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요동왕 공손씨 고분에서 발굴된 벽화.
백제복식을 입은 묘주 공손씨로 보임.
마차행렬도
有的画面还有题字,比如“季春之月汉”、“魏令支令张”“公孙夫人”等等,壁画多用墨线勾勒,涂以青、黄、朱、白等颜色。有连篇大作也有单幅小品。是了解当时贵族豪门在穿戴及衣食住行丧葬等方面的珍贵材料。
纪年墓的石板上刻划有“建安三年(198)”、“茂安”、“以太安三年春三月十八日造讫师王休盛”、“闻此”、“郭师”、“张乐安曾得”等..
1961년~2014년간 요양에서 발굴된 고묘에서는 조위에서 " 령지(하북 노룡 부근)령장으로 제수"한다는 직위와 함께 "공손씨 부인"의 글자가 쓰여져 있었다.
요동국을 세운 공손도도 스스로 요동왕 평주목사라고 했지만, 조위는 거리가 멀어 치지도 못하자 이를 밉게본 조위에서 받은 작호는 고작 현령급의 령지향후였다.
백제사의 의문인 구태왕이 요동왕 공손씨인데 삼국사 백제왕계상 구수왕(214-234)이 비류왕의 부왕이라 한것은 큰무리가 있으므로 일본서기와 신찬성씨록을 참고할때 비류왕은 7대 구수(仇首)왕이 아닌 10대 구태(仇台)왕의 아들로 추정한다.
백제의 옛땅에 공손씨 묘지를 쓴것과 공손씨의 활동지 하북 당산 유역과는 다르다.
20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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