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붕어 300kg정도 실으러 어부에게 다녀왔습니다.
오늘 가져온 넘들의 면면입니다.
진주녀석이 먼저 입맛을 보네요~~
바람이 심하지만
조황은 꾸준하네요~~
손님이 식사하러 가신 사이
저도 잠깐 손 맛을 봐봅니다.
바람은 불어도 붕어의 입질은 멈추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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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붕어 300kg정도 실으러 어부에게 다녀왔습니다.
오늘 가져온 넘들의 면면입니다.
진주녀석이 먼저 입맛을 보네요~~
바람이 심하지만
조황은 꾸준하네요~~
손님이 식사하러 가신 사이
저도 잠깐 손 맛을 봐봅니다.
바람은 불어도 붕어의 입질은 멈추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