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구역 미사 6월05일(금) 20:00 사제관
강론 말씀
율법학자들이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한 것을 가지고 주님께서 문제를 삼으시는데 이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율법학자들은 이 메시아가 와도 자신들의 집안 사람이다. 이런 생각에 틀에 가두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다 보면 내가 늘 알던 거 또 내가 생각하는 틀 안에서만 모든 것이 이렇게 이루어지길 바라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이때 당시 사람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라고 그리스도인으로 받아들인 것처럼 우리 역시도 그분을 메시아로 받아들이면서 조금 더 넓은 관점과 더 넓은 시선, 더 깊은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또 사람을 대하고 살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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