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862490
신생아 특례대출은 국토부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주거지원 방안으로 내년부터 출시 예정인 정책 모기지다. 대출신청일 기준 2년 이내 출산한 무주택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소득 1억3000만원 이하 가구가 9억원 이하 주택을 살 때 최대 5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시중 금리보다 약 1~3%포인트 저렴한 연 1.6%~3.3% 금리를 적용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 관심이 높다.
올해 부동산 시장을 연착륙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 특례보금자리론 목표 금액은 39조6000억원이다. 내년 신생아 특례대출로 26조6000억원을 공급할 예정인 만큼 부동산 시장에 비슷한 효과를 낼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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