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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

동방견문록의 元나라 기록 부정확성.

작성자심제|작성시간06.02.08|조회수320 목록 댓글 0

운영자가 느꼈던 이상한 점도 고려의 왕이나 왕족이 元왕을 일년에 서너번 보기위해 上都에 들리곤 한 元史의 기록이 수없이 있음에도 그의 책속에는 쿠빌라이때 부터도 고려의 왕을 본 기록이 全無하다는 것이다.(운영자)   

 

이책의 정식 명칭은 《세계의 기술(記述)》로 알려졌다. 마르코 폴로는 1275년에 서아시아·중앙아시아를 거쳐 원나라의 상도(上都)에 이르러 쿠빌라이(세조)에게 벼슬한 이후 여러 관직을 지내면서 중국 각지를 여행하고,1290년에 일 한국(汗國) 국왕에게 시집가는 왕녀 코카친을 수행하라는 명을 받고 해로(海路)로 페르시아만(灣)의 호르무즈섬에 도착한 다음 1295년에 베네치아로 귀국하였다.

귀국 후 베네치아와 제노바의 전쟁에 참가했다가 포로가 되었는데, 1298∼1299년에 제노바 감옥에서 루스티
첼로에게 자기의 동방여행 경험을 구술(口述)하여 필기하도록 한 것이 이 《동방견문록》이다.

좀 과장된 점이 있긴 하지만 당시의 서아시아 ·중앙아시아·중국·남해(南海) 등에 관한 기사가 풍부하고 정확하며,
특히 중앙아시아가 자세히 언급되어 있다.


그 내용은 매우 신기하여 처음에는 유럽인들이 믿지 않았으나, 그 후 많은 사람들이 아시아 여행을 함으로써
이 책의 기사가 정확함을 알게 되었고,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의 계기가 되는 등, 지리상의 발견에 큰 역할을 하였다.

루스티첼로가 필기한 원본은 없어졌으나 원본을 윤색 ·가필 ·삭제한 많은 사본들이 만들어져 전해지다가,

1934년 이 사본을 혼합하여 A.C.물과 P.펠리오의 공동편집으로 단일본이 되어 나왔다

우리가 수많은 책이나 영화에서 본 것과는 달리, 실제로 마르코 폴로는 콘스탄티노플과 흑해를 넘어간 적이
한 번도 없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의 지나학자들 사이에서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는 이론에 의하면, 그는 원의 쿠빌라이 칸을 만난 일도 없으며
그 황제의 칙사를 지낸 일도 없을 뿐만 아니라, 카라코룸이나 북경은커녕 그가 자신의 "동방 견문록 Travels of Marco Polo"에서 보았다고 하는 다른 도시들도 대부분 실제로 가본 적이 없다고 한다.

달리 말해, 마르코 폴로는 그가 쓴 책의 상당 부분을 베끼거나 꾸며낸 셈이 되는 것이다 (또는 그가 전쟁 포로
로서 4년동안 제노바의 감방에서 지내면서 자신이 지어낸 이야기를 동료 죄수에게 받아 적게 했을 수도 있다). 그러한 이론은 다음과 같은 간접 증거들을 근거로 삼고 있다.

(1) 마르코 폴로가 보고했어야 마땅할 것들이 모두 빠져있다. 예를 들어, 10년 이상 중국을 여행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만리장성을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마르코 폴로가 여행했다고 주장하는 경로를 따라가보면 그는 적어도 한 번쯤 이 만리장성을 넘었어야 했다).

그러나 마르코 폴로는 만리장성에 대해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으며, 마찬가지로 그 당시 원나라에 이미 잘 알려
졌으며 널리 보급 되어 있던 서적 인쇄술에 대해서도 서술해놓지 않았다. “마르코 폴로에 의해 묘사된 도시들의 장터는 틀림없이 대량으로 인쇄된, 그리고 개중에는 삽화가 들어 있는 대중 서적들을 파는 노점들로 가득차 있었을 것이다”.

또한 차를 마시는 것이나 젓가락으로 음식을 먹는 것, 또는 여성의 전족 등 중국의 전통적 관습에 관해서도

전혀 언급하지 않은 것은 수년 동안 중국에서 그곳 사람들과 함께 생활했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거의 있을 수없는 일이다.

(2) 중국 문헌에서 마르코 폴로에 대한 설명을 전혀 찾아 볼 수 없다. 마르코 폴로의 말대로 그가 중요한 사신
이자 황제의 칙사였다고 한다면, 그런 인물이 한 나라의 역사에서 그렇게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는 없는 것이다.

(3) 마르코 폴로가 했다고 하는 여행 경로는 뒤쫓아가는데 상당한 무리가 있다. “지금도 ‘마르코 폴로의 발자취’를
따라갔노라고 자랑하는 탐험대들이 있기는 하지만, 저명한 탐험 연구가들은 페르시아의 국경을 넘어 마르코 폴로의 경로를 뒤쫓아가기란 불가능 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4) 낯선 풍습과 도시 또는 나라에 대한 묘사에 이상하게도 개인적인 감정이 전혀 개입되어 있지 않다.

예를 든다면  “카물 Kamul은 탕구트 주에 속하는 지역이다. 이 주에는 도시와 성이 많고 위대한 칸에게 예속
되어 있다” 라던가 “텐둑 Tenduk은 동쪽에 있는 주로서, 도시와 성들이 많다”는 식으로 수페이지 이상 설명되어 있을 뿐이다. 자신이 직접 체험 했다면 그런 식으로 쓸 수는 없을 것이며, 다른 문헌을 보고 베꼈을 경우에만 그렇게 묘사할 수 있을 것이다.

(5) 마르코 폴로라는 인물이 책 속에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여행에서 본 경치와 도시에 대해 객관적으로 서술
해놓은것과 걸맞지 않게 마르코 폴로 자신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되어 있지 않다. 설령 언급되어 있다 하더라도 그는 보통 3인칭이나 1인칭 복수로만 등장한다. “측량사 마르코는 오랫동안 인도에서 살았다. 여행객이 그 도시를 떠날 때, 그는 말을 타고 7일 동안 평야를 달린다. 우리는 이제 센구이 Sengui를 떠나 다른 도시로 간다.”

(6) 기행문의 구성 자체에 문제가 있다. 이 책은 마르코폴로의여행? 으로 번역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상 기행
문과는 전혀 다르며 일화나 실제 사실,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들을 담아놓은 메모 정리 상자나 다름없다.


이 책의 본문은 느닷없이 중동의 연대기로 시작하고 있는데, 여기에서는 그곳에서 거래되는 물건이나 그곳에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것만 몇 가지 알 수 있을 뿐.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여행하는 마르코 폴로의 구체적인 여정에 대해서는 전혀 알 수가 없다. 그 다음에는 다른 문헌이나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가지고 엮어 쓴 책에서 전형적으로 볼 수 있는 것처럼 지리적, 경제적 또는 사회심리학적 여담이 이어진다.

상기와 같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책의 내용중에는 원의 상도를 거쳐 동부해안 즉 산동성 ,절강성의 항주.

복건성의 복주,하문등을 거쳐간 기록이 있는데 책내용에는 식인습관이 기록되어 있으며 특히 원의 동남부

해안지대의 잔인한 전쟁노예,아이들에 대한 식인습관이 기록되어 있으나 이는 지나대륙에 설립된 역사적

각제국의 지역내의 습관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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