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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나눠주기

작성자청도깨비|작성시간23.04.29|조회수29 목록 댓글 0

      행복 나눠주기      

 

 

        작은 도움이 많은 동정보다 낫다.  --- 켈트인의 격언             

 

 

일부 사람들은 이러한 '행복 나눠주기 운동'을
이기주의자, 쾌락주의자, 자기도취주의자들의 행동에 지나지 않는다며 비웃는다.
그들은 인간이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 사는 게 아니라고
단도직입적으로 항변한다.

 

하지만 사실 인간은 행복할 때 덜 자기도취적이다.
행복한 사람들은 자신의 고통을 한탄하는 대신 기쁨을 나눈다.
행복은 우리를 더욱더 이타적으로 만든다.

 

다음의 실험을 예로 들어보겠다.

실험자가 전화 부스를 지나며 '일부러' 종이를 떨어뜨린다.
어떤 경우에는 전화 사용자가 눈치 채지 않게 돈을 떨어뜨릴 때도 있다.
이 예상치도 못한 발견에 기분이 좋아진 사람들은 종이를 줍는 일에 더욱더 신명을 냈다.
쾌활한 기분 덕분에 사람들은 더 많은 것을 주려 했다.

 

행복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더 협조적이라는 연구 보고가 있다.
또 다른 연구는 사소한 것을 참으면 행복이 증진된다고 한다.
사회 과학자들은 행복한 사람이 정치 행위와 사회 생활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참여한다고 주장한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치이다.
자신이 고통스러우면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하지 못한다.
불행한 사람들은 자기 중심적이고 사회적으로 고립된 경향이 심하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행복과 도덕성은 아주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

달라이 라마는 행복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 바 있다.
거의 모든 종교는 사람들에게 기뻐하고 춤추며 행복해질 이유를 제시한다.
그리고 동시에 주고, 나누고, 보살필 이유까지도.

 

일례로, 에벤에셀 스쿠루지와 그린치가 처음부터 세계 제일의 박애주의자들은 아니었다.
그들은 행복해진 후에야 박애주의자가 된 것이다.
('그린치는 어떻게 크리스마스를 훔쳤을까'라는 유명한 크리스마스 동화로 
  최근 영화로도 나옴.)

 

그렇다.
행복한 사람들은 남에게 나눠주고자 한다.
세계 60억 인구가 모두 행복한 사람들이라면,
그래서 모두가 선한 일을 한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해 봐라....

 

                               

 - 출처 : 아홉가지 행복 (데이비드 레온하트, 느낌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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