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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세상 만들기

늙어서 인생에 아무 도움 안 되는 모임의 특징 1위

작성자청 도깨비|작성시간26.06.18|조회수11 목록 댓글 0

"당장 발 끊어라"

늙어서 인생에 아무 도움 안 되는 모임의 특징 1위

나이가 들수록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좁아지다 보니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여러 모임에 집착하는 시니어들이 많다.

하지만 젊은 시절의 의리나 체면만 생각하고 억지로 유지하는 인간관계는 오히려 노년의 삶을 황폐하게 만드는 주범이 된다.

은퇴 후 내 귀한 시간과 지갑을 축내고 정신적 스트레스만 안겨주어 당장 인연을 정리해야 할 최악의 모임 특징을 알아본다. 위로와 공감을 나누어야 할 나이에 모였다 하면 은근히 집 평수나 자식의 직업을 들먹이며 서열을 매기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대화 속에서 평범하게 살아온 이들은 상대적 박탈감과 묘한 열등감을 느끼며 마음의 상처를 입기 마련이다.

서로의 삶을 존중하지 않고 오직 남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자리에 내 귀한 시간과 감정을 낭비할 이유가 전혀 없다.

현직에서 물러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내가 왕년에 말이야를 외치며 옛날 계급장을 내세우는 모임이 존재한다.

시대는 변했고 모두가 평등한 은퇴자의 신분임에도 과거의 권위주의를 버리지 못해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든다.

생산적인 대화나 미래에 대한 발전적인 이야기 없이 흘러간 옛이야기만 무한 반복하는 모임은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서로 필요할 때만 연락을 취하고 정작 내가 힘들거나 세력이 약해졌을 때는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계산적인 관계들이 있다.

겉으로는 끈끈한 척하지만 속으로는 철저하게 득실을 따지며 사람을 도구로 대하는 가식적인 분위기가 팽배하다.

나이 들어서까지 이런 얄팍한 비즈니스형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눈치를 보고 에너지를 쏟는 것은 미련한 짓이다.

 

모임의 대화 주제가 주로 자리에 없는 다른 사람의 뒷담화이거나 세상에 대한 온갖 원망과 불만으로 가득 찬 곳이 있다.

부정적인 기운은 전염성이 강해서 그런 사람들과 몇 시간 앉아 있다 보면 내 마음까지 까맣게 타들어가고 피로감이 몰려온다.

노년의 삶을 활기차고 긍정적으로 채워가기 위해서는 내 영혼을 갉아먹는 비생산적인 입방아 모임부터 과감히 멀리해야 한다.

만날 때마다 건강을 해치는 폭음을 즐기거나 밤새 고스톱을 치는 등 영양가 없는 악습을 의리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는 자리다.

나이가 들수록 체력과 건강 관리가 최우선 과제임에도 배려 없이 자신들의 유흥 스타일만 고집하며 민폐를 끼친다.

내 몸과 정신을 망가뜨리면서까지 유대감을 유지해야 하는 모임이라면 지금이라도 당장 발을 끊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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