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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살 이후 당장 버려야 할 집안 물건 1위

작성자청 도깨비|작성시간26.06.18|조회수20 목록 댓글 0

"집에 쌓아두면 병 된다.."

65살 이후 당장 버려야 할 집안 물건 1위

나이가 들수록 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하고 아깝다는 이유로 집안 구석구석에 쌓아두는 시니어들이 많지만 이는 노년기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다.

65살 이후에는 신체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집안 환경을 깔끔하고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순한 정리 정돈을 넘어 노년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늘 당장 미련 없이 솎아내야 할 필수 정리 물건들을 알아본다.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오래 방치되어 약효가 떨어진 오래된 상비약과 영양제는 눈감고 눈 딱 감고 버려야 한다.

많은 시니어들이 비싸게 주고 샀다는 이유로 아까워하며 변질된 약을 보관하곤 하지만 이는 노년기 간과 신장에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다.

오래된 영양제나 출처가 불분명한 건강식품은 과감히 폐기하고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필수 약들만 분류해 두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주방 싱크대 구석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금이 가거나 이가 나간 오래된 식기류와 낡은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당장 버려야 한다.

이가 나간 그릇은 미관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세척 과정에서 미세한 틈새로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노인성 장염의 원인이 된다.

흠집이 가득한 낡은 플라스틱 용기 역시 환경호르몬 배출 위험이 높으므로 건강한 노후 식탁을 위해 아끼지 말고 새것으로 교체해야 한다.

장롱 깊숙한 곳에 수년째 방치되어 눅눅한 먼지를 가득 머금고 있는 무겁고 솜이 죽은 옛날 이불을 과감히 정리해야 한다.

무거운 이불은 65살 이후 약해진 관절과 호흡기에 큰 부담을 주며 밤새 숙면을 방해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오래된 이불 속에 서식하는 집먼지진드기와 미세 먼지는 노년기 천식이나 피부 질환을 유발하므로 가볍고 세탁이 용이한 기능성 이불만 남기는 것이 좋다. 베란다나 다용도실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플라스틱 생수병과 일회용 배달 용기 같은 잡동사니들을 미련 없이 싹 치워야 한다.

언젠가 쓸모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모아둔 물건들은 정작 집안의 환기를 가로막고 곰팡이와 먼지를 일으키는 온상이 될 뿐이다.

특히 시니어들이 물건에 발이 걸려 넘어지는 낙상 사고의 대부분이 이러한 베란다 적재물 때문에 발생하므로 동선을 깨끗이 비워두어야 한다.

 

유행이 지나거나 몸에 맞지 않아 옷장 한구석을 빽빽하게 차지하고 있는 낡고 무거운 겨울 외투와 신지 않는 신발을 버려야 한다.

수십 년 전 입던 옷들을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쌓아두면 옷장 내부의 통풍을 막아 좀벌레와 세균이 번식하기 아주 좋은 환경을 만들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내 몸에 꼭 맞고 가벼운 옷 몇 벌만 남겨두고 옷장을 여유롭게 비우는 것이 마음의 스트레스까지 줄여주는 최고의 건강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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