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Icopy Right 콩나물, 대동 도시 사회 경제 포럼 | - Daum 카페, 도봉박홍기 작가에 저작권 귀속함
작성자 콩나물 직접 작문 [NONE COPY, NONE AI, 표절금지, 영리용으로 사용금지, 리딩방 OUT]
SOOP는 국내서 치지직보다 가장 규모가 큰 인터넷 라이브방송 플랫폼입니다.
50대 독자시라면 나우우리를 만들었던 나우콤 기업으로 기억하실겁니다.
현 SOOP의 방송플랫폼의 전신인 나우콤이
인터넷 상용 서비스를 1994년에 개시하였고
그로부터 10년이 흘러
2003년 12월 무렵
종목명 아프리카TV로 코스닥에 상장되었습니다.
개인 방송 서비스 플랫폼 "아프리카"는 2005년 1월 14일 설립
2006년 3월에 국내최초로 정식 오픈하였습니다.
2013년 종목명과 상호를 아프리카 TV로 바꾸고
2024년 4월 23일 숲(SOOP)으로 다시 사명이 바뀌었습니다.
20년동안 주식종목명과 상호만 두어번 바뀌었지
본 SOOP의 개인 방송 서비스 업종은 나우콤때부터 바뀐적이 없죠
지금의 SOOP가 독과점적인 방송플랫폼으로 거듭나기까지
현재 CGV를 비난하는 것처럼
쫄딱 망할 것이란 기우제 아닌 혹평을 받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 혹평 시기가 2003년에서 2006년이죠
이때의 아프리카 TV가 CJ CGV와 왜 유사하냐
사업의 연혁이 매우 길고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라이센스를 해외에 수출해온 것
그리고 플랫폼 구축 당시 사업이 망할 것이란 대중여론의 회의적인 미래평가와 질타를 받아온 것도
두 기업의 동일한 선상입니다.
지금 CJ CGV는
2009년 상용화에 성공한 독자적인 4DPLEX 특별관을
2025년부터 글로벌 1위에서 4위에 있는
글로벌 독점 상영관 기업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2006년 당시 기술 수출로 판로를 개척하고 2024년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는 SOOP처럼
플랫폼 변혁을 일으키고있죠
플랫폼 상용화를 주도하던 두 기업의 발전양상을 교차해보면 행보가 비슷합니다.
독자기술 개발 시기는 비슷하나
글로벌진출 시기는 CJ CGV가 더 빠릅니다.
공통점은 성공하는 기업은 처음부터 환대받지 않았다는 사실이죠
2003년 상장때부터 당시 아프리카TV의 사업전망을 비관하던 여론들이 지배적이였습니다.
그 비관적인 조소가 일품이였던 기우제 여론도 20년이 흐르면서 다 어디갔는지 지금은
그 흔적조차 남아있지 않습니다.
현재 CJ CGV를 비관하는 대중 여론들도 마찬가지일까요?
2005년 당시 천원하던 아프리카TV 주가가
20년이 흘러 115배까지 올라갈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CJ CGV도 두고 볼 일 입니다.
플랫폼의 글로벌 대중보편화를 이끈 기업들이
가화만사성의 굴기로 독점적 입지로 올라서기까지
그 기업의 잠재적 포텐셜을 알아채고
미리 선점하는 투자자는 시장에서 극히 드뭅니다.
남들 쳐다도 안볼때
미래실현 가치에 투자한 사람은 바보라고 치부받기 일수죠.
그 기업이 저평가일때
그때 안사고
이제 고평가받는 지경에서
뒤늦게서야 진출 기업에 관심갖는
98% 대중들이 어연하겠습니까
대중 여론의 군중심리/집단지성은 믿는게 아님을 상기해주시길 바랍니다.
어제 방송에서
꾼들 단체로 우르르몰려와서
CGV 얘기하는 저더러
허위사실로 모욕하고 놀리는거 보셨죠?
주식꾼들은 절대 여러분들이 고점에 설거지하길 염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기는 게임하길
절대적으로 싫어하는 꾼들입니다.
그래봤자 시간지나면 달아날 버러지들이죠
그 변덕적인 여론꾼들은 항상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남들이 다 망한다 팔아라 양떼몰이 하면 순응하실건가요?
진실 드러나면 언제 비난했냐는 듯이 태세전환하는게 선동꾼들입니다.
여론공작하려고 주책 잡아봤자 팩트에 밀리죠? 투자할 돈도 없는 영끌인가 봅니다.
여러분은 가치 상승하는 현금으로 사두세요
투기꾼들 배아파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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