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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이슈

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6/18)

작성자띠아모|작성시간26.06.18|조회수120 목록 댓글 2

■ 주요 뉴스: 6월 FOMC, 금리 동결. 다만 금년 금리전망 상향 등으로 매파적 기조 강화

○ 미국 트럼프, 이란 제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공습. IEA는 원유 공급과잉 예상
○ 미국 5월 소매판매, 예상치 상회. G7 정상회의는 對中 희토류 의존 축소 강조


■ 해외시각: 글로벌 경제, 중동전쟁 합의 불구 에너지 질서 변화 등으로 이전 회귀는 기대난

○ 글로벌 채권금리 상승, 중동전쟁 합의에도 재정적자 등으로 지속될 가능성
○ 이란 경제재건, 對이란 제재 해제 회의론 등을 고려 시 시간이 필요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하락[-1.2%], 달러화 강세[+0.8%], 금리 상승[+5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6월 FOMC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중동전쟁 종전 기대, 반도체 관련주 강세 등으로 0.5%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6월 FOMC가 예상보다 매파적이라는 평가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9%, 0.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내 금리인상 전망 강화 등이 배경

독일은 중동지역 긴장 완화 기대 반영되었으나, 유가상승 등으로 낙폭은 축소

※ 뉴욕 1M NDF 종가 1526.1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527.3원, 0.92% 상승).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6월 FOMC, 금리 동결. 다만 금년 금리전망 상향 등으로 매파적 기조 강화

○ 6월 FOMC는 만장일치로 현행 연방기금금리 목표(3.50~3.75%)를 유지하기로 결정.

이는 중동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에도 경제활동이 견조한 속도로 확장되고 있기 때문.

성명서에서 ‘완화 편향적’ 표현을 모두 제거했고, 동시에 ‘물가안정을 달성할 것’이라는

문구를 삽입하여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피력

 

○ 점도표(워시 의장을 제외한 18명의 전망 반영)에 따르면, 연말 금리의 중간값은 3.8%로

3월(3.4%)에 비해 높아졌고, 이는 향후 금리인하가 아닌 금리인상의 가능성이 증가했음을 시사.

‵27년과 ‵28년의 전망치 역시 모두 상향(각각 3.1%→3.6%, 3.1%→3.4%). 장기 중립금리는 3.1%로 유지

 

○ 경제전망요약(SEP)에서, 금년 경제성장률 전망은 3월과 비교하여 낮추고(2.4% →2.2%),

PCE 인플레이션 및 근원 PCE 인플레이션 전망은 상향(각각 2.7% →3.6%. 2.7%→3.3%).

실업률 전망은 하향(4.4%→4.3%)

 

○ 워시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연준의 운영체제 수정 의사를 제시.

특히 통화정책 커뮤니케이션, 대차대조표, 경제 데이터 활용, 생산성·고용 및 AI의 영향, 물가목표 체계 등을

검토할 5개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한다고 발표.

이 가운데 대차대조표 TF는 대차대조표 축소 혹은 정상화 논의를 유도할 것으로 예상

 

○ 또한 포워드 가이던스는 현재 정책 여건에서 적합하지 않다고 언급하여,

금리경로를 암시하는 기존의 소통 방식을 축소할 것임을 시사.

아울러 점도표에 자신의 금리 전망을 제출하지 않았다고 발언.

과거 점도표가 정책 유연성을 제약하고 시장의 과도한 해석을 유발한다고 비판

 

○ 시장에서는 이번 FOMC 결과가 연준이 예상보다 더 매파적 기조를 유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평가(eToro).

또한 연준의 매파적 행보가 단순히 에너지 가격 상승 때문만은 아니며,

최근의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고용과 인플레이션 지표를 반영하여

금리인상을 예고하고 있다고 진단(Goldman Sachs)

 

○ 일부에서는 연준의 다음 조치가 금리인하일 가능성이 높지만,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완화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진단(Morgan Stanley).

CME의 FedWatch는연준이 연내 1회의 금리인상(9월 혹은 12월. 0.25%p)에 나설 것으로 전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트럼프, 이란 제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공습. IEA는 원유 공급과잉 예상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가 최종 합의안이 아니며,

이란이 제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공습을 재개하겠다고 경고. 이번 발언으로 국제 유가는 상승.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에게는 레바논 대응 수준을 좀 더 낮추도록 요청

 

○ IEA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유지되면 원유시장에서 공급이 급증하여,

내년에 공급과잉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고 전망.

한편, UAE는 향후 원유 수출에서 호르무즈 해협 의존도를 ‘0’으로 낮추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

 

n 미국 5월 소매판매, 예상치 상회. G7 정상회의는 對中 희토류 의존 축소 강조

○ 5월 소매판매는 전월비 0.9% 늘어 예상치(0.5%) 상회.

이는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소비 증가의 영향이나, 전반적인 소비 자체도 양호.

실제로 소매판매 컨트롤그룹(에너지 등 변동성 큰 항목 제외)이 0.7% 늘어 예상치(0.5%) 대비 높은 수준

 

○ G7 정상회의는 ‵30년까지 희토류 수입의 단일국 비중이 60%를 넘어서지 않도록 추진하는데 합의.

이는 중국을 겨냥한 것으로 평가. 일본 다카이치 총리도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에 맞서 G7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

 

n ECB 총재, 중동전쟁 합의 에너지 충격 해소에 불충분. 영국 5월 소비자물가는 보합

○ 라가르드 총재는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에 성공했으나

최근의 에너지 충격을 해소하기에는 불충분하며, 이에 금리인상을 멈출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언급

 

○ 영국 5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2.8% 올라 전월비 보합.

시장에서는 이를 반영하여 영란은행이 당분간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

 

n 중국 인민은행, 연준 방식의 금리체계 도입 추진. 위안화 국제화 등도 강조

○ 판공성 총재는 주요 정책금리의 기준을 7일물 역레포 금리에서 익일물 역레포 금리로 변경할 계획.

이는 단기자금 조달 비용 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의도.

또한 외국기관들이우량채권을담보로위안화를조달할수있는제도도신설할방침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6/18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영란은행 통화정책회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글로벌경제, 중동전쟁 합의 불구 에너지 질서 변화 등으로이전회귀는 기대난

–NYT (The IranWar Permanently Alteredthe Global Economy)

○ 중동전쟁 합의로 에너지 공급 충격 완화 등의 기대가 고조.

그러나 중동전쟁은에너지 질서를 이전 상태로 되돌리기 어려운 변화를 초래.

이미 각국은 전쟁 기간에 태양광 및 원자력 등 대체 에너지원으로 전환을 가속화.

일례로 전기 베터리는 효율성이향상되었고, 재생에너지 가격은 5년전 대비 저렴해져 선택의 폭이 확대

 

○ 한편, 중동전쟁으로 OPEC 회원국 간 갈등이 심화되었고,

이는 가격 통제력 저하 등으로 유가 변동성을 높일 수 있는 요인.

게다가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의 봉쇄 재개 가능성이 여전. 미국 군사력의 한계가 드러난 것도 주목할 사안.

이는 글로벌 경제가 에너지안보비용, 인플레이션 압력 등에 지속 노출될 수 있음을 의미

 

n 글로벌채권금리 상승, 중동전쟁합의에도 재정적자 등으로 지속될가능성

–블룸버그 (Bond Rally Failsto Allay Higher-for-Longer Global Rates Threat)

○ 미국과 이란의 휴전으로 유가가 하락하고 인플레이션 우려는 완화.

하지만, 상당 수의 투자자들은 미국의 대규모 재정적자와 인플레이션 압력 등을 고려할 경우

국채수익률에 대한 상승 압력은 상당히 높을 것으로 분석(Generali Investments)

 

○ 실제로 JPMorgan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투자자들의 채권 순매수 포지션은 5월 중순 이후 최저.

아울러 AI 부문 인프라 투자가 증가할수록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가 불가피한 가운데,

연준의 워시 의장은 자신의 임무에 대한 입장이 분명(Thornburg).

선물시장에서도 향후 금리의 상승 가능성을 제시

 

n 이란 경제재건,對이란 제재 해제 회의론등을고려시 시간이필요

–TheEconomist (Iran’s battered economy willtake yearstorecoverfromthe war)

○ 트럼프는 이란 경제재건에 최대 3,00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지원 방안을 추진.

이란의 경제적 피해 규모는 1440억 달러로 추산되는데,

만일 최대 금액이 지원될 경우 피해 규모의 2배에 이르러 이란은 강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

 

○ 그러나 트럼프는 자국의 이란 재건 참여를 부인하여 관련 기대가 감소.

또한 경제재건이 추진되더라도 미국의 對이란 제재 해제가 선행되어야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이 가능.

미국 내 거센 반대 의견을 극복하는 것도 필요.

이란 산업 대부분을 강경파인 혁명수비대가 소유하고 있다는 점도 제재 해제에 신중함을 요구 

 

n 주요중앙은행, 3%인플레이션을 새로운 기준으로 수용하는양상

– Financial Times (Three is the new two)

○ 미국·유로존·영국의 근원 인플레이션은 `21년 이후 2% 목표를 지속 상회.

2% 목표에 엄밀한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며, 중앙은행들이 의식적으로 목표를 바꾼 것도 아니지만,

시장과 경제는 사실상 3%를 새로운 기준으로 받아들이는 모습

 

○ 중앙은행들은 인플레이션 기대가 잘 제어되어 있다고 강조하지만,

미국과 영국의 소비자들은 인플레이션이 단기간 내에 2%로 복귀할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고 있으며,

금융시장에서도 미국의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를 2.4% 수준으로 반영

 

○ 이러한 가운데 연준은 기존의 고용·물가 책무 외에 ‘정치’라는 세 번째 압박에 직면.

워시 의장이 정치적 영향을 받아 물가 지표를 조정하거나,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연준 내 의견 충돌이 증폭될 경우 이는 심각한 위험 신호

 

n 글로벌 경제 불균형, 각국의 무역갈등 심화 및 금융충격 등을 유발할 우려

– Reuters (Whythe G7 is worried about global economic imbalances)

 

n 미국 주택시장, 공급확대를 위해서는 건설사에 대한 조달금리 인하 등이 필요

–WSJ (The Great American Housing Shortage Is Finally Forcing a Searchfor Solutions)

 

n 중국의 AI확대 vs.노동자해고방지의상반된목표,기업혁신저해할소지

–Reuters (China's job-first policyrisks blunting AI gains)

 

n 일본 엔화 약세, 일본은행의 금리인상불구미국과의 금리 격차 등에 기인

–블룸버그 (Yen SlidestoWeakest Level Versus Dollar SinceJuly 2024)

 

n 무역전쟁 속 ‘개방형 다자협력’ 확산, 새로운 규칙 기반 무역질서를 형성

– 블룸버그 (Trade wars are spawning ‘Open plurilater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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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영어짱 | 작성시간 26.06.18 감사합니다
  • 작성자늘베시시 | 작성시간 26.06.19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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