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희망 세상 만들기

55살 넘어 반드시 끊어야 할 유형 1위

작성자청 도깨비|작성시간26.06.18|조회수12 목록 댓글 0

"친구가 아니라 웬수다.."

55살 넘어 반드시 끊어야 할 유형 1위

인생 후반전인 55세 이후부터는 내 마음을 갉아먹는 유해한 인간관계를 과감하게 정리해야 마땅하다.

나이가 들수록 곁에 두면 위로가 되기는커녕 스트레스만 주며 삶을 불행하게 만드는 무늬만 친구인 부류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남은 인생의 품격과 평온함을 지키기 위해 지금 당장 주변에서 멀리해야 할 최악의 유형들을 알아본다. 오랜 친구라는 명목으로 매번 만나면서도 은연중에 상대방의 처지를 무시하고 자기 자랑만 입이 마르도록 떠드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상대방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진심으로 축하해주기는커녕 어떻게든 흠집을 내야만 직성이 풀리는 이기적인 습성을 가졌다.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묘한 불쾌감과 자괴감만 남기는 이런 사람이야말로 내 노년의 자존감을 갉아먹는 주범이다.

자기가 아쉽거나 부탁할 일이 있을 때는 매일같이 살갑게 굴다가도 정작 내가 위로나 도움이 필요할 때는 철저히 외면하는 부류다.

55세 이후의 관계는 서로 간의 진심 어린 배려가 바탕이 되어야 하지만 이들은 오직 이해타산에 따라 상대를 이용할 뿐이다.

평생을 베풀며 살아온 내 착한 마음을 만만하게 보고 단물만 쏙 빼먹으려는 사람과는 하루라도 빨리 인연을 끊어야 한다.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농담을 핑계로 부끄러운 과거사나 사생활을 던져 사람을 대놓고 난처하게 만드는 최악의 유형이다.

본인은 그저 친해서 장난친 것이라 변명하지만 실상은 상대방을 낮추어 자신이 더 우월해 보이고 싶어 하는 비열한 심리다.

오랜 세월을 함께 했다는 이유만으로 내 인격과 명예를 사람들 앞에서 사정없이 짓밟는 자는 곁에 둔 적일 뿐이다.

입만 열면 배우자 탓, 자식 원망 등 온갖 부정적인 이야기와 신세 한탄만 몇 시간씩 늘어놓아 주변의 기를 빼놓는 사람들이 있다.

한두 번은 위로로 들어줄 수 있지만 만날 때마다 감정 쓰레기통 취급을 당하다 보면 내 마음마저 어둡고 무겁게 전염된다.

안 그래도 신경 쓸 일 많은 노년에 남의 궂은 감정까지 다 받아주며 소중한 시간과 정신력을 낭비할 여유는 없다. 매번 식사 자리가 끝날 때쯤이면 신발 끈을 묶거나 전화를 받는 척하며 교묘하게 계산을 피하는 뻔뻔한 얌체들이다.

돈의 액수가 아깝다기보다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최소한의 성의조차 없는 그 이기적인 태도가 사람의 마음을 닫히게 만든다.

나이 들어 대접만 받으려는 사람에게 굳이 내 아까운 쌈짓돈과 마음을 써가며 관계를 유지할 가치는 전혀 없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