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왕 무제의 아들 劉胥의 금루옥의 라 함.
묘안에 있는 화장실
발굴된 弩
묘실의 전경
설명에 의하면 천산한묘 라 불리는데 한무제의 아들 劉胥 의 묘일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전해지며 지역은 강소성 양주 (광릉)지역이다. 광릉왕이라는 봉작을 받았고 제1대 광릉왕이라고 전해진다. 원래 高郵天山 이라 하였는데 1979년 채석공이 이지역에서 채석하다 발견을 하였다.
봉분의 길이는 동서23, 남북28미터이며 ,봉토의 높이는 5미터, 목관의 길이는 길이16.6미터,넓이는 14.3미터였다. 나무는 진귀한 楠木材 (녹나무)로 조성되었다.
지역적으로 광릉,고우라 함은 강소성 동부지역으로 한나라가 이지역까지 진출하지 못하였다는 것이 한민족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의 정설입니다.
(신화통신의 내용에서도 天山漢墓武帝之子劉胥的墓。劉胥曾受封廣陵，第一代廣陵王。武帝是他一直防范，而武帝死后，他祈禱神靈，漢昭帝、昌邑王、宣帝“祝詛”，事敗被迫自縊。天山漢墓可能是他的墳塚，原在高郵天山 만으로 확신을 못하고 있습니다)
주) 事敗被迫自縊 (일이 실패하여 잡히면 스스로 목을매라)
(7세기 고구려는 강소성 고우는 물론,숙천,남쪽까지 장악을 하는데 5세기 광릉지역은 백제의 영역이었으며 동성왕이 7태수를 지명할때 광릉태수가 지명됩니다)
심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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