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슬비가 끊임없이 내린 어제는 그런대로 괜찮은 조황을 보여줘서
오신 대부분의 조사님이 손 맛을 보셨습니다.
아무래도 봄철에는 비오기 전
포근한 날보다 비가 내리는 날 더 좋은 조황을 보이는 것 같군요~~
입질시간대는 어두워지면서 꾸준했고요~~
미끼는 여러가지(구르텐, 어분콩알, 지렁이등등...)
칸수는 29~32까지....
3번수상에서 밤낚시에.....
좌측살림망에 샛노란 토종도 보이는군요~~
1번수상에서의 밤낚시조과....
아침부터 봄바람이 솔솔 불어주는 모습에 오늘도 대박을 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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