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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671년 라-당 전쟁 추정장소

작성자心濟| 작성시간15.02.07| 조회수53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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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史穿(청송) 작성시간15.02.09 짝짝짝!~!
    古來로부터 山西(태항산맥 서쪽) 땅 둔유(屯有=屯留)지경이었던 대방(帶方)의 들(野)이라 기록된 석성(石城)을
    소생 역시 탁장하 최하류 지경의 석성(石城) 즉 석성진(石城鎭)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history author 작성시간15.04.13 글쎄요 저는 자료를 검토하니 의외로 지금 개봉에서 서쪽일대에서 전쟁이 벌어졌던 것으로 이해했습니다...백수성의 경우도 요나라와 송나라가 전쟁을 벌였던 성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한번 다시 되짚어 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광화세계 작성시간16.01.03 하하하. 어렵지요? 기록이 아주 적어서 안개속에서 더듬는 것 같읍니다. 신라군은 대방에 진을 쳤는데, 본인은 대방을 현 산동성 연성시로 추정합니다. 그 서쪽에 당군이 있었는데. 그 지역에 천성도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차를 줄이기 위해서 원을 크게 그려보면, 현 하남성 안양시가 들어옵니다. 산해경 해내동경에 따르면, '조선천독'이 나오는데 현 하남성 안양시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진서에 따르면 어양군과 광양군이 나오는데 천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천주가 어양군의 동쪽에 있는 지역으로서 현 하남성 안양시와 중첩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석문=천성=천주로 추정합니다. '석'은 '釋'을 바꿔서...
  • 작성자 无用有用 작성시간17.08.26 중국지도에 나오는 석성, 직리주.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心濟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28 담기양의 역사도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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