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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백제 성왕,평양과 한성을 잃다.

작성자文古里|작성시간18.09.15|조회수312 목록 댓글 0




<일본서기> 기록인데 흠명왕 12년(551)에 신라가 한성으로 처들어와 점거하니 백제 성왕이 한성과 평양을 버렸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곳은 신라의 牛頭方과 尼彌方 이다.


평양에서 발굴된 각석에는 漢城이라는 명문이 나와 현재의 평양이 백제의 한성으로 불려진것으로 본다. 따라서 일본서기에 기록된 평양은 고구려의 평양이 된후의 명칭을 기록한것으로 보여진다. 추측만 하고 있었지만 백제가 평양과 한성을 차지하고  있었다가 고구려와 신라의 공격으로 한반도 중서부를 실지하고 성왕때 이르러 사비로 도읍을 옮긴것으로 보인다.   


삼국사기에는 백제 성왕이 창왕(위덕왕)을 돕기위해 관산성을 치다가 사망한것으로만 되어있으나 일본서기에는 이 사건이 아주 자세히 기록되어있다. 


흠명15년(553) 기록에는  백제군이 신라영역인 구천(狗川 =久陀牟羅)에 들어가 요새를 쌓았으나 공격당하여 신라군사 苦都가 성왕을 붙잡아 참수하였다. 신라는 예의로서 머리는 신라에 보관하고 시신은 백제에 돌려주었는데 백제는 北廳 (都堂)이 있는 鷄河(지금의 백마강, 이지명은 삼국유사에 나오며, 왕흥사 유적 발굴로 계하가 백마강임을 확인하였다)에 묻었다고 기록되어있다.


고구려는 552년 양원왕때 평양 장안성을 쌓고 평원왕 28년(586)에 장안성으로 옮긴다. 이때와 시기가 맞아 떨어진다.


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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