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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재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0 P.S.: 스페인어 엘도라도(El dorado) 는 El(The)와 dorado(gilded)란 뜻으로, 16세기경 스페인 사람들이 남미 아마존 강가에 있다고 상상한 황금의 나라, 황금으로 뒤덮인 황금의 도시(City of Gold)로 번역될 수 있다. 전해오는 내용을 보면 축제 때 벌거벗은 몸에 황금가루를 칠하고 의식이 끝나면 구아타비타 호수에 뛰어들어 가루를 씻어냈다고 하며, 신하들은 보석과 금으로 만든 물건들을 호수에 던졌다고 한다. 페루와 멕시코를 정복한 스페인인들은 1530년 이전에 이 이야기를 전해 들었고, 1538년 '금가루를 칠한 사람'을 찾기 위해 보고파 고지대로 갔으나 흔적을 찾지 못했다. 이후 그 지역은 스페인인이 통치했다. 엘도라도는 전설적인 황금의 도시를 뜻하는 말이 되었지만, 시볼라·키비라·카에사르·오트로메이코처럼 풍요를 상징하는 여러 신화적인 지역 중 하나에 지나지 않았다. 이러한 지역을 찾아다니면서 스페인 등은 아메리카 대륙을 빠른 속도로 탐험해 정복해나갔다. 그뒤 엘도라도는 그 자리에서 쉽게 부를 얻을 수 있는 모든 장소를 뜻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