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의 위만조선지가 하남성 제원 인근이라는 명백한 사서와 고지도,군사지도상의 증거를 기반으로 볼때 현재교과서나 역사서에 그려진 한사군의 위치는 "개 풀뜯어 먹는 소리"가 될지도 모른다.
한나라 유철이 조선을(위만조선) 멸하고 설치했다던 한사군이 한나라가 망한 bc4 년을 지나서 후한을 지나 서기 313년인 西晉시대까지 존속했다는 것이 논리적으로 타당한것인가?
(樂浪郡, 낙랑군)
:前漢書 卷二十八 地理志 第八
"樂浪郡，武帝元封三年開。莽曰樂鮮。屬幽州。戶六萬二千八百一十二，口四十萬六千七百四十八。有雲鄣。縣二十五：朝鮮，염邯，浿水，水西至增地入海。莽曰樂鮮亭。含資，帶水西至帶方入海。黏蟬，遂成，增地，莽曰增土。帶方，駟望，海冥，莽曰海桓，列口，長岑，屯有，昭明，高部都尉治。鏤方，提奚，渾彌，吞列，分黎山，列水所出。西至黏蟬入海，行八百二十里。東暆，不而，東部都尉治。蠶台，華麗，邪頭昧，前莫，夫租。" (BC108 ~ AD313)
(玄菟郡, 현도군):
玄菟郡，武帝元封四年開。高句驪，莽曰下句驪。屬幽州。戶四萬五千六。口二十二萬一千八百四十五。縣三：高句驪，遼山，遼水所出，西南至遼隊入大遼水。又有南蘇水，西北經塞外。上殷台，莽曰下殷。西蓋馬。馬訾水西北入鹽難水，西南至西安平入海，過郡二，行二千一百里。莽曰玄菟亭。
(BC107 ~ AD302)
(臨屯郡, 임둔군)(BC107 ~ BC82)
(真番郡, 진번군)(BC107 ~ BC82)
(帶方郡, 대방군)(AD204 ~ AD313)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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