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요일에 아래 왼쪽 사랑니를 뽑았습니다.
아직 나오지 않은 이를 사정상 빨리 뺐는데요.
사진을 보니 누워있더라구요.
마취하고 며칠은 약을 잘 챙겨 먹었기때문에 머리가 아픈줄 몰랐거든요.
(오늘 보니까 멍도 들었더라구요.)
근데 약을 좀 띄엄띄엄 먹다보니,,
이를 뺀쪽 옆쪽의 머리부터 좀 위로해서,, 귀의 연골부분까지(귀구멍 바로 위)
찌릿찌릿한 느낌이 들면서 시리면서도 아픈..
(굉장히 나쁜 기분이 들거든요.)
또 잠시 몇 초 괜찮다가 또 그러구,,,
미치겠어요..
병원에서 준 약을 먹으니까 안그러던데,,,
근데 지금 약이 떨어져서,, 너무 힘들거든요.
선생님 왜 그런거에요??
(혹시 신경때문에 그런건가요??
앞으로도 계속 그러면 어떻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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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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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원장아찌...^^; 작성시간 05.06.04 매복사랑니를 빼는 과정에서 매복치 아래를 지나가는 하치조신경 가지를 압박하게 됩니다. 해부학적으로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일입니다. 암튼 이 경우 그런 증상이 어느 정도의 기간 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서서히 줄어들어서 없어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따뜻한 찜질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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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원장아찌...^^; 작성시간 05.06.04 약이 떨어졌다면 약국에서 구하실 수 있는 간단한 진통소염제를 사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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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팅커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06.04 선생님 답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