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7월 FOMC 의사록 결과 등이 영향
주가 하락[-1.1%], 달러화 강보합[0.03%], 금리 보합[0bp]
ㅇ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연준의 연내 테이퍼링 가능성 등이 매도 증가로 연결
유로 Stoxx 600 지수는 경기방어주 매수 증가 등으로 0.1%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장초반 상승 이후 테이퍼링 시기 미확정 평가 등으로 상승폭 축소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보합, 0.2%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FOMC 의사록이 예상에 부합한다는 의견 등이 반영
독일은 델타 변이 우려 지속 등으로 소폭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171.4원, +2.8원) 0.2% 상승,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7월 FOMC 의사록, 다수 위원은 연내 테이퍼링 시행을 논의
○ 많은 위원들이 경제가 전반적인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음을 감안해 연내 자산매입 속도를 늦추는 것이 타당하다고 언급.
인플레이션은 목표를 달성한 반면, 고용은 만족스러운 수준에 가깝지만 아직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는데 대체로 동의
○ 일부 의견으로 내년 테이퍼링 시행, 금리인상 관련 유연한 대응을 위한 테이퍼링 조기 시행 등도 거론.
또한 위원들은 코로나 19 등으로 향후 전망에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판단
○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9월 FOMC에서 테이퍼링 관련 신호를 제시하고 11월 공식 발표를 예상.
AllianceBernstein의 Eric Winograd는 여전히 12월 테이퍼링 시작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평가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세계무역기구(WTO), 세계 상품무역지수는 110.4로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
○ 이번 결과는 2016년 7월 기록이 시작된 이후 최고 수준으로 세계 무역활동이 강력하게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
다만 코로나 19 확산 등으로 향후 전망은 하방 압력이 존재한다고 평가하여 정점 통과 가능성을 시사
n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관련 잘못된 판단은 큰 혼란을 초래
○ 연준이 의도적으로 통화긴축을 연기하면 나중에 급격하게 통화정책 경로를 변경해야만 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 한편 테이퍼링은 2022년 1/4분기 종료하고, 4/4분기에는 금리인상을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
n 중국 시진핑 주석, 소득 재분배 등을 통한 공동 부유를 강조
○ 공동 부유는 사회주의의 필수 요건이며 중국 현대화의 핵심적인 특성이라고 언급. 또한 공동 부유와 함께 양질의
발전을 추구해야 하며, 일부 계층의 과도한 소득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고소득층과 기업의 사회 환원을
장려하겠다고 발표
○ 전문가들은 최근 정부의 기술기업 제재 등 산업규제 강화가 이와 같은 공동 부유의 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고 진단
n 모건 스탠리, 중국 지방정부가 통계에 반영되지 않은 부채를 축소
○ Robin Xing 이코노미스트는 금년 상반기 지방정부의 채권 상환과 재대출 규모의 차이가 6680억위안이며,
이는 공식 통계에 반영되지 않은 부채를 상환한 결과라고 분석. 이러한 모습은 금융 리스크 완화를 유도하여
경제에 긍정적이라고 평가
n 노르웨이 국부펀드의 CEO, 인플레이션 충격을 대비
○ Nicolai Tangen CEO는 인플레이션이 과거와 같이 쉽게 진정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러한 상황은 향후 증시와
채권시장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지적
n 모건 스탠리, 금년 가을 미국의 주가 상승을 기대
○ Andrew Slimmon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테이퍼링 소식은 이미 재료가 노출되어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분석. 오히려 가을부터 경제회복 모멘텀이 강화되고 이를 반영하여 주가가 다시 상승할 것으로 전망
n 멕시코 대통령, 중앙은행의 인플레이션 억제 노력을 지지
○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자국의 저소득층 보호를 위해 해당 조치가필요하다고설명.
최근 멕시코중앙은행은금리인상을단행
n 뉴질랜드 중앙은행, 시장 예상과 달리 기준금리 동결. 코로나 19 대응이 목적
○ 통화정책회의 성명서에서 이번 결정은 정부의 코로나 19 관련 4단계의 제한조치 시행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
당초 다수의 전문가들은 0.25%p의 금리인상을 예상. 다만 노무라 증권은 여전히 연내 금리인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지표 발표 내용(8/18 현지시각 기준) ○ 미국 7월 건설허가(만건,연환산): 163.5, 6월(159.4), 예상치(161.0
) ○ 미국 7월 주택착공(만건,연환산): 153.4, 6월(165.0), 예상치(160.0) ○ 유로존 7월 소비자물가(잠정치,전년동월비)
: 2.2%, 6월(1.9%), 속보치(2.2%)
n 주요 경제 이벤트(8/19 현지시각 기준) ○ 미국 8월 2주차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8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주요 신용평가 기관, 미국 기업 차입 열풍으로 부도 위험 가중 FinancialTimes
(Rating agencies caution on corporate debt after US borrowingfrenzy)
○ S&P Global Ratings에 따르면, 올해 미국 기업 투기등급 회사채 발행은 6500억 달러에 달해 연말엔 역대 최고치
기록 예상. 이는 저금리 상황 속 위험감수 고수익 추구투자증가,연준의개입이후회사채시장의위험회피성향급감등에기인
○ Moody’의 Christina Padgett은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한 금리상승은 변동금리채 발행기업의 이자부담과 고정금리채
발행기업의 차환비용증가로 이어져 기업들의 재무적 취약성을 높일 수 있다고 평가
○ S&P의 Gregg Lemos-Stein은 연준의 회사채시장 개입이 시장안정 효과를 발생시킨 반면,
시장전반의 위험증가와 자산버블생성으로 이어진 측면이있다고 지적
n 재생에너지 비용 하락, 주요국 정부 투자가 기여 TheNewYork Times (WhoCreatedthe Renewable-Energy Miracle?)
○ 여전히 정치권 다수가 친환경 산업 육성을 반대하고 있지만, 태양광과 풍력의 발전은 생산 확대가 거듭될수록 비용이
하락하는 학습효과가 발생. 이는 미국의 환경 투자와 유럽의관련분야보조금등정책이중요한역할
○ 금융위기 직후 경제대책으로 시행된 친환경 에너지 정책은 일부 손실이 있었지만, 점차 기술발전으로 기존 에너지원보다
비용이 낮아지는 결과가 발생. 이러한 관련 비용의 하락은 미래 기후 변화 비극 탈피를 가능하게 하는 주요 요소
n 미국 델타변이 확산, 재택근무 증가 등으로 소규모 기업의 수익성 악화 예상 -WSJ
(Delta Variant Threatens Small Businesses as It Slows Return-to-Office Plans)
n 유럽 경제의 원동력, 강소형 기업의 성장 Financial Times
(Europe’s big secret is its small cap superstars)
n 뉴질랜드 중앙은행, 델타변이 고려하여 금리인상 시기를 늦출 필요 -블룸버그
(How a Single Covid Case Derailed a Central Bank)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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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띠아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8.19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관련 잘못된 판단은 큰 혼란을 초래
○ 연준이 의도적으로 통화긴축을 연기하면 나중에 급격하게 통화정책 경로를 변경해야만 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 한편 테이퍼링은 2022년 1/4분기 종료하고, 4/4분기에는 금리인상을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
노르웨이 국부펀드의 CEO, 인플레이션 충격을 대비
인플레이션이 과거와 같이 쉽게 진정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러한 상황은 향후 증시와
채권시장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지적
주요 신용평가 기관, 미국 기업 차입 열풍으로 부도 위험 가중
금리상승은 변동금리채 발행기업의 이자부담과 고정금리채
발행기업의 차환비용증가로 이어져 기업들의 재무적 취약성을 높일 수 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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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승범 작성시간 21.08.19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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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빛반짝반짝 작성시간 21.08.19 잘읽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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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음악의 쉰 작성시간 21.08.19 잘 읽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