은편

– FinancialTimes (If Brussels starts atrade war, Beijing willfinish it)

○ 이번 주 EU 정상회담에서 중국과의 무역 불균형 문제에 대한 논의와 대응 방안이 제시될 전망.

하지만, 공격적 행보는 지난해 트럼프의 對中 무역전쟁 실패를 답습할 소지.

다양한 분야에서의 높은 중국 의존도는 무역장벽 등을 통한 對中 견제에 장애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

 

○ 특히, 독일과 스페인의 경우 자국 수출에서 중국 비중이 높아 강력한 대응에 회의적 입장.

아울러, 중국의 희토류 공급 중단 위협과 유럽 제약산업이 중국 원자재에 크게 의존하는 점 등도 유럽에 불리하게 작용.

이에 EU는 중국 측의 보복을 감안한 장기 전략 수립이 요구

 

n 중동전쟁 종식, 글로벌 경제와 기업이익 회복력의 신뢰를 강화

– Financial Times (Will there be a peace dividend for markets?)

 

n 중동전쟁의 승자, 자금 확보한 이란 정부와 위험 감소한 주식시장

–블룸버그 (The Two ClearWinners Are Iran and Markets)

 

n 연준워시의장의포워드가이던스제한,시장예측가능성등을저해할소지

–블룸버그 (WarshWants Less Fed Talk, RiskingMore Market Surprises)

 

n 미국의 최신 AI모델 접근 제한, 중국 업체들에게 반사이익 제공

–Financial Times (Cutting accessto Anthropic’s Mythos is a giftto China)

 

n 각국중앙은행,지정학적우려등으로금본국송환및보관다변화추진

–FinancialTimes (Central banksrepatriate gold as global insecurityrises)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늘베시시 | 작성시간 26.06.18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영어짱 | 작성시간 26.06.25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