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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외 시각 및 동향 !! (08/06)

작성자띠아모|작성시간25.08.06|조회수163 목록 댓글 3

■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다음 주 정도에 반도체·의약품 관세 발표. 의약품에는 최대 250%
   ○ 미국 7월 ISM 서비스업 PMI, 전월비 하락.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재부각  
   ○ OECD, 선진국의 기업투자 증가세 둔화는 글로벌 경제 성장 저해할 소지 
   ○ 중국, 첨단산업에 금융지원 강화. 7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14개월 만에 최고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전월비 하락한 7월 ISM 서비스업 PMI, 관세 우려 등이 영향 
                주가 하락[-0.5%], 달러화 약보합[-0.02%], 금리 상승[+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스태그플레이션 현실화 우려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일부 기업의 양호한 실적, 금리인하 기대 등으로 0.2%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부진한 7월 ISM 서비스업 PMI 결과 등으로 약보합
            유로화는 강보합, 엔화 가치는 0.4%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가능성, 10년물 입찰에서의 수요 부진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의 관세 부과에 따른 경제 전망 불확실성 등으로 약보합
     

 ※ 뉴욕 1M NDF 종가 1384.4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86.7원, 0.12% 하락).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다음 주 정도에 반도체·의약품 관세 발표. 의약품에는 최대 250%

○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주까지 반도체 및 의약품에 대한 품목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히고,

의약품의 경우 처음에는 낮은 수준의 관세가 적용되지만 1년 후에는 150%,

그 이후에는 250%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부연.

이는 미국 내에서 의약품이 생산되기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 아울러 EU가 對美 투자 약속을 이행하지 않으면 관세율을 35%까지 높일 것이라고 발언.

중국과의 상호관세 유예 연장은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언급.

한편, 중국과의 정상회담은 무역합의가 이루어지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어렵다고 첨언

 

○ 또한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4명을 선택했으며 베센트 재무장관은 이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

백악관은 AI 반도체의 중국 밀반출을 막기 위해 반도체 위치 추적 기능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발표.

또한 WSJ 등의 주요 언론은 백악관이 정치·종교적 이유로 고객을 차별하는 은행에

제재를 가하는 행정명령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7월 ISM 서비스업 PMI, 전월비 하락.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재부각

○ 7월 ISM 서비스업 PMI는 50.1을 기록, 전월(50.8) 및 예상치(51.5) 대비 낮은 수준.

세부항목 가운데 고용지수는 46.4로 전월비 하락했고, 지급가격지수는‵22년 10월 이후 최고치.

신규수주지수도 50.3으로 정체 수준.

이번 결과는 관세 인상 등 정부의 주요 정책으로 서비스업 활동 둔화 및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가능성을 제시.

최근의 고용 둔화가 거론되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증가

 

○ 일부에서는 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고용 부진으로 인한 향후 수요 약화 가능성을 감안한다면

보험적 성격의 금리인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는다고 분석(Renaissance Macro Research).

CME의 FedWatch는 계속해서 연내 2회(9월과 10월. 각 0.25%p)의 금리인하를 전망

 

○ 한편, 6월 무역수지는 602억달러 적자로 21개월 만에 최저.

이는 전월에 비해 수입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

특히 중국과의 무역적자(-95억달러)는 21년래 최저 

 

n OECD, 선진국의 기업투자 증가세 둔화가 글로벌 경제 성장 저해할 소지

○ 페레이라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34개 선진국 가운데 코로나 팬데믹 이전의 GDP 대비 순투자

추세를 유지하는 국가는 6개국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이와 같은 투자 부진이 글로벌 경제 성장을 위협한다고 지적.

특히 트럼프의 관세 등 정책 불확실성이 기업의 투자를 위축시킨다고 설명

 

n EU, 무역 관련 혼란 지속될 가능성. 유로존 7월 HCOB 종합 PMI는 전월비 상승

○ 익명을 요구한 EU의 고위 관료는 무역 관련 혼란이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고 언급.

다만, 미국과 15%의 관세 부과에 합의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이는 일종의 보험과도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언

 

○ 한편 유로존 7월 HCOB 종합 PMI(확정치)는 50.9로 전월(50.6) 대비 상승하며 4개월 만에 최고치.

다만, 수요 둔화 가능성 등으로 상승세의 지속 여부는 불투명

 

n 중국, 첨단산업에 금융지원 강화. 7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14개월 만에 최고

○ 정부는 첨단산업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 지침을 공개.

이에 따르면 반도체, 특수소재 등 첨단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장기 대출을 확대할 계획.

또한 공급 측의 구조개혁을 위해 과도한 경쟁도 억제할 방침

 

○ 한편, 7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52.6으로 전월(50.6) 대비 상승하며 14개월 만에 최고치 경신.

신규수출 수주 등이 호조. 다만, 시장에서는 글로벌 수요 부진 및 고율 관세 가능성 등이

향후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

 

n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 요약, 다수의 위원은 금리인상 기조 유지를 지지

○ 요약에 따르면, 지난 회의에서 다수의 위원은 관세 불확실성 등이 존재하지만

관련 여파가 당초 우려보다 크지 않을 수 있다면서 금리인상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발언.

또한 일부에서는 국채매입 규모를 줄여야 한다는 의견 피력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8/6일 현지시각 기준)

○ 연준 쿡 이사 및 콜린스 이사·샌프란시스코 연은 데일리 총재 발언

○ 유로존 6월 소매판매, 독일 6월 공장수주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트럼프의중국에대한유리한선물제공지속,자국의미래를위협

­ FinancialTimes (Trump isthe giftthat keeps givingto China)

○ 지정학 측면에서 중국 주변국은 미국에 매우 중요.

하지만 트럼프는 인도와 관세로 인한 갈등 심화, 대만에 20% 관세 부과,

필리핀의 중국 중심 세계질서 재편 경고 무시 등 자국의 이익을 위한 거침없는 행보를 지속.

이에 21세기 초부터 진행돼 온 미국 행정부의 중국 주변국 지원 및 우호적 관계 구축은 점차 약화

 

○ 아울러 국제개발처(USAID) 해체, 관세 전쟁 등으로 여타 국가들의 親中 전환 가능성이증가.

또한 첨단 반도체 규제 완화, 친환경 에너지 보조금 회수 등으로

해당 산업에서 강화된 중국의 경쟁력은 미국 첨단 분야의 미래를 위협.

특히 압도적인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 구축 등은 관련 부문에서중국의 리더십 부상 가능성이 높음을 방증

 

n 미국의 무역합의,중상주의적시각보다경제전반측면에서평가될필요

­블룸버그 (Trade Deal ‘Losers’ Have Economics on Their Side)

○ 미국은 상대국과의 관세협의에서 안보 혹은 새로운 관세기준을 활용한 강압적인 거래의 기술로 승리했다는평가가많은 편.

하지만,이는 수출은좋고수입은 나쁘다는중상주의적관점에불과.

승자가치르게될실질비용에대해서도확인이요구

 

○ 통상적으로 높은 무역장벽은 수출국보다 수입국에 더 큰 타격.

이러한 관점에서 미국은 급격한 무역정책 시행에 따른 경제적 혼란으로

실제 혜택보다 오히려 대규모 손해에 직면하는 국가가 될 우려.

또한 상대국은 추후 세부 협상에서 자국에 유리한 태도견지,다각화전략등으로

손해를피하기위해많은노력을기울일것으로예상

 

n 미국 트럼프의 노동통계국장 해임, 금융권의 정부 데이터 의존을 시험

­ WSJ (Trump’s BLS Firing TestsWall Street’s Reliance on Government Data)

○ 투자자들은경제데이터수집에서의높은투명성이

미국예외주의와미국자산투자의 우수한 성과에 일부 기여했다고 판단.

하지만 트럼프의 노동통계국장 해임은 연준 사례의 경우와 같이 노동통계국의 정치화 우려를 자극.

이에 투자자들은 관련 지표 통계에신뢰상실을걱정하며금융시장혼란가능성에주목

 

○ 아울러 경제 데이터의 정치화 및 신뢰도 하락은

무역전쟁 압력 가중, 달러화 하락, 금리 상승 등의 부작용 초래할 가능성.

특히, 소비자물가지수가 큰 영향을 미치는 2.1조달러규모의물가연동국채(TIPS)

시장에서상당한혼란이발생할소지(JPMorgan)

 

n 연준의 통화정책 책무, ‘생산성’을 중심으로 재고할 필요

­ Financial Times (The Fed’s dual mandate needs a rethink)

○ 연준은 5년마다 최대고용과 물가안정이라는 이중책무 달성 전략을 검토.

5년 전 평균물가목표제를 채택했던 연준은 올해 말 새로운 전략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이번에는 ‘생산성’ 중심의 재설계가 요구

 

○ `08년 이후 미국의 생산성 증가세는 크게 둔화.

이러한 가운데 연준이 생산성 제고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경우

소득·자산 불평등 심화와 부채 증가라는 의도치 않은 부작용 없이 이중책무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 일례로 연준은 실질금리를 플러스로 유지해 저축과 투자를 유도하고, 금융시장 개입은 자제할 필요.

현행 책무는 `77년에 연준이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실추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도입되었는데,

50년이 지난 지금은 부작용이 상당

 

n 미국노동시장, AI·여성중심산업성장은청년층실업증가초래할가능성 ­

블룸버그 (Job market is showing signs of a ‘He-cession’)

 

n 미국 정부, 러시아에 대한 최후통첩 미해결 시 신뢰성과 국익 훼손할 소지 ­

블룸버그 (White House Shouldn’t Let Putin Offthe Hook Now)

 

n 독일 국채, 이탈리아국채와의 스프레드 감소는 안전자산 인식 약화를 시사

­블룸버그 (Italy's Shrinking ‘Lo Spread’ ShouldWorry Germany)

 

n 스위스의 중립국 지위, 힘을 앞세운 미국과의 관세협상에서는 무용지물

­ 블룸버그 (Neutrality Gotthe Swiss Nowhere on Tariffs)

 

n 새로운아시아 동맹 형성,미국의 자국 우선주의속 중국 견제가주요목적 ­

블룸버그 (How a New Asia Alliance IsChallenging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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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손고쿠다 | 작성시간 25.08.06 감사합니다.
  • 작성자향커피 | 작성시간 25.08.06 감사합니다^^
  • 작성자으라차 | 작성시간 25.08.08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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