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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글

들꽃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작성자이신혁 엄마|작성시간22.06.12|조회수23 목록 댓글 1

소중하고 감사하게 맞이하는 일요 아침입니다.
''보리죽을 떠먹든, 맛있는 빵을 먹든 누더기를 걸치든, 보석을 휘감든 사랑하는 능력이 살아있는 한 세상은 순수한 영혼의 화음을 울렸고 언제나 좋은 세상, 옳은 세상이었다네.''(헤르만 헤세)

편지 : 들꽃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들꽃을 가까이 볼 수 있다는 것은 나를 옭아매던 것들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다. 숲향기를 온 몸에 받으며 들꽃을 바라보며 그 아름다움에 취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마음이 맑아졌다는 것이다. 늘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면 칠수록 더얽매이게 되는 것들을 훌훌 털어내 는 것이다.바라보는 시선이 바뀌는 순간 생각하는 것들이 바뀌는 순간부터 우리 삶은 달라지기 시작한다.(이상)

* ''당신의 진정한 목소리로 당신의 독특한 이야기를 들려 주는데서 힘이 생깁니다. 그리고 타인의 이야기에 기꺼이 귀를 기울이는 데서 은총이 생깁니다. 그러면서 나와 당신은 우리가 됩니다.''(엥거스플레쳐) '마음의 여유'와 행복한 삶, 그리고 진솔한 경청을 통해 우리가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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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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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졸업생 송희민 엄마 | 작성시간 22.06.13 생각하는 것들이 바뀌는 순간부터 삶이 달라지고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가시덤불이거나
    아름다움이 가득한 꽃밭이라면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는 순간을 위해 지금부터
    그렇게 바로 보아야겠습니다. ^^
    신혁 어머니~ 참 아름다운 오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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