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주와 상의 목야전쟁에서 혜성이 나타났다는 유안의 <회남자>에 나오는 기록을 근거로 헬리혜성 공전주기 76년을 역산하여 고조선 기년이 B.C2523년 이라고 책에서 썼다.
낙빈기가 지은 <금문신고>를 정리한 김대성의 <금문의 비밀>에 의하면 신농이 고조선의 초대임금으로 년대가 거의 일치하고 있다. 고조선 임금은 신농-소호금천-전욱고양-제곡고신-지-요-순-우-백익 으로 이어진다. 신농의 딸 뉘조의 남편이 황제이고 둘사이에 낳은 아들이 소호금천으로 신농의 사위가 황제라고 밝혀진다.
중공은 이사실을 숨기려고 금문신고의 저자 장박군을 구금하고 책은 판매 금지시킨다.
백익이 우의 아들 계에게 살해당했다는 기록이 금문에도 나오고 실제 유적인 하남성 안양의 은허에서 '노예제사갱'이 발굴되었는데 3백여명의 목잘린 인골이 나왔다. 처음에는 순장 무덤인줄 알았으나 백익 살해사건의 현장이었고 발굴된 유물에는 백익집안의 문장인 돼지 옆구리가 그려진 冊大父己 문장이 써있었다.
백익을 끝으로 216년간 고조선은 끝나고 순의 아들 계가 세운 하나라가 들어선다.
금문에 새겨진 백익집안의 돼지문장과 같은 유물이 백제 무령왕릉에서 나올줄이야.....
2020.1.4.
아래는 김대성 저 <금문의 비밀> 페이지 사진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석수는 고조선 마지막 단군 백익 집안의 문장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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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orgai 작성시간 20.03.07 『배달』이란 명칭은 정사에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또한 『신시(神市)』라는 개념도 아직 정리하지 못한 것으로 압니다.
그렇다면 신시배달이라는 말 역시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고대에는 사람의 호칭을 따서 지명을 삼았고, 후대에는 그 지명을 호칭으로 삼았습니다. 즉 지명은 사람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신시』또한 어떤 인물과의 관련성을 살펴야 합니다.
「신시의 기원」이 되는 고대의 그 인물은 누구일까요? -
답댓글 작성자文古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3.10 sorgai 가짜 박사 정길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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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orgai 작성시간 20.03.25 文古里 토론의 자세가 좀~
가짜박사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설령 그렇다고해도 주장의 오류를 지적하는 것이 옳은 자세리고 봅니다만.
정길선이라는 분이 주장하면 다 가짜로 보이나봅니다.
틀린걸 밝히셔야죠.
아실만한 분이. -
답댓글 작성자文古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3.26 sorgai 이미 본인이 언급했다시피 금문을 공부한 분의 책내용을 소개하는 것이고 본인이 쓴책이 아니고 다른사람 책을 고치라마라하는 것도 오버 아닌가? 선생의 자세는 어떻고? 그런 이야기는 저자 김대성씨에게 말씀하시길. 부언하자면 Sergei정 이라는 반일본인이 박사를 사칭하고 여러곳에 글을 쓰고 답글을 남기고 있어서 언급한것이요. 이런일들이 빌어먹고다니는 재야에 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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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orgai 작성시간 20.05.16 文古里 음~ 고치라 마라한 것이 없는데 오해가 있으신 듯합니다. 신시배달이니 뭐니 하는 단어들의 근거가 없다는 것을 지적한 것 뿐이죠. 의견 제시도 눈치 봐가며 해야할 모양입니다. 무섭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