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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울 도봉중, "올핸 반드시 옛 영광 재현 시킨다."

작성자3학년상석아빠|작성시간12.01.28|조회수163 목록 댓글 0

서울 도봉중, "올핸 반드시 옛 영광 재현 시킨다."
기사입력 2012-01-28 오후 3:20:00 | 최종수정 2012-01-28 오후 3:20:05

▲지난 1월초부터 전남  광양에서 강도 높은 겨울 전지동계훈련을 실시한 도봉중 선수단, 올 시즌을 준비하는 선수단의 각오는 사기가 더 높았고, 특히 이청용 선배가 롤모델이라는 이들 선수들은 '내일은 프리미어리그'라는 목표 아래 15일간 진한 구슬 땀을 쏟아 냈다. ⓒ ksport     

조직력 배가...끈끈한 전술로 지지않는 축구로 승부수

2011년의 ‘더블’ 이상 성적 목표

전남 광양서 강도 높은 동계체력 훈련 실시..자신감 증가

"조직력으로 전국대회 상위 입상과 리그제 왕중왕전 본선 진출을 넘는다!"

 

한국축구 아이콘 이청용(볼턴)의 모교 서울 도봉중학교 축구부가 지난 1월초 전남 광양에서 동계전지훈련을 통해 구슬땀을 흘렀다. 지난 3일 광양으로 떠난 도봉중 선수단은 전국에서 모여든 우수 팀들과 실전을 방불케 하는 경기를 펼치며 구정연휴 전까지 강도 높은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이 기간 동안 도봉중 이성일 감독은 조직력을 배가 시키는데 주안점을 뒀다. "사실 저희 팀이 전력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스쿼드들의 조직력을 끌어 올리는 데 주안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는데 성과에 만족합니다.

 

선수들 대부분이 초등학교 시절 학원축구보다 클럽 팀에서 성장한 아이들이라 무엇보다 경기력이 떨어지는 게 문제점이었는데 동계훈련을 통해 어느 정도 이 부분을 커버했고, 무엇보다 처진 전력을 조직력으로 커버한다는 계산으로 많은 땀을 흘린 만큼 2012시즌은 지난해보다 좀 더 나은 성적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겨울 전지 동계훈련 기간 내내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도봉중 이성일 감독, 올 시즌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묻어 냈다. ⓒ ksport

 

2011시즌 서울 동부리그 6위로 마친 도봉중은 올해는 왕중왕전 본선 진출을 희망하고 있다. 또한 내달 2월 중순에 참가하는 금석배전국중학교축구대회에서 상위 입상을 노리고 있다. "금석배 대진이 나왔는데 홈팀 군산제일중과의 첫 경기가 목표로 하고 있는 상위입상의 분수령이 될 듯하다. 이 경기에 모든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홈팀이라 부담은 가지만 개의치 않고 우리가 가진 것을 모두 보여준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광양 동계훈련도 순조로웠다. 전국 강호들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통해 자신감도 많이 얻었다. 이청용이라는 한국축구 아이콘을 발굴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도봉중인 만큼 그 어느 해보다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 있다.

이성일 감독은 "대회전까지 정신력을 바탕으로 한 조직력을 더욱 끌어올리는데 주력하겠다. 결코 화려하지는 않지만 쉽게 무너지는 팀은 아니라는 것을 이번 대회를 통해 보여 주겠다"며 금석배대회에 대한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모든 선수들이 기대주다.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고 11명 전 선수가 그라운드를 장악할 것이다. 상대보다 한 발짝 더 뛰는 축구로 압박, 봉쇄하고 최소한 4강 진입을 희망하고 있다. 그동안 침체되어온 도봉중축구부의 부활을 이번 금석배대회를 통해 알리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 감독은 “올 시즌엔 지난해보다 분명 나아진 모습을 보일 자신이 있다. 공수의 밸런스는 80%정도 맞춰졌고, 지난해보다 전력이 상승된 만큼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호언했다.

[ksport TVㅣ황 삼 진 기자] sj1210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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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k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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