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끝난지 3년 8개월 됐고
그동안 고정식은 아래만, 가철식은 위아래 다 잘 때만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최근 들어 잇몸이 아플 때도 있고
치아에 힘이 없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불편하고 신경쓰여서요
불편하다고 말씀 드리면서 언제 떼냐고 여쭸더니
정 불편하면 떼어준다고 하셨어요
저는 치아가 약간 이동하더라도 불편한 상태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제거하기로 했어요
의사선생님은 혹시나 치아가 많이 이동하면
다시 고정식을 붙여서 이동을 잡아줄 수는 있으니
일단 떼고 지켜보자고 하셨구요
그런데 제가 불편하게 생각했던 그 느낌-말로 설명하긴 힘든데 치아가 힘이 없고 이상해요ㅠㅠ-이
더 심해졌어요
치아도 흔들리는데 치위생사분이 누구나 치아는 흔들린다고
괜찮다고 하셨구요
이건 의사선생님이 봐주신 건 아니에요
1. 원래 떼고 나면 이렇게 힘이 없고 내 치아가 아닌 것 같고 그런가요? ㅠㅠ
나아지겠죠?
2. 의사선생님께서는 당분간 가철식의 착용기간을 늘리라고 하셨는데
밥 먹을 때 빼고 계속 끼면 될까요? 그 기간은 얼마 정도일까요?
3. 치아가 어느 정도 흔들리는 게 정상범주인가요?
손으로 밀면 1mm 정도? 아주 조금 흔들리는데 이것도 신경쓰이고 무서워서요
억지로 흔들어보지 말래서 자제하고는 있어요
원장아찌님 답변 부탁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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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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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원장아찌...^^; 작성시간 13.07.02 일단 뭐든 직원들 말은 그닥 믿을 게 못되니 담당샘과 얘기를 하시구요...
어떤 식이든 고정식 장치를 떼면 치아의 동요도는 증가하는 것으로 느껴지기는 합니다.
가철식 보정장치를 일단은 풀타임으로 쓰세요. 주치의가 그 정도를 판단할 겁니다.
1mm는 좀 많이 흔들리는 겁니다. 근데 진짜로 그렇게나 흔들리지는 않을 건데요... -
작성자원장아찌...^^; 작성시간 13.07.03 고정식 설측보정장치 진짜로 평생 하다가는 잇몸 상합니다. 치주조직에 아주 안좋습니다. 치아는 어짜피 움직이는 거고.. 그걸 인위적으로 막아보겠다는 발상 자체가 많이 한심스런 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