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약간의 토종을 방류했습니다.
토종은 구해지는대로 꾸준하게 방류할 것을 다시한번 약속드리고요~~
오전에 폭발적인 조황은 오후에는 주춤한 모습으로 바뀌어 밤에는 거의 모든 분들이 말뚝이었는지
아침에 일어나니 다들 철수하셨네요~
주춤한 모습에도 논쪽 첫번째자리와 수상좌대1번에서는 폭발적인 입질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컴터가 맛이 갔는지
사라졌다 나타났다....
또 끝기기전에 이만 여기서물러납니다.
상태가 호전되면 다시 도전하는 걸로.....
다음검색